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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시끄러운 쥐, 쩌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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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

리처드 윌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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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뉴저지주 시골에서 자랐습니다.애머스트 대학교를 졸업하고 하버드 대학교에서 문학을 전공하였습니다.번역가, 교사였지만 특히 시인으로 활약하며 <이 세상의 것들>과 <새롭게 모은 시들>로두 번의 퓰리처상을 받았습니다.지은 어린이책으로는 <시끄러운 쥐, 쩌렁이>와 <정반대의 것> 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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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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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섬유디자인을 전공하고 입필에서 그림책을 공부했다. 그림책 『나는 지하철입니다』 『우리가 케이크를 먹는 방법』에 글과 그림을, 『기찬 딸』 『비 오는 날에』 『아홉 살 마음 사전』 『오빠와 나』 『맛있는 건 맛있어』 등에 그림을 그렸다. 『나는 지하철입니다』가 ‘2021 뉴욕 타임스 올해의 그림책’에 선정되었다. 세상에 처음 온 아이와 함께 느리게 배우고 천천히 걸으며 한 뼘씩 자라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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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든호수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을 공부했다. 번역가이자 한양대 국제교육원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2002년 단편소설 「십자수」로 근로자 문화 예술제에서 대상을 받았으며, 뮌헨 국제 청소년도서관(IJB)에서 소속 연구원으로 어린이 및 청소년 문학을 공부했다. 그동안 쓰고 옮긴 책으로는 『토머스 모어가 상상한 꿈의 나라, 유토피아』, 『얼음 공주 투란도트』, 『우리 음식에 담긴 12가지 역사 이야기』, 『둥글둥글 지구촌 음식 이야기』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윔피 키드』 시리즈,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 『위저드 오브 원스』 시리즈, 『멀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을 공부했다. 번역가이자 한양대 국제교육원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2002년 단편소설 「십자수」로 근로자 문화 예술제에서 대상을 받았으며, 뮌헨 국제 청소년도서관(IJB)에서 소속 연구원으로 어린이 및 청소년 문학을 공부했다. 그동안 쓰고 옮긴 책으로는 『토머스 모어가 상상한 꿈의 나라, 유토피아』, 『얼음 공주 투란도트』, 『우리 음식에 담긴 12가지 역사 이야기』, 『둥글둥글 지구촌 음식 이야기』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윔피 키드』 시리즈,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 『위저드 오브 원스』 시리즈, 『멀린』 시리즈, 『구스범스 호러특급』 시리즈, 『생리를 시작한 너에게』, 『팍스』, 『베서니와 괴물의 묘약』, 『공부의 배신』 『누나는 벽난로에 산다』 등 30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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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2월 14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듣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재생정보
완독본 | 허예은 낭독 | 총 23분 14초
지원기기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
파일/용량
AUDIO | 37.11MB
ISBN13
9791165731069

출판사 리뷰

[어린이가 처음 읽는 동화]
엄마, 형, 누나 쥐들은 작게 말해요. 하지만 쩌렁이는 크게 말해요. 소리의 크고 작음이 드러나 입으로 읽는 데 재미를 주어요.또한반복되는 이야기와 재미있는 노랫말, 큼직한 그림이 책 읽기의 부담을 줄여주지요. 클래식 고전 동화에 흔히 나타나는 반복 구도는이야기 흐름을 간단히 하면서도 주제를 강조하는 효과가 있어요. 엄마가 목소리 큰 쩌렁이를 꾸짖고, 쩌렁이는 순진하게 빽-대답해요. 형과 누나들이 목소리 큰 쩌렁이를 꾸짖고, 쩌렁이는 눈만 끔뻑이다 또 빽- 대답해요. 이러한 반복 구도가주인공의 문제를 강조하면서 웃음을 자아내요.

엄마와 쩌렁이가 부르는 쥐덫 노래, 고양이 노래는 처음으로 긴 글에 도전하는 아이들에게 휴식이 되어요.글을 이해하려 노력하기보다는 흥얼흥얼 눈과 입으로 운율을 느끼며 책을 읽다보면 즐거운 사이, 어느새 마지막 장이 찾아오지요. 아이들은 혼자서도 책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다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요.

[단점도 장점이 될 수 있어!]
고치고 싶어도 마음처럼 고쳐지지 않는 점이 있나요? 단점은 누구에게나 있어요. 여기, 도드 씨 부부 집에 숨어사는 쥐 쩌렁이도 그렇지요. 쩌렁이는 엄마와 형, 누나들과 살아요. 식구들은 보통의 쥐답죠. 살금살금 숨죽여 다니고 흔적조차 남기지 않아요. 아주 작은 목소리로 말하고요. 하지만 쩌렁이는 입만 열면 목소리가 어마어마하게 크게 나와요. 그래서 말을 할 때마다 식구들에게 눈총을 받고 혼나기 일쑤지요. 그도 그럴 것이, 사람들은 쥐를 싫어하니까요. 도드 씨 부부에게 들키면 쥐덫이나 고양이를 데려올 거예요.

쩌렁이도 착한 쥐가 되고 싶어요. 엄마 말대로 조용조용 말하고 싶고요. 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조용히 말하는 건 어려웠어요. 그런 쩌렁이에게 어느 날, 전화위복의 기회가 찾아옵니다. 집안에 도둑이 들어온 거예요. 쩌렁이는 자기들처럼 이 집에 살지도 않으면서 도드 씨 부부 집에 있는 온갖 물건들을 훔치고, 마음대로 부엌에 들어가 치즈를 썰어 먹으려는 도둑이 옳지 않다고생각해요. 쥐는 조용히 말해야 한다고 늘 혼났지만, 이번만은 큰 목소리가 도움이 될 거예요!

‘목소리 큰 쥐 쩌렁이’가 ‘집 지키는 쥐 쩌렁이’가 된 것처럼나의 단점이 장점으로 거듭날 수 있는 상황을 재미있게 상상해 보세요.

[김효은 작가의 사랑스러운 그림 ]
이 책은 아무리 주의를 주어도 큰 소리로 대답하는 쩌렁이가 인상적인 책이에요. 쥐 그대로의 모습을 살려 그린 원서는 클래식한 느낌을 강조했고,일본책은 쩌렁이가 씩씩해 보여요.

김효은 작가 손에서 새롭게 태어난 우리 쩌렁이는 작고 사랑스러워요. 노력해도 마음처럼 잘 되지 않는 쩌렁이 마음이 잘 드러나도록 캐릭터를 고민했어요.쩌렁이는 형, 누나 쥐들보다 몸집이 작고 아무 것도 모른다는 순수한 눈망울이에요. 그래서 꾸중을 들을 때나 큰 목소리로 고민할 때 가여운 마음이 절로 들지요.

또한,김효은 작가는 엄마 쥐라고 해서 기존 책처럼 뜨개질만 하고 요리만 하는 쥐로 그려내지 않았어요. 손수 전구를 갈고 아이들을 단단하게 감싸는 엄마 쥐지요. 형, 누나 쥐들도 저마다의 특징이 있어요. 첫째 쥐는 당차서 든든한 엄마편일 것 같아요. 둘째 쥐는 덩치는 크지만 겁쟁이예요. 셋째 쥐는 어딘가 모르게 늘 짜증스럽지요. 이들이 모여 사는 집은어떨까요? 사람의 물건을 하나씩 가져와 사는 쥐답게 소파는 바늘 꽂이고, 빈 깡통과 성냥개비로 살림을 꾸렸어요. 게다가 도드 씨 슬리퍼를 보세요. 왜 짝이 맞지 않느냐고요? 쩌렁이 식구들이 쓰고있거든요.

사랑스러운 쩌렁이와 개성 넘치는 쥐 가족을 만나고, 커다란 사람 세계와 작은 쥐 세계를 비교하며 재미있게 책을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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