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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는 영원한 의가 있다
호라티우스 보나르 저 / 송용자 역
지평서원 200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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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P&R 시리즈

책소개

목차

추천의 글 : 박순용
지은이 머리말 : 호라티우스 보나르
칭의에 대한 변 : 리차드 후커

제1장. "인간이 어떻게 하나님으로 의로워질 수 있는가?" 라는
사람의 질문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

죄에 대해 무지하기에 찾지 못한 정답 / 함께 성취될 죄인에 대한 사랑과 죄에 대한 증오 / 인간이 도달하기에는 너무 높은 곳에 있는 의 / 죄가 엄청난 악이라는 인식을 밀어내는 인간들 / 율법은 사랑의 원천이자 사랑을 운반하는 통로

제2장. 대속에 대한 하나님의 인정
인간에게는 난해한, 하나님께서 세우신 대속의 원리 / 이스라엘을 구해 준, 문설주에 발라진 죽은 양의 피 / 향과 불, 그리고 재에서 들리는 음성, '다 이루었다' / 제사적 온전함가 법적인 의로움의 원리로 역사하시는 하나님

제3장. 대속의 완전성
그리스도는 오실 때도 죽으실 때도 성문 밖에서 / 우리의 자리와 책임을 대신하신 그리스도 / 대속자가 대신한 죄인들의 고백 / 십자가는 마침표, 부활은 마침표의 확인 / 십자가를 통해 경건치 못한 자들이 의롭게 돼 / 우리의 '받아들여짐'은 부활이 아닌 십자가의 보혈

제4장. 온전함에 대하여
이 땅의 흙과 공기가 맞지 않았던 이새의 줄기에서 나온 싹 / 죽음도 악인들과 함께, 주검도 악인들과 함께 / 수치의 나무 위에서 성취된 사역 / 속죄의 완성은 십자가에서, 그 완성의 증거는 부활 / 구유와 하늘 보좌는 우리에게 주실 보화의 창고 / ...

제5장. 불의한 잘ㄹ 위한 의로움
우리의 믿음으로 인해 전가되는 의 / 우리를 온통 뒤덮고 있는 그분의 온전하심 / 평화를 맺기 위해 만나는 불의와 의 / 율법의 완성을 성취하신 그리스도로 인해 기뻐하신 여호와

제6장. 우리의 것으로 간주된 하나님의 의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일을 우리 것으로 간주하심 / 죽기까지 복종함으로써 십자가에서 이루신 의 / 대신 갚는 일을 세상적인 일에서는 무난하게 여김 / 대신 받는 것이 영적인 일에서는 불합리하다는 억지 / 계약은 회심하는 죄인을 환영하겠다는 보장 / 율법을 범한 자의 책임이 율법을 완성한 분의 권리와 바뀜 / ...

제7장. 구원은 믿음이 아닌, 그리스도로
물을 담고 있었던 것은 지팡이가 아닌 바위 / 구원에 이르게 하는 것은 우리 믿음이 아닌 믿는 대상 / 믿음은 우리를 죄 씻는 샘으로 데려갈 뿐 / 핵심은 십자가를 만든 나무가 아니라 십자가의 진리 / 갈보리의 십자가가 아닌 '자기 의' 라는 다른 십자가 / ...

제8장. 대속자의 부활이 이룬 것
우리를 함께 살리신 그리스도의 부활 / '그리스도께서 여기 계시지 않다'라는 기쁜 소식 /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라는 말씀의 의미 /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장되는 부활의 생명 / 패역한 세상에 전해져야 할 부활하신 그리스도

제9장. 죄사함과 확증괸 화평
우리를 대신해 이룬 의와 우리 안에서 이루는 거룩 / 구원의 확신이 없는 희생양들을 착취한 로마 가톨릭 사제들 / 구원을 확신하면 교만해진다고 가르친 로마 가톨릭 / 자신이 의롭게 되었음을 안다면 누가 사제를 찾을까? / '자시의 의'라는 뿌리에서 돋는 여러 가지 오류들 / ...

제10장. 의롭게 된 자의 거룩한 삶
선행을 결코 평가절하하지 않았던 사도 바울 / '저의 허물을 보지 마시고 저의 대속자의 의를 보소서' / 의롭다 여김을 받은 자가 가야 할 거룩의 길 / 심판은 먹구름, 죄사함은 우리 안에 선이 자라게 하는 햇살 /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아 / 우리를 변하게 하는 십자가의 '성결의 영' / ...

저자 약전

저자 소개

저자 : 호라티우스 보나르 (Horatius Bonar, 1808-1887)
『복음의 진수로 나아가라』『거룩한 길로 나아가라』라는 책으로 우리 독자들에게 이미 크게 사랑을 받고 있는 저자는 19세기의 경건하고 저명한 스코틀랜드 복음 전도자요 찬송가 작시자이다. 무려 364년이나 되는 긴 세월 동안 많은 목사를 배출시킨 경건한 집안에서 호라티우스 보나르는 열한 명의 형제 중 한 사람으로 태어났다. 애딘버러 대학교(Edinburgh University)에서 신학을 공부하게 된 그는 스승인 토마스 찰머스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그는 1833년에 설교할 자격을 획득하고 1830년대와 1840년대 스코틀랜드 여러 지역에 영향을 미쳤던 영적 운동에 쓰임을 받았다.
이때부터 그는 찬송시를 작시하기 시작했는데, 그의 찬송시들은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흘러 나온 것으로, 거의 600편에 달한다. 우리나라 찬송가에도 보나르의 찬송시가 일곱 편이나 실려 있다(찬송가 90,149,203,285,335,426,467장).
호라티우스의 펜을 통해서 흘러 나온 것은 찬송시만은 아니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고통당할 때』(원제:The Night of Weeping),『진리와 오류』(Truth and Error),『인간 - 그의 신앙과 세계』(Man:His Religion and His World)등의 저술 활동을 통해 그는 교회를 위협하는 시대적인 조류에 대해서 계속 경고했다. 그는 거짓과 오류에 저항해서 용기있게 투쟁했을 뿐만 아니라, 진리를 사수하기 위해 결연한 자세를 초지일관 유지했다. 경건 서적을 저술하고, 잊혀진 고전들을 발굴하여 재출판하는 일들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4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35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6681390

책 속으로

그가 비록 어떠한 행위도 하지 않았다고 할지라도, 그리고 그의 믿음이 비록 의롭지 못한 것이라고 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믿는 자를 의를 행한 자로 여기십니다. 이런 의미에서 그것은 믿음이 우리에게 의로 여겨진다는 것이고,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하심'을 얻는다는 것입니다(롬5:1). 믿음은 일로서, 도덕적인 행위로서, 하나의 선행으로서, 혹은 성령의 은사로서 우리를 의롭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단순히 우리와 대속자 사이의 유대 관계로 인하여 우리를 의롭게 하는 것입니다. 그 관계는 어떤 의미에서는 매우 연약하기 짝이 없는 유대관계인 듯 보이지만, 또 다른 의미에서 보면 강철만큼이나 강하고 단단합니다.

--- p.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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