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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누면 행복해
김영주튜브링 그림
리틀씨앤톡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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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제 초등학생

책소개

목차

제1장 나눠 쓰기 싫어요!
제2장 공주 연필과 그냥 연필
제3장 서로 도와요

저자 소개 2

샴푸의 성분명을 읽으며 머리를 감을 정도로 글을 사랑한다. 좋아하는 것을 더 힘껏 좋아하기 위해 ‘JY 스토리텔링 아카데미’에서 글공부를 시작했다. 이듬해 우수 출판 콘텐츠, 아르코 문학 나눔, 청소년 교양 도서에 연이어 선정되는 등 각종 기관의 선택을 받았다. 현재는 전국 강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상주 작가 사업으로 현장 독자들을 만나는 행운을 누리고 있다. 받은 행복을 돌려주고 싶어서 오늘도 열심히 듣고 느끼고 담는 중이다. 오래 쓰는 사람으로 남고 싶다. 『교서관 책동무』, 『인권 존중의 씨앗』, 『마녀를 구하라』 등을 김영주라는 이름으로 출간했고, 유이영으로 쓴 「정답 없
샴푸의 성분명을 읽으며 머리를 감을 정도로 글을 사랑한다. 좋아하는 것을 더 힘껏 좋아하기 위해 ‘JY 스토리텔링 아카데미’에서 글공부를 시작했다. 이듬해 우수 출판 콘텐츠, 아르코 문학 나눔, 청소년 교양 도서에 연이어 선정되는 등 각종 기관의 선택을 받았다. 현재는 전국 강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상주 작가 사업으로 현장 독자들을 만나는 행운을 누리고 있다. 받은 행복을 돌려주고 싶어서 오늘도 열심히 듣고 느끼고 담는 중이다. 오래 쓰는 사람으로 남고 싶다. 『교서관 책동무』, 『인권 존중의 씨앗』, 『마녀를 구하라』 등을 김영주라는 이름으로 출간했고, 유이영으로 쓴 「정답 없는 오답 노트」를 시작으로 좀 더 넓은 층의 독자를 만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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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튜브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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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보는 사람의 마음이 따뜻해지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동화 같은 일상이나 판타지 그림을 주로 그립니다. 책, 팬시, 캐릭터, 전시 등 그림이 필요한 여러 분야에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2022년도 장애인 스포츠 테마 달력의 일러스트를 작업했습니다. 그린 책으로 『내 용돈은 내 마음대로 쓸 거야』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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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6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96쪽 | 185*235*15mm
ISBN13
978896098900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쉬는 시간, 지안이는 짝꿍 태리가 부르는 게 달갑지 않았어요. 미술 시간에 색연필을 빌려달라고 할 것 같았거든요. 지안이는 색연필과 사인펜을 태리와 나눠 쓰기 싫었어요. 그래서 자기도 안 가지고 왔다고 거짓말을 했지요. 태리는 지안이의 마음도 모르고 공동물품함에서 색연필을 꺼내 같이 쓰자고 했어요. 지안이는 별을 예쁜 금색으로 칠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몰래 가방에 손을 넣어 더듬더듬 금색 색연필을 꺼내려 다 가방이 와르르 쏟아졌고, 그 안에서는 아침에 챙겨 온 색연필 세트가 나왔지요. 가지고 온 걸 깜빡했다고 둘러대긴 했지만, 친구들 앞에서 민망해졌어요. 게다가 이젠 장원이까지 나서서 금색 색연필을 빌려달라며 허락도 받는 둥 마는 둥하고 가지고 가 버렸어요. 지안이는 같이 쓸 마음이 전혀 없었는데 말이죠.

지안이처럼 내 물건을 남이 쓰는 게 싫은 아이도 있어요. 멋대로 내 것을 가져가 써 버리는 친구를 보면 얄밉기도 하지요. 나눔은 억지로 하는 게 아니에요. 함께 행복해질 수 있는 나눔은 어떤 것들이 있을지, 알아보아요.

나눔은 함께 주고받는 거예요

학교에 준비물을 안 챙겨가서 곤란했던 적이 있나요? 딱 하루만 나눠 쓰는 건데도, 왠지 친구에게 빌려달라고 말하기 어려울 때가 있지요? 이 책의 주인공 지안이도 엄마가 아파 준비물을 가져가지 못한 날, 태리나 장원이에게 도움을 청하지 못했어요. 특히 전날, 지안이가 아끼는 벨 공주 연필을 장원이가 실수로 부러뜨렸을 때, 버럭 화를 낸 게 마음에 걸리기도 했거든요. 하지만 장원이랑 태리는 지안이에게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흔쾌히 지안이를 도와주었답니다. 지안이는 고마운 마음과 미안한 마음이 섞여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어요.
이렇게 우리는 누군가를 돕고, 또 도움을 받으며 살아갑니다. 곤란한 상황에 처한 친구를 대가 없이 돕고 싶은 마음, 또 누군가 나를 도와줬을 때 언젠가 꼭 보답해 주고 싶은 마음이 생길 때 아름다운 나눔이 일어납니다.

모두가 행복해지는 나눔, 작은 것부터 하나씩 실천해 봅시다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혼자 살 수 없습니다. 부모님뿐 아니라 주변 여러 사람과 사회로부터 도움을 받으며 자라나지요.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에서, 나눔은 꼭 필요한 일입니다. 나눔은 꼭 물질적인 것으로만 하는 게 아니에요. 남을 돕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면 내 시간을 나눌 수도 있고, 정성을 나눌 수도 있어요. 하지만 나눔은 강요되어선 안 되겠지요. 또 남을 위해 무언가를 내놓으며 억울한 마음이 든다면, 그건 진정한 나눔이라고 할 수 없어요. 모두가 행복해지는 나눔이 되기 위해선 자연스럽게 우러나오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다 같이 행복해지는 나눔을 하기 위해 어떤 마음이 필요한지 알아보고, 내가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나눔을 찾아봅시다.

* 리틀씨앤톡 ‘나도 이제 초등학생 시리즈’ 30

- 초등 생활의 방법을 알려주는 필수 도우미
초등학생이 된다는 것은 아이에게 아주 큰 변화예요. 아이 스스로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규칙과 문화를 익혀야 하기 때문이지요. 그렇지만 학교가 마냥 두렵고 어색한 곳은 아니에요. 약간의 방법만 터득하면 학교는 금세 즐겁고 신나는 공간이 될 수 있답니다. 이 책은 또래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학교생활의 비법과 학교에서 생길 수 있는 고민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 방법을 알려 주고 있어요.

- 학교 가는 길이 행복해요!
「나도 이제 초등학생」 시리즈는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학교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고민을 해결해 주는 실용 동화책입니다. 또래 친구들이 겪는 재밌는 이야기와 학교생활의 비법이 담겨 있어요. 이제 매일 아침, 학교 가는 길이 행복해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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