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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1부 하나님 아버지 마음과 제자도 1. 입을 다물게 하다(14:1-6) 2. 관심사를 바꾸라(14:7-14) 3. 하늘 잔치에의 초대(14:15-24) 4. 예수님의 제자가 되려면(14:25-35) 5. 예수님과 청중들(15:1-2) 6. 잃은 양을 찾아서(15:3-7) 7. 잃어버린 은전(15:8-10) 8. 용서하시는 아버지(15:11-24) 9. 타이르시는 아버지(15:25-32) 10. 청지기의 결단(16:1-13) 11. 돈을 좋아하는 바리새인(16:14-18) 12. 부자와 나사로(16:19-31) 13. 제자도의 네 가지 교훈(17:1-10) 2부 인자의 오심과 하나님의 임재 14.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17:11-19) 15. 하나님 나라는(17:20-21) 16. 때가 이르리니(17:22-37) 17. 밤낮 부르짖는 기도(18:1-8) 18. 두 사람의 기도(18:9-14) 19. 어린아이와 하나님 나라(18:15-17) 20. 부자와 하나님 나라(18:18-30) 21. 모든 것이 인자에게 응하리라(18:31-34) 22. 다윗의 자손이여(18:35-43) 23. 한 사람(19:1-10) 24. 한 부름(19:5-6) 25. 한 고백(19:6-8) 26. 한 선언(19:9-10) 27. 한 사명(19:1-10) 28. 돌아올 때까지(19:11-27) 3부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29.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이여(19:28-40) 30. 예루살렘을 향한 눈물(19:41-44) 31. 성전 청결(19:45-46) 32. 날마다 성전에서(19:47-48) 33. 무슨 권위로(20:1-8) 34. 악한 소작인들 비유(20:9-19) 35. 두 나라 시민의 의무(20:20-26) 36. 누구의 아내가 되리이까(20:27-40) 37. 어찌하여 그리스도를(20:41-44) 38. 위선을 멀리하라(20:45-47) 39. 두 종류의 헌금(21:1-4) 40. 어느 때에, 무슨 징조가(21:5-11) 41. 종말,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21:10-19) 42. 징벌의 날(21:20-24) 43. 종말의 날(21:25-28) 44.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을 알라(21:29-33) 45.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21:34-38) 4부 십자가 고난과 영광스러운 부활 46. 음모와 배신(22:1-6) 47. 거룩한 만찬(22:19-20) 48. 섬기는 지도자(22:24-30) 49. 시련의 때가 오리니(22:31-34) 50. 완성되는 제자 훈련(22:35-38) 51. 기도하라(22:39-46) 52. 예수님의 체포(22:47-53) 53. 베드로의 부인(22:54-62) 54. 조롱당하신 예수님(22:63-65) 55. 심문받으신 예수님(22:66-71) 56. 재판을 받으신 예수님(23:1-5) 57. 침묵하시는 예수님(23:6-12) 58. 군중의 소리가 이기다(23:13-25) 59. 처형장을 향하여(23:26-32) 60. 용서하여 주옵소서(23:32-38) 61.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23:39-43) 62. 내 영혼을 아버지의 손에 부탁하나이다(23:44-49) 63. 예수께서 장사되시다(23:50-56) 64. 말씀을 기억하라(24:1-12) 65. 나타나신 주님(24:13-35) 66. 너희에게 평강이(24:36-43) 67. 너희는 증인이라(24:44-49) 68. 축복과 경배(24:5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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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앙생활의 다양성을 인정하십시오. 그러면 함께 기뻐할 수 있습니다. 자기만 옳다고 잘난 체하면 예수님이 하신 행위도 수용이 되지 않습니다. “죽여야 한다!”고,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소리치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을 죽이려던 악한 이들을 따르지 말고, 주님이 행하신 일로 인해 함께 기뻐하는 걸음을 걷는 신앙인이 되십시오. 형식적인 종교와 전통에 얽매여 주위 사람들의 필요에 마음이 완악해지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사회적 장벽을 깨고 나아가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다가가는 새로운 전통을 세워 갑시다.
- 하나님은 우리의 사랑이 폐쇄적이지 않기를 원하십니다. 특별한 사람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끼리끼리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열린 사랑을 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우리가 받은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 안에 가두어 놓아서는 안 되고 많은 사람에게 흘려보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고, 그 사랑이 또 다른 사람에게 전해져서 마치 잔잔한 호수에 파문이 일듯이 확산되는 것을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 우리가 드리는 예배는 놀라우신 하나님을 위한 시간이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마음, 우리의 생각, 우리의 의지는 주님께로만 향해야 합니다. 마음의 묵상과 입술의 찬양이 오직 주께로 향해야 합니다. 예배 시간은 가장 치열한 헌신의 시간이어야 합니다. 온 마음을 다해서, 뜻을 다해서, 힘을 다해서 하나님을 송축하십시오. 그것이 나병과 같은 죄를 용서받은 자들의 마땅한 바입니다. - 주님의 눈은 언제나 우리에게 머물러 계십니다. 주님은 우리의 삶의 자리를 아시고, 우리의 매일의 시련을 아시며, 우리가 누구와 어울리는지도 아십니다. 주님은 우리의 입의 말을 모르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며, 우리의 마음의 생각을 모두 다 알고 계십니다. 사람들이 우리의 신앙을 제대로 평가하지 않아도, 때로는 오해하고 비난해도 속상해하지 마십시오. 베드로처럼 고백할 수만 있다면 아무 문제 될 것이 없습니다.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요 21:17). 좌우로 치우침 없이 좁은 길을 계속 걸어가기 바랍니다. 성도는 언제나 우리에게 눈길을 주시는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자입니다. - 오늘날 대한민국은 박해의 시대가 아니라 유혹의 시대입니다. 평안하고 풍요로운 대한민국에서는 교회를 유혹해서 타락시킵니다. 성도들의 순결이 사라지고 목회자의 영성이 결핍되어 갑니다. 재력, 정욕, 권력의 유혹 앞에 수없이 무릎을 꿇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드려야 할 가이사의 것은 무엇입니까? 정직한 납세뿐 아니라 정직한 시민 행동입니다. 그렇다면 오늘 우리가 드릴 하나님의 것은 무엇입니까? 순결한 삶이요, 필요하다면 백색 순교의 자리까지 나아가야 합니다. 순결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내어놓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리에 나아오는 일에 열심을 내십시오. 실수하고 넘어져도 우리를 하나님께 돌이키도록 하는 방편은 그분의 말씀이요, 그 말씀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우리에게 인자와 긍휼을 보이시는 주님 때문에 변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모였다 하면 주님을 찬송합니다. 주님을 떠올리면 기뻐합니다. 주님이 하신 일들로 감사합니다. 어떤 종교인이든지 이웃을 사랑하는 일은 한계가 있습니다.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된 아버지의 사랑만이 우리를 변화시킵니다. 그분의 눈길이, 그분의 숨결이 세상을 변화시킵니다. - 그리스도인들이 부르는 찬송은 우리가 믿는 바에 따라서 터져 나오는 노래입니다. 하나님이 다 해 놓으신 일을 믿게 될 때 터져 나오는 것이 찬양입니다. 자기가 쌓은 공덕 때문에 천당을 바라보는 종교에서는 이런 찬송이 터져 나올 수 없습니다. 우리가 조사해서(research) 하나님을 알아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당신을 알리신(reveal) 결과로 우리가 하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보여 주시면 보고 감추시면 못 보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우리가 보게 되었다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복음은 신나는 이야기입니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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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신학교를 다니면서부터 가지게 된 꿈은 남이 들려준 예수님 이야기가 아니라 제가 확인한 예수님 이야기를 전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성경 각 권을 읽고 묵상할 때마다 그 안에서 발견하게 되는 예수님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시선을 모으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복음서 가운데 사람들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기도와 성령에 관한 유별한 관심이 돋보이는 누가복음을 만나게 되었고, 저는 용기를 내어 이 복음서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오늘 세상은 여러 가지 예기치 못한 문제로 위기의 때를 지나고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와 평안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바라기는 이 책이 한국 교회와 성도들 안에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허락하는 위로와 평안으로 임하길 소원합니다. 무엇보다 복음 그 자체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 한 번 붙잡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