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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ricia Brig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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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클래식카 정비소를 운영하는 아름다운 독신 여성 머시의 정체는 코요테다. 머시는 매사 지배적이고 통제를 좋아하는 북미 최고의 늑대인간 아담에게 끌리는 한편, 첫사랑이자 룸메이트인 새뮤얼의 구애를 무시하지 못한다. 뱀파이어와 벌인 혈투의 공포가 채 가시지 않은 어느 날, 머시는 스승인 지에게 다급한 호출을 받는다. 요정 보호 구역에서 연쇄살인이 일어났으며, 코가 좋은 머시에게 현장을 둘러봐달라는 것이다. 배타적이고 잔혹한 요정들의 비밀과 회색 군주들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은 채 범인에 관한 단서를 찾아야 하는 머시. 잡을 수도, 가둘 수도 없는 불멸의 존재인 요정을 살해한 자는 과연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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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트와일라잇》을 이은 어번 판타지 최고의 화제작 매혹적인 슈퍼내추럴들의 더 깊어진 로맨스 《문 콜드》 제3탄 《트와일라잇》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어번/패러노멀 판타지의 차세대 대표주자 파트리샤 브릭스의 ‘머시 톰슨 시리즈’ 제3탄. 클래식 판타지에서 실력을 쌓은 작가답게 탄탄한 세계관에 개성적인 등장인물들, 그리고 마지막까지 전력 질주하는 흡인력 강한 스토리로 무장, 시리즈의 매력이 만끽할 수 있는 작품이다. 코요테 인간 머시는 북미 최고의 늑대인간 아담과 첫사랑 새뮤얼 사이에서 좀처럼 마음을 정하지 못한다. 옳지 않은 일, 강압적인 태도를 견디지 못하고, 자동차 정비를 하면서 누구보다 독립적으로 살아온 머시는 매사 통제를 좋아하는 아담에게 삐딱하게 굴지만 그런 그에게 끌리는 마음은 어쩔 수 없다. 머시는 위험에 처한 스승 지를 돕기 위해 만난 밀라노비치에게 매력을 느끼고, 그녀를 둘러싼 감정들은 한층 복잡하고 강렬해진다. 인간보다 더 인간다운 감정을 지닌 아름답고 강력한 슈퍼내추럴들의 비밀과 갈등이 독자를 매혹시킨다. 시리즈 본편과 스핀오프 시리즈, 프리퀄 코믹스 모두가 연이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여 화제를 낳은 ‘머시 톰슨 시리즈’. 《해리 포터와 불의 잔》의 감독 마이크 뉴웰이 시리즈 전체(총 8권 예정)의 판권을 사들여 스크린 진출까지 예정된 본작의 진정한 매력은 이제 막 시작되었다. 주요 등장인물 소개 메르세데스(머시) 톰슨 대학에서 역사학을 전공하고, 현재는 독일 클래식카 전문 정비소를 운영한다. 거의 멸종상태의 워커인 그녀는 어린 시절을 매록의 늑대인간 무리에서 보냈으나 첫사랑의 아픈 추억을 안고 무리를 떠나왔다. 늑대도 평범한 인간도 아닌 자신의 정체성 때문에 방황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온갖 초인간들 틈에서도 기죽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가고 있다. 정의감에 불타는 행동파. 아담 하웁트만 섹시한 외모에 카리스마 넘치는 성격을 지닌 이혼남. 컬럼비아 분지 무리의 알파로 매록인 브랜과 그 아들들을 제외하면 북미 지역에서 가장 힘센 늑대이다. 인간인 전 부인과의 사이에 제시라는 딸을 두었으며, 머시와는 이웃사촌. 머시를 놀리는 걸 즐기는 듯 보이지만, 배타적인 늑대인간 무리로부터 남몰래 그녀를 보호해주기도 한다. 새뮤얼 코닉 매록 브랜의 장남으로, 북미 지역 늑대인간 가운데 서열 2위. 브랜이 인간일 당시에 태어난 가장 오래 산 늑대 중 하나이지만 보통의 늑대인간과는 달리 인간을 좋아하며 붙임성이 좋다. 강력한 포식자의 본능을 누르고 의사로 활동할 정도로 자제력이 강하나 머시과 관련된 일은 예외다. 머시의 첫사랑. 브랜 코닉 북미 늑대인간 무리의 매록. 특별히 시선을 끌지 않는 외모에, 늑대로 변신했을 때도 특별히 강력하다는 느낌을 주지 않는다. 하지만 2백 년 동안 철권통치를 유지할 정도로 북미 늑대인간들에게는 절대적인 존재. 상대의 마음을 읽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 나이는 추정 불가. 제시 아담의 딸. 전 부인과 마찬가지로 평범한 인간이지만 알파인 아버지 탓에 ‘거친 일’들을 많이 겪어서 늑대인간을 애완견 정도로 생각한다. 아담의 아킬레스건이자 고양이 메데아와 더불어 머시가 가장 사랑하는 생명체. 지(지볼트 아델베르트스미스) 금속을 다루는 요정. 은퇴하면서 머시에게 정비소를 물려줬고, 그녀에게 자동차에 관한 모든 것을 가르쳐준 인물이다. ‘흑림의 지볼트 아델베르트의 타격자’라는 전설적인 존재로 추정되나 정작 본인은 ‘그렘린’이라는 현대식 명칭을 더 좋아한다. 마이크 삼촌 요정은 위한 술집을 운영하고 있다.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한 어떤 마법의 존재라도 입장을 허락해주는 것으로 보아 상당한 실력자라는 소문이 있다. 추천의 글 ○ 갈수록 훌륭해지는 시리즈의 세 번째 권 《문 콜드 3: 철의 키스를 받은 자들》은 파트리샤 브릭스의 소설에서 기대했던 모든 요소가 담겨 있다. 날카롭고 예리한 인물 묘사, 논스톱 액션, 세부 묘사와 장소에 대한 적절한 관심까지. 이 시리즈가 정말 마음에 든다. - 샬레인 해리스(드라마 [트루 블러드]의 원작 ‘수키 스택하우스 시리즈’의 작가) ○ 지금 판타지 계에서는 전에 없이 아름답고 매력적인 초자연계 여주인공들이 우후죽순 등장하고 있지만, 머시는 단연 그중 최고이다. - [로커스] ○ 패러노멀 판타지의 명품! - [퍼블리셔스 위클리] ○ 아무렇지도 않게 사람을 빠져들게 하는 도입부부터 ‘손에서 내려놓지 못하게 하는’ 마지막까지, 온통 즐거움으로 가득 찬 책 - 킴 해리슨(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레이첼 모건 시리즈’의 작가) ○ 화려하게 잘 마감된 엔딩이 독자들에게 더 읽고 싶다는 기분을 남긴다. 좋은 책이라면 그래야 하는 법이다 - [프레시 픽션] ○ 머시는 눈을 뗄 수 없는 주인공이다. 그녀의 이야기는 잘 정비된 엔진처럼 힘 있게, 떠들썩한 클라이맥스까지 독자를 끌고 간다 - [로맨틱 타임스] ○ 정말 좋은 이야기다. 신나고, 재미있고, 언제나 예측대로 흐르지도 않고…… 나른한 오후에 어울리는 즐거운 독서 - [이탤릭스] ○ 더할 나위 없이 매력적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즐거운 책 - [F&SF] ○ 어른들을 위한 훌륭한 소설. 브릭스는 독자들이 자신의 등장인물들과 가망 없는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보기 드문 능력을 갖고 있다. 사랑스러운, 그러나 어느 모로 보나 인간이 아닌 인물들을 포함해서 말이다 - [크레슨트 블루스] ○ 앉은 자리에서 다 읽게 될 것이다. ? [SF Rev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