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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_독서를 하면 했지 무슨 독서법이냐고?
PART 1 왜 읽어야 하는가 세상 모든 것이 책이다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 세상을 바라보라 전문가들은 모두 독서광이다 문해력이 미래 경쟁력이다 독서는 나를 바라보고 성찰하는 거울이다 독서는 스트레스 해소 효과와 재충전의 힘을 준다 독서는 생각의 핵심을 잡아준다 독서는 말을 풍요롭게 해준다 독서를 하면 운명이 바뀐다 PART 2 어떻게 읽을까Ⅰ 속독의 위험성, 빨리 읽으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표저프에목발’, 책을 고르는 데도 규칙이 있다 ‘뇌행’독서법, 책 한 권을 제대로 읽어보아야 한다 수준에 맞는 책, 내 수준에 맞는 책부터 읽어야 한다 동기부여, 자신만의 동기부여가 필요하다 PART 3 어떻게 읽을까Ⅱ 주말 독서, 주말에는 독서 여행을 떠나자 자투리 시간, 남는 시간에는 무조건 읽자 환경, 손이 닿는 곳에 책을 두어라 독서 시간, 자신만의 시간대를 찾으면 독서가 쉬워진다 독서 모임, 함께 읽으면 외롭지 않다 PART 4 어떻게 읽을까Ⅲ 낭독, 소리 내서 읽기 속청, 빨리 듣기 질문 독서, 남과 다른 나만의 답 찾기 적용, 나만의 문제로 적용하기 책장, 책장이 있는 집 만들기 PART 5 어떻게 읽을까Ⅳ 넓게 읽기, 넓게 읽고 제너럴리스트가 되자 깊게 읽기, 깊게 읽고 스페셜리스트가 되자 반복 읽기, 반복해서 읽고 망각을 잡자 독서에는 답이 없다, 그럼에도 자신만의 답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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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그 지글러’라는 거인의 어깨에 올라가 성공의 계단에 오르는 방법을 배웠다. ‘데일 카네기’라는 거인의 어깨에 올라가 인간관계의 기술을 터득했다. ‘오프라 윈프리’라는 거인의 어깨에 올라가 역경을 견디고 살아남는 법을 보았다. ‘공자’라는 거인의 어깨에 올라가 인생의 처세술을 발견했다. 수많은 거인의 어깨를 오르락내리락하면서 예전의 패배한 삶에서 180도 바뀌었다. 입에 달고 살던 욕이 사라졌고, 부정적인 말이 사라졌고, 힘없는 생각이 사라졌다. 만나는 사람들이 바뀌었고 거주하는 환경도 바뀌었다. 하고 있는 일에 더욱 전문성을 갖추었고 첫 책을 출간해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 p.32 남들에게는 전문가라고 말하지만 부끄럽지 않은가? 도망치고 싶지 않은가? 가장 저렴하고 가장 빠르게 가장 정확하게 전문가로 만들어 줄 ‘책’이 당신 앞에 있다. 단순하다. 읽어라! 정보를 내 지식으로 만들어라! 그 지식을 여러 번 사용하면 지혜가 생긴다. 그 지혜가 쌓이면 진짜 전문가가 된다. 모든 전문가들은 그렇다. 오직 ‘독서’가 답이다. --- p.47 어느 날 만난 신데렐라와 같은 책은 내 운명을 바꿨고 지금도 꾸준히 바꾸고 있다. 누가 내게 어떻게 인생이 바뀌었냐고 물어보면 단연 오직 ‘독서’라고 말해준다. 책이 아니었다면 아직도 운명이 정해진 것처럼 행동했을 것이 뻔하다. 독서가 내 수입을 바꿨고 생각을 바꿨고 사람을 바꿨고 사는 곳을 바꿨다. 독서는 내 운명을 지금도 바꾸고 있다. --- p.93 우리가 시험을 앞두고 문제를 풀 때 어떻게 하는가? 밤을 새워가면서 몇 번을 밑줄 치고 노트에 필기하고 보고 또 보고 외우고 또 외운다. 이렇게 노력해도 외울까 말까 한다. 우리는 망각의 동물이라 어쩔 수 없다. 반복적으로 읽는 수밖에 없다. 읽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해하고 사색하는 것이다. 속독은 그 읽는 것조차도 제대로 못 하게 한다. 제대로 읽어야 제대로 이해한다. --- p.109 누구는 빨리 읽고 누구는 늦게 읽는다고 따질 필요가 없다. 그렇게 읽어야 더 잘 깨닫고 책에 가까워진다면 자기 방식대로 읽어야 한다. 더 중요한 것은 읽어서 남는 게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읽기로만 끝내지 않고 삶에 적용해야 한다.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어떤 방식으로 읽든 아무 상관 없다. 다만 어떤 책이든 이 책이 어떤 책인가? 내가 읽어도 될 만한 책인가? 이것을 확인해야 한다. 이제 ‘표저프에목발’이 시급하다. --- p.116 가장 현명한 방법은 주말을 이용해서 제대로 안식하고 제대로 탈출하는 것이다. 평일은 일과 사람에 치여 둔감해진다. 이성을 갖고 깊이 고뇌하는 시간이 바로 주말이다. 주말에는 누구에게도 간섭받지 않고 내가 주인이 되어야 한다. 모든 보상이 주말에 모여 주말이 뜨거워진다. 각종 방송과 세상 것들로 뜨거워진다. 그 열기 속에서 우리는 삶아지고 있다. 주말의 뜨거움 속에서 탈출하라. 삶아지지 마라. 우리의 능력은 주말에 발휘된다. 주말 독서 여행으로 안식하고 성장해야 한다. --- p.158 독서는 어렵지 않다. 너무 쉽다. 독서는 스트레스의 가장 좋은 해결책이고 인생 모든 것의 해결책이다. 수준에서 벗어나지 말고 지금 내 수준에 맞는 책을 찾아라. 다윗이 수준에 안 맞는 옷을 과감히 벗었듯이, 수준에 안 맞는 책을 내려놓아라. 거기서부터 새로운 인생이 시작된다. 재미있고 관심 가고 이해되고 공감되고 흥미로운 책을 읽어라. 나만을 위한 독서의 세계가 열리고 있다. 몸의 최고 사령관이자 우리 인생을 바꿔줄 전전두엽이 활성화되고 있다. 물만 셀프가 아니라 독서도 셀프다. 수준에 맞는 책은 꼬리를 물고 더 높은 수준의 책을 불러들인다. 읽어라. 내 수준으로! --- p.139 낭독은 문장을 살아 있게 만든다. 움직이지 않는 문장을 입의 기운으로 움직일 때 나와 남에게 의미 있고 특별한 문장이 된다. 독서가 지루하거나 어려운 것은 문장들이 나에게 다가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읽어도 기억에 없는 것은 글이 움직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해결 방안은 낭독에 있다. 나는 책 읽기가 지루하고 어려울 때 무조건 낭독한다. 그때마다 정신이 살아나고 책이 살아나고 저절로 암기가 된다. 글이 말을 걸어온다. --- p.201 우리는 망각이 아닌 ‘반복’에 초점을 맞추어 공격적으로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 우리는 망각의 동물이지만 반복해서 공부하고 독서하면 전부 기억할 수 있어. 어떤 일이든 반복하면 해낼 수 있어!” 처음 딱 한 번 본 사람은 기억에서 사라진다. 아니 기억조차 안 난다. 처음 봤지만 관심을 갖고 반복해서 본 사람은 기억에 저장되고 잊히지 않는다. --- p.269 마사지하다 손을 다쳤을 때 나는 팔꿈치와 발과 무릎으로도 자유롭게 치료했다. 오늘도 나는 어떤 환경, 어떤 수준의 책, 어떤 기분, 어떤 조건에서든 개의치 않는다. 얽매이지 않고 집착하지 않고 자유롭게 독서를 시작한다. 우리가 제행무상 독서법을 시작할 때 독서의 자유를 만끽할 수 있다. 정답이 없는 독서를 한다. 꾸준히 하는 독서, 삶을 변화시키는 독서로 점차 운명을 변화시켜 나간다. --- p.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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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과 독서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주말 독서 여행을 떠나자
독서를 하고 싶은데 시간이 없다는 사람에게 이 책에서 저자가 권하는 독서법은 주말 독서다. 할 걸 다 하고 남은 시간에 책을 읽어서는 달라지는 게 없다. 시간을 내서 계획적으로 독서를 해보자. 저자는 1년간 주말 독서 여행을 했다. 낯선 장소에서 오감을 열고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온전히 충전하는 시간을 쌓았다. 제대로 안식하고 올바로 떠났다 돌아오면 주중 시간도 활기차진다.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인생이 바뀌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 나만의 독서법을 만들어라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독서법은 따로 없다. 누구는 늦은 밤 침대에서 하는 독서가 맞을 수도 있고 누구는 새벽 독서가 맞을 수도 있다. 저자는 짬짬이 독서, 발췌독, 낭독, 독서 모임 등 여러 방법을 적용해 보고 자신에게 맞는 독서법을 찾아보라고 권한다. 각각의 장점도 책에서 설명한다. 저자는 늦은 나이에 대학에 들어갔지만 수업을 따라갈 수 없어 1년간 속독학원을 다닌 이력이 있다. 그러나 책을 만나고 나서 인생이 180도 바뀌었다. 책을 써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고, 수입, 만나는 사람, 말투, 생각하는 법 등 모든 것이 달라졌다. 책은 누구에게나 삶을 다시 시작할 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이 되어준다. 무엇보다 인생살이를 두려워하지 않도록 자신감을 심어준다. 지금 당장 자신에게 맞는 독서법을 만들어보라. 타고난 운명을 바꾸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