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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삶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게 하는 책 6
프롤로그 멈춤의 시간이 찾아올 때 15 PART 1 낯선 곳에서 나를 발견하다 내 곁을 떠나지 않던 불안 22 / 나를 깨운 또 다른 손짓 27 / 날개를 펼치게 하는 힘 32 / 가난한 꿈쟁이 34 / 어디에도 물들지 않는 41/ 누가 불안하게 만드는 걸까? 45 / 어린 왕 자가 나를 본다면 49 / 인간의 봄 53 / 지금 당신의 선택이 옳다 58 / 불안이 멈춰 버린 순간 63 ADDITION 인문 고전 읽기, 낯선 나를 발견하는 여정 PART 2 살아 있는 것은 모두 기쁨이다 낯선 곳을 걸어가는 외눈박이 78 / 아이에게 배우다 82 / 마 음이 성장하는 시간 86 / 나를 표현하는 용기 90 / 삶을 풍 요롭게 하는 방법 94 / 마음의 눈을 가진 사람 101 / 자신을 존중하며 사는 것 105 / 좋은 사람 109 / 멈춤의 시공간 114 ADDITION 눈부신 삶을 살게 하는 일 PART 3 스스로 빛나는 배를 띄우다 기대하는 마음 126 / 나를 움직이는 힘 129 / 진정한 행복 에 이르는 비밀 133 / 사랑하고 사랑받는 일에 대한 찬사 137 / 멕시코 직원 142 / 서로에게 배울 수 있다면 148 / 시 의 언어로 남은 콩나물국 선생님 153 / 사막에서 만난 낙타 와 사자 157 / 시간의 나그네, 나의 스승! 161 ADDITION 엄마를 닮은 나 PART 4 나를 찾아가는 여행의 시작은 멈춤이다 잠시 멈춰도 괜찮아 172 / 깨어 있는 사람 176 / 행운으로 연결되는 시작점 180 / 하루를 살아도 그날처럼 186 / 나를 위해 일하는 시간 190 / 행운을 불러오는 비밀 196 / 잠시 멈춰야 보이는 꽃 199 / 마음에 불빛을 밝히다 204 ADDITION 멈춤의 재발견을 위한 연습 에필로그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걷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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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갑작스레 찾아온 삶의 부름을 지나치지 않고, 꾸준히 나를 찾아간 이야기이다. 잠시 성장을 멈추고 마디를 만들면서 영양분을 축적하는 대나무가 더 높이 뻗어 나갈 준비를 하는 것처럼, 멈춤은 무언가를 내려놓거나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게 아니다. 내 영혼과의 대화 시간이며, 삶을 점검하는 날들이다.
---「저자의 말」중에서 땅바닥은 온통 접착제를 발라 놓은 것 같았다. 잔뜩 진흙이 묻은 발을 신발에 다시 욱여넣고 신발 끈을 조였다. 차갑게 미끈거리는 발이 불쾌해도 애써 태연한 척했지만, 나는 완벽한 초짜였다. --- p.42 그동안 나 자신도 내 편이 아니었는데, 이 순간은 모두 내 편이었다. 보이지 않는 존재들이 내는 소리가 음악처럼 들리고, 통증과 불안, 두려움까지 잊게 했다. --- p.48 여러 겹의 가면 뒤에 숨겨진 날것의 나, 새롭고 낯선 나를 발견하면서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타인의 존재도 마찬가지였다. --- p.70 첫 아이가 들어서면서 옮긴 회사에서는 미생물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미생물이 없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내 역할이었다. 더 이상 미생물을 만날 수 없다는 아쉬움이 컸다. --- p.78 책 읽기가 서툰 나는 아내의 밑줄을 따라 읽어 내려갔다. 그 밑줄은 마치 실타래 같았다. 미궁에 빠져 탈출하기 위해 붙잡고 있던 소중한 실타래. 한 줄 한 줄 마법의 주문을 읽으며 나의 고민을 하나씩 풀어 갔다. --- p.88 그녀가 기원전 음유시인 ‘호메로스’ 같았다. 그의 조각상을 보면 맹인이고, 그를 연구하는 사람들 사이에 여성이라는 이야기도 있었다. 고대인은 눈이 멀면 기억력과 감각이 비상해진다고 믿었다. --- p.104 내가 하는 일이 초라하고 힘들기만 하다는 생각을 바꿔 준 이야기가 있다. 『시튼 동물기』로 유명한 어니스트 시튼의 인디언 노인에 관한 이야기다. --- p.122 “당신의 웃음은 백만 불짜리 미소입니다”라고 칭찬해 주던 그녀였다. 늘 시무룩하고 어두운 표정이던 나에게 웃음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게 해 주었다. --- p.141 스승은 내가 쓴 똥 이야기를 좋아했다. 나는 나의 이야기를 부끄러워했지만, 당신과 함께하면서 달라졌다. 아마 스승은 내 이야기를 풀어내면서 세상을 다르게 바라보고 나 자신에게 조금씩 눈을 떠 가기를 바랐을 것이다. --- p.164 끔찍한 역사가 반복되지 않기 위해 난징을 배경으로 이야기를 써 보기로 했다. ‘난징 골목 시장 가운데 있던 우물에 소설 속 주인공이 빠졌다면?’이라는 물음에서 이야기는 시작한다. --- p.179 우리는 언제라도 불빛을 밝힐 수 있는 존재이기에 어떤 불빛을 비출지 선택하면 된다. 불안이 흔들어도 내 안의 불빛은 변함없이 사랑스럽고 아름다울 수 있다. --- p.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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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성품만큼이나 반듯하고 깊고 아름다운 산문들. 이 책은 지난 세월 동안 그가 어떻게 한결같이 반듯하고 깊고 아름다운 사람으로 살아올 수 있었는지를 보여주는 정밀한 기록이다. - 김미월 (소설가, 『여덟 번째 방』, 『옛 애인의 선물 바자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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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주인으로 거듭나려면 삶의 흐름에 내맡겨야 한다. 저자는 글로벌 회사의 리더로서 새로운 삶을 펼쳐가며 깊은 향기를 전하고 있다. - 오병곤 (더자기(The Self)연구소 대표, 『스마트 라이팅(Smart Writing)』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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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어 세우는 순간들이 기록되어 있다. 책장을 덮고 나니 그 평온함을 가질 수 있다는 용기가 생기고, 나의 모든 순간을 엮어 비단처럼 반짝이게 만들고 싶었다. - 김달님 (웹툰작가, 〈운빨로맨스〉 MBC TV드라마/대학로 연극의 원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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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이야기는 조용한 바람이 거대한 폭풍을 만드는 과정이었고, 그 폭풍의 부동 중심축에서 묵직한 전언과 함께 그의 삶을 관전할 수 있었다. 전면적인 전환으로 이끄는 힘이 무엇인지 알게 했다. - 장재용 (등반가, 『딴짓해도 괜찮아』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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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멈춰야 보이고, 그 순간 마음에 불을 밝히는 일임을 책장을 덮으며 깨닫게 했다. 이 책이 새로운 인생 트랙으로 이동하는 증표가 되기에 충분하다. - 진성희 (정림건축인재개발팀 소장, 전KBS 아나운서, 『나는 왜 사람들 앞에서 서면 말을 못할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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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잘하고 있는가? 순간순간 불안하고 답답한 이들에게 긍정의 한 줄을 전달하는 쉼표 같은 이야기다. - 유수영 (부장, SCK컴퍼니_스타벅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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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최근까지 저자가 견지해 온 삶의 태도를 여실히 보여준다. 그가 원하던 삶을 살아냈다. 자신을 변화시키고, 큰 성장을 바라는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한다. - 하영목 (교수, 중앙대학교 경영경제대학 국제물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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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의 내 이야기였고, 30대를 지나, 사회에서 견제받는 40대, 그리고 50을 바라보며 두려워지는 지금의 나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 눈물이 멈추질 않았다. 아름다운 인생 찬가(人生讚歌)를 들려주고 있다. - 정재엽 (스타트업 임원, 연세대학교 객원교수, 한양대학교 겸임교수, 『파산수업』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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