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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옥 1
양장, 개정판
이수정
수정샘물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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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개정판을 내면서
소설 속의 등장인물

꿈 1
향연 17
정견모주 27
운명 49
혼례 68
이별 99
만남 134
명분 161
실리 204
소식 242
선택 266

해설 이수정
대가야 역사소설의 의미

余울림 작가의 말 301
歷울림 역사의 말 302
汝울림 평자의 말 310
未울림 미완의 말 316

부록 이수정
가라 명칭에 대하여 321

저자 소개 1

밀양 출생. 국제신문신춘문예 「절반의 무당」 당선.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석·박사 취득, 동대학에 출강. 현재, 소설 창작 및 강독, 미학·인문학 강의와 《랜선토크문학》 26회째 진행 중. 『저널문학가 동행』 발행인. 오륙도신문 논설위원 등. 『그녀의 검은 가터벨트』, 장편대하소설 『곡옥1·2』 한국소설작가상 수상, 서울문화재단 작가창작상 선정, 동행작가상, 디딤돌창작기금 외. 「하룻밤」, 「길 위의 환」 등의 소설과 「달력에 박힌 학」, 「전철 안 가려움」, 「사해의 하이에나」 등 다수의 시와 《아포칼립스적 순간과 영원의 영속성》 등 다수의 평론. 지도 교수로 『오후의 그
밀양 출생. 국제신문신춘문예 「절반의 무당」 당선.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석·박사 취득, 동대학에 출강. 현재, 소설 창작 및 강독, 미학·인문학 강의와 《랜선토크문학》 26회째 진행 중. 『저널문학가 동행』 발행인. 오륙도신문 논설위원 등. 『그녀의 검은 가터벨트』, 장편대하소설 『곡옥1·2』 한국소설작가상 수상, 서울문화재단 작가창작상 선정, 동행작가상, 디딤돌창작기금 외. 「하룻밤」, 「길 위의 환」 등의 소설과 「달력에 박힌 학」, 「전철 안 가려움」, 「사해의 하이에나」 등 다수의 시와 《아포칼립스적 순간과 영원의 영속성》 등 다수의 평론. 지도 교수로 『오후의 그리움』1-6권을 발간. 수정샘물 대표.

영혼의 골다공증을 치유하기 위하여 언어의 차 한 잔을 끓여내며 허기진 현대인에게 메타적 성찰을 요청한다. 때론 농담 같고 때론 아무도 듣지 않을 사소한 기억들을 열어주는 그녀는 《가을을 일구는 글쓰기》, 《한국의 미와 문학이야기》, 《풍류》, 《미학의 꽃비 내리는 봄날에》, 《편한 옷 한 벌을 찾아서》, 《25시의 서정》, 《구조와 직관의 소설 창작》 등 호모에스테틱쿠스의 무늬를 찾아 현재 강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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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7월 27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32쪽 | 125*157*30mm
ISBN13
9791196868352

추천평

가야의 가실왕이 만든 가얏고 소리를 들으며 절명하는 곡옥의 마지막은 이 소설의 비극적 황홀감의 순간이다. 음악만큼이나 소설의 결말은 청아하면서도 처연한 황홀경을 느끼게 한다. - 전영태 (문학평론가)
우리들에게 가야사는 더 이상 복원이 불가능한 원형질로만 남겨져 있었다. 그런데 『곡옥曲玉』을 통해 역사의 저편에 깊이 매몰된 가야인의 삶의 한 켠이 그 실체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이는 오직 이수정 작가가 오랫동안 가야사의 한 편린을 가슴에 품고 살아온 역사적 상상력 덕분이다. - 남송우 (문학평론가)
순장殉葬이라는 희생 습속의 고수를 통한 왕조의 명맥 이어가기가 숱한 순종/반발의 갈등을 부추기면서 가야사의 이면을 재구성하고 있는데, 이런 실적이야말로 역사의 뒤안길을 밝히는 허구, 곧 소설의 일대 승리가 아닐 수 없다. - 김원우 (소설가)
이수정은 주변국의 몇 줄 역사를 붙들고 누구도 말하지 않은 대가야를 재구성했다. 가야산 정견모주를 현실화하여 당대 이름조차 남아있지 않는 대가야의 멸망의 과정을 그린 이야기가 『곡옥曲玉』의 탄생지점이다. - 구현숙 (드라마 작가)
700년 문명의 대가야라는 거선巨船이 어떠한 내막에 의해 침몰해 갈 수밖에 없었는지를 구현해내고 있다. 마지막 여왕 ‘곡옥’이 고수하려던 순장 풍습과 불교를 포함한 다양한 이권의 역학관계가 오늘의 우리 생生을 고민하게 한다. - 시사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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