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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만남]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도서 + 최은영 소설가 북토크 티켓 with 요조 작가 (1인 입장권)
2023년 8월 29일 오후 7시 30분 마포중앙도서관 마중홀 책 1권, 북토크 티켓 1장 세트
최은영 저
문학동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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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토크 티켓은 무배송이며, 행사 4일 전(8/25) 안내 문자가 발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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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도서]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최은영 저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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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 007
몫 / 047
일 년 / 085
답신 / 125
파종 / 181
이모에게 / 213
사라지는, 사라지지 않는 / 267

해설│양경언(문학평론가)
더 가보고 싶어 / 321

작가의 말 / 347

저자 소개 1

삼색 고양이의 날에 태어나 삼색 고양이와 고등어 고양이와 함께 사는 소설가. 타고난 집순이지만 매일 장기간의 세계 일주를 꿈꾼다. 여행, 글쓰기, 고양이, 바다, 친구, 잠을 좋아한다. 콤플렉스와 약점이라고 여겼던 것들의 힘으로 살아가고 있다. 1984년 경기 광명에서 태어났으며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2013년 『작가세계』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쇼코의 미소』 『내게 무해한 사람』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장편소설 『밝은 밤』, 짧은 소설 『애쓰지 않아도』가 있다. 허균문학작가상, 김준성문학상, 구상문학상 젊은작가상, 이해조소설문학
삼색 고양이의 날에 태어나 삼색 고양이와 고등어 고양이와 함께 사는 소설가. 타고난 집순이지만 매일 장기간의 세계 일주를 꿈꾼다. 여행, 글쓰기, 고양이, 바다, 친구, 잠을 좋아한다. 콤플렉스와 약점이라고 여겼던 것들의 힘으로 살아가고 있다.

1984년 경기 광명에서 태어났으며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2013년 『작가세계』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쇼코의 미소』 『내게 무해한 사람』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장편소설 『밝은 밤』, 짧은 소설 『애쓰지 않아도』가 있다. 허균문학작가상, 김준성문학상, 구상문학상 젊은작가상, 이해조소설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대산문학상, 김만중문학상, 제5회, 제8회, 제11회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최은영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8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133*200*30mm
리뷰 총점 9.6
한줄평 총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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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락 별점54

혜택 및 유의사항
리뷰 총점 8.4
  • 리뷰 총점1052%
  • 리뷰 총점820%
  • 리뷰 총점624%
  • 리뷰 총점44%
  • 리뷰 총점20%
종이책

p.127

사락에서 원문보기
오늘이 어제와 다르고 또 내일과도 다를 거라는 근거를 적어두는 거지.
k*******i 2026.03.29.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243

사락에서 원문보기
나는 나 자신에게 약속하고 또 약속했다. 이모가 죽어도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을 것이다. 차라리 이모가 죽었으면 좋겠다. 저런 사람이라면, 저렇게 내 마음에 고통을 주 는 사람이라면 세상에서 사라지는 편이 낫다.
r********9 2025.12.04.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27

사락에서 원문보기
오늘이 어제와 다르고 또 내일과도 다를 거라는 근거를 적어두는 거지. 기록하지 않으면 하루하루가 같은 날이, 하나의 덩어리가 되어 한꺼번에 사라져버릴 것 같은 두려움이 있거든.
r********9 2025.12.04.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20

사락에서 원문보기
사람들은 때로 누군가에게 진심을 털어놓고는 상대가 자신의 진심을 들었다는 이유 때문에 상대를 증오하기도 하니까. 애초에 그녀는 깊은 이야기를 할수록 서로가 까워진다는 것을 믿지 않았다는 말도.
r********9 2025.12.04.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66

사락에서 원문보기
당신은 당신의 분노가 무엇 하나 바꾸지 못하고, 그저 당신 자신의 행복을 깨뜨리고 있다는 생각에 슬픔을 느꼈다. 가까운 사람들을 대할 때, 심지어 당신 자신을 대할 때 당신은 예전보다 더 엄격하고 까다로운 사람이 됐다. 쉽게 짜증을 냈 고, 작은 일에도 화를 냈다. 아무것도 바꾸지 못하면서 자기 분노 속에 갇혀 있을 뿐이라고 당신은 생각했다. 그건 당신이 바라는 바가 아니었다
r********9 2025.11.24.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68

사락에서 원문보기
이기적인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자라리 이런 일을 몰랐던 때로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하지만 이제 세상은 그럭저럭 잘 굴러 가는 곳이라고 생각했던 시절로 돌아갈 수가 없게 되어버렸다고. 당신은 희영처럼 강한 사람이 아니어서, 화가 나서, 그러나 무력 해서 속이 부식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r********9 2025.11.24.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