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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리스도인의 지식
2. 의지하는 사람을 통하여 영광을 받으시느 하나님 3. 긍휼과 사랑을 보여 주시기 전에 먼저 비참을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 4. 하나님의 나라에 침입하라 5. 죄인들을 정죄하시는 하나님의 정당성 6. 그리스도 안에 있음의 안전함과 충만함과 유쾌함 7. 분노하시는 하나님의 손안에 든 죄인들 8. 그리스도인들 -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들 9. 의인들이 보게 될 악인들의 종말 10. 아무리 큰 죄인이라도 용서하시는 하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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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에게 짐승보다 더 큰 지혜를 주신 것은 바로 그것들을 이해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그것을 헛되게 만든다면 사람이기보다 짐승이라고 하는 게 나을 것입니다. 신적인 주제들은 우리에게 주어진 이성의 기능으로써 알아야 하는 것들입니다. 그것들은 우리 존재의 목적에 속한 것들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큰 임무를 위해 지은바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하나님의 지식을 가지는 것보다 자기의 이해의 기능을 선하게 사용하는 일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그런 유의 지식은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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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죠나단 에드워즈의 설교 중에서 정선된 열 편의 설교를 엮은 것이다. 한 구절의 말씀을 통해 복음의 진리를 파헤치고, 회중들에게 그것을 너무도 깊이 적용시키는 그의 설교를 오늘 우리가 맛볼 수 있는 것은 참으로 행운이라 하겠다. 죠나단 에드워즈의 설교에서 우리는 진정으로 '하나님의 하나님되심'과 인간의 어쩔 수 없는 인간됨'을 발견하게 된다. 그것은 그가 대사상가요, 학자이며 신학자이자 목회자 혹은 위대한 대부흥사라는 사실 때문이 아니라, 그 자신의 삶을 온전히 하나님을 아는 지식,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을 얻는데 송두리째 바쳤다는 점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이 열 편의 설교는 그가 강단을 얼마나 하나님 중심으로 지켰는가를 보여주고도 남는다. 그는 인간의 사악함과 심각성, 가공할 하나님의 진노, 풍성하신 그리스도의 사랑, 참 그리스도인이 맛볼 기쁨, 악인의 처절한 종말을 극명하게 선포한다. 우리 시대에는 잘 선포되지 않는 처절한 인간의 죄성과 하나님의 공의와 진노 등을 죠나단 에드워즈는 성경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타고난 탁월함으로 충격적일 정도로 생생히 묘사하고 있다. 또한 뿐만 아니라 풍성하기 그지없는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그를 통해 우리에게 전달될 때 우리는 우리 구주 그리스도의 아름다움과 탁월함을 놀랍도록 맛보게 되는 것이다. 그의 생전에 그의 설교를 들은 수많은 사람들이 구원의 문을 두드렸고, 또 그의 사후에까지도 그의 설교를 읽은 많은 사람들이 회심의 길로 돌아섰다. 술집에서 술을 마시던 사람들도 그의 설교문을 낭독하는 소리를 듣고 모두 회개하며 구주에게로 돌아섰다는 기록도 있을 정도이다. 그의 설교를 읽으면 이미 그리스도를 영접하였던 사람들도 실체인 그리스도의 존재 앞에 더욱 가까이 인도되는 경이로움을 맛보게 된다. 그것이 그의 설교의 궁극적인 목적이었기 때문이다. 독자는 이 책을 읽으면서 지금까지의 자신의 신앙에 대해 무서운 자책을 느낄 것이다. 그리고 아직도 그리스도를 영접지 않고 있는 내 혈육과 이웃들을 생각하며 아마도 잠을 이루지 못할 것이다. 아니, 물 한모금도 넘기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충격과 함께 우리에게 충만한 기쁨을 가져다 줄 해답 역시 이 책속에서 발견하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