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존 콜쿤
1748년 1월, 던바톤셔(Dunbartonshire)의 루스(Luss)에서 한 소농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그 지역의 SPCK학교에서 초등교육을 받았는데, 그곳에서 학생들의 영혼을 감화시키고자 노력했던 선생님으로부터 소요리문답 “효과적인 부르심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설명을 듣게 되었다. 그것이 그의 회심의 첫 출발지가 되었다. 1768년 글래스고(Glasgow) 대학에 입학하여 10년간 공부에 몰두하며 복음 사역에 헌신할 것을 다짐한 그는, 1781년 사우스 리스(South Leith)의 뉴 처치(New Church)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이후, 1827년 질병으로 사임하기 전까지 그는 복음 사역에 매진하였다. 콜쿤의 사상과 사역에 큰 영향을 끼친 사람은 토마스 보스톤(Thomas Boston)이었으며, 특히 그의 저서 『네 가지 상태』(Fourfold State)는 콜쿤의 초기 신앙생활을 형성하는 밑바탕이 되었다.
역자 : 홍상은
영국으로 유학을 떠나는 길 위에서 서부 호주 퍼스의 한인장로교회 담임 목회자로 부르심을 얻어 약 6년 간 섬겼다. 총신대 신학대학원 재학 시절에는 대한신학교 신학교 기독학생회 대표간사로 섬겼으며 신대원 동기들과 퓨리탄 클럽을 세워 청년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가르치는 일에도 헌신했다. 현재 일시 귀국하여 강동구 성내동 소재 혜림교회 내 혜림청년교회 전임부목사로 섬기면서 European Theological Seminary 공부를 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