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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체험
회심에서 임종까지
아키발드 알렉산더 저 / 서문강 역
지평서원 200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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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신서

아메리카 P&R

목차

1. 어릴 적의 종교적인 인상들
가장 적게 종교적인 인상을 받았던 부류의 사람들
효력 없는 종교적 인상의 실례들

2. 어린이들의 경건
영아기나 어린 시절에 중생하는 일은 드물어
영혼이 각성되는 방식은 다양함
율법적으로 죄를 깨닫는 것이 참된 종교의 필수적인 부분은 아님
죄의 자각의 진보

3. 대단히 중요한 거듭남의 사건
ㄱ듭난 증거들
회심자들이 만나는 체험의 다양성
여러 실례들
다양성의 원인들

4. 체험이 다양한 이유들
기질의 영향
우울증
그러한 영향에 빠진 친구들을 향한 권고
그에 해당하는 사례들
우울증과 정신착란

5. 공명의 효과에 대한 실례
이문제에 관련해서 주의해야 할 요점들
독특한 경우

6. 그릇된 중생관
바른 관점
죠나단 에드워즈의 진술에서 예증된 이지의 여러 역할들
믿음의 작용들을 더 상세히 설명함

7. 꿈과 환상의 문제
지독한 불신자가 성경 읽는 것을 듣고 놀랍게 회심한 경우
경건서적이 주는 유익
그 누구에게도 있는 회심의 가능성

8. 종교적 교제
회심의 때와 장소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사람들
토마스 핼리벌톤의 종교적 체험

9. 어느 크리스천의 체험적 고백
리챠드 힐경의 체험
영적 유익을 주시는 하나님의 방법들
(...)

10. 불완전한 성화
11. 어느 감독 교회 교구 목사의 진술
12. 영적 갈등
13. 은혜 안에서의 자람
14. 낙심
15. 부자와 가난한자
16. 신자의 임종
17. 경건한 임종의 아름다움
18. 죽음의 침상에서 행한 일과 말
19. 임종 전까지의 병상 체험
20. 죽음의 공포와 평안
21. 승리의 노래
22. 죽음을 위한 준비

저자 소개

저자 : 아키발드 알렉산더
(Archibald Alexander, 1772~1851)

당대의 설교가이자, 목사, 신학자로서 청교도 시대에 명성이 드높았던 인물이다. 19세때부터 워싱턴대학의 전신인 리버트 홀 아카데미의 교장 윌리암 그레함 목사의 지도를 받으며 목회공부를 시작, 1796년 햄프턴 시드니 대학의 학장이 되었으며 설교자와 목회자의 사역음 감당하기도 했다. 1811년 프린스톤 신학교가 설립되면서 총회로부터 단독으로 선발된 교수로 40년간을 재직하였고, 그리스도인의 영적 상태에 대한 예리하고 해박한 식견으로 여러 저작을 남기기도 하였다.
역자 : 서문강
고려대 신문방송학고, 총신대학 대학원 졸엄. 현재 중심교회 담임목사. 여러 설교자 및 신학자와 성경강해자들의 저서들을 번역하고 있음.

주요 역서로는 『로마서 강해』『에베소서 강해』『하나님을 아는 지식』『칼빈의 욥기 강해』『고난받는 그리스도』『신앙과 정서』『그리스도의 영광 』외 다수가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458쪽 | 684g | 153*224*30mm
ISBN13
9788986681253

책 속으로

종교적인 지식에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그 둘은 원인과 결과의 관계로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지만 서로 구별할 수 있습니다. 그 둘은 성경이 계시한 대로의 진리를 아는 지식과, 그 진리가 바르게 인식될 때 인간의 마음에 미치게 되는 영향입니다.

전자를 인장에 새긴 글자나 상에 비유할 수 있다면, 후자는 그 인장을 말랑말랑한 찰흙에 찍어서 생긴 자국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그 자국이 또렷하고 선명하면, 인장 자체를 들여다보는 것보다도 그 인장에 새겨진 것을 더 확실히 알아볼 수 있습니다. 말씀 속에 들어 있는 진리를 확증하고 선명하게 밝히는 데 있어서 그 진리가 마음에 끼친 효력을 내면적으로 체험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마음의 여러 관점과 생각을 구성하는 이러한 효과들을 진리와 관련지어 추적하여 밝혀보고, 그 효과들 간의 관계를 알아보는 일이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흥미롭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자신의 체험을 기초로 하든지 다른 사람들의 체험을 기초로 하든지 간에, 이러한 류의 지식을 얻으려면 한가지 분명하고 불리한 조건을 감수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실수하기 쉬운 안내자를 따라갈 수도 있다는 것과, 이 지식을 얻는 길이 매우 복잡하고, 그 길을 비추는 등불이 자주 깜빡거린다는 사실입니다. 어느 것이든지 인간 마음에서부터 일어나는 일들을 탐사하는 일에는 어려움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종교체험을 판단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성경에 있는 신적 진리의 체계를 항상 염두에 두는 일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자주 그러하듯이 우리의 체험이 광신주의로 전락해 버릴 것입니다. 열렬한 신앙을 보이는 많은 사람들은 종교적인 느낌이 무엇이든지 다 선한 것임에 틀림없다고 너무 단정해 버리려는 것 같습니다... 그들에게 있어서 오직 유일한 관심거리는 자신들이 느낀 열정뿐입니다. 그래서 그 느낌이 거짓된 것이라면 깊으면 깊을수록 더 멀리 길을 잃어버릴 것은 전혀 생각지 않습니다.

우리 시대에 있어서, 참된 종교체험과 거짓된 종교체험을 면밀히 구별하고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는 일'보다 더 긴요한 일이 없습니다. 이러한 구별을 위해서 하나님의 정확무오한 말씀밖에는 다른 시금석이 없습니다. 모든 생각과 동기와 충동과 감정을 다 이 시금석으로 가름해 보아야겠습니다.

"마땅히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좇을지니 그들의 말하는 바가 이 말씀에 맞지 아니하면 그들이 정녕히 아침 빛을 보지 못하고(사 8:20)"

--- 저자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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