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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집을 펴내며 3
화보 5 I. 1919년 17 두 번이나 낸 書信은 19 오랫동안 通信이 끊인 지 벌써 半年 22 『朝日關係史料集』 緖言 23 『獨立新聞』 創刊辭 26 피눈물 28 팔 ?힌 少女 48 京城 及 義州 共同墓地에서 밤에 ?魂 萬歲와 哭소리가 들리다 49 萬歲 50 改造 51 所謂 朝鮮總督의 任命 82 國恥 第九回를 哭함 84 政府 改造案에 對하야 86 韓日 兩族의 合하지 못할 理由 88 安總長의 代理 大統領 辭退 94 爆發彈事件에 對하야 96 日本國民에게 告하노라 100 李國務總理를 歡迎함 105 「承認」「改造」辯 108 愛國者여 110 戰爭의 時機 113 中樞院의 覺醒 115 建國의 心誠 117 外交와 軍事 120 雙十節 所感 122 奈蒼生何 126 臨時政府와 國民 128 六頭領의 聚會 132 倭奴와 우리 134 『新韓靑年』 創刊辭 138 新韓靑年黨 趣志書 140 韓族의 將來 142 國民과 政府 151 國民아 反省하라 158 言語 163 獨立完成時機 169 敵의 虛僞 173 財産家에게 175 日本의 五偶像 177 日本人에게 179 君子와 小人 187 太極旗 190 絶對獨立 193 信賴하라 容恕하라 196 自由의 價 199 크리스마스의 祈禱 201 俄羅斯革命記 204 II. 1920년 전반기 231 새 決心 233 二月二十八日에 부치신 편지 234 戰爭의 年 236 病中吟 四首 239 六大事 240 本國同胞여 243 M同胞여 敵의 虛言에 속지 말라 248 七可殺 252 人口調査 拒絶 255 洪聖益氏를 悼함 256 不可解의 鄭安立 257 獨立戰爭과 財政 258 同胞의 恩人 피博士 263 돈! 돈! 264 時哉時哉 265 世界的 使命을 受한 我族의 前途는 光明이니라 266 獨立의 資格 272 張德秀君 273 國民皆兵 274 獄中 同志의 苦楚 279 敵國 製鐵所의 大罷工 280 獨立軍 勝捷 281 獨立軍歌 283 婦人과 獨立運動 286 軍籍에 入하라 288 技能 업시? 愛國 못한다 289 어제 편지 보고 놀라셨지요 290 新生 293 그래도 잊지 않고 편지를 주셔서 295 三一節 297 三一節 299 중국의 중흥은 일본을 꺾는 날부터 300 中國之中興必挫日而始 300 李總理의 施政方針 演說 303 ?雲! 308 此際을 當하야 在外 同胞에게 警告하노라 310 三氣論(義氣·根氣·勇氣) 316 日本의 現勢 323 留日 學友俱樂部의 第一回 講演 336 No.3는 보셨을 듯 339 議政院 議員에게 341 美日戰爭 343 다시 國民皆兵에 對하야 347 世界大戰이 오리라 350 大韓人아, 大韓의 獨立은 全民族의 一心團結과 必死的努力을 要求한다 354 上海는 봄이 다 되었소 358 美國 上院의 韓國獨立 承認案 359 獨立戰爭의 時機 362 俄領 同胞에게 366 오늘 반갑게 편지 받았소 368 昨日과 今日은 370 恐怖時代現出乎 371 春風이 불어 生命이 宇宙에 찼소 373 아아, 安泰國 先生 374 安泰國 先生을 哭함 376 밋븜 380 江南의 봄 384 H君의게 385 韓中 提携의 要 390 參威事件 396 오늘은 아침부터 下服桶이 나고 398 오늘은 대단히 愉快하외다 399 獨立運動의 文化的 價値 400 政治的 罷工 403 몸은 점점 恢復됩니다 407 또 기쁜 날 당하였소 408 석 장 편지는 連하여 받고 410 세 차례의 편지는 받았습니다 412 最後의 定罪 413 이제는 귀찮으실지 모릅니다 416 당신이 나를 버린다? 418 崔在亨 先生 以下 四義士를 哭함 419 『東亞日報』의 당신의 글 읽었습니다 422 英의 슬퍼하시는 것이 424 獨立新聞 論說集 425 III. 1920년 후반기 427 내 生死와 禍福을 맡은 이여 429 편지를 써놓고는 안 부치고 431 그동안 아주 健康하였을 줄 믿습니다 436 걱정하시는 편지 받은 뒤에 437 좀 괴로움이 적어졌습니까 438 오랫동안 편지 없으니 439 너는 靑春이다 440 긔운을 내어라 441 平凡 442 文士와 修養 443 三千의 怨魂 458 져 바람소리 459 間島 同胞의 慘狀 460 大韓人아, 僥倖心과 姑息性을 바리라 462 IV. 1921년 463 元旦 三曲 465 大統領 歡迎 466 間島事變과 獨立運動 將來의 方針 467 良心털이 489 光復祈禱會에셔 490 우리 靑年의 갈어둔 利한 칼을 어대서부터 試驗하여 볼가 492 國民皆業 496 V. 참고자료 및 관헌자료 499 재외 조선인에 대한 긴급책으로서 다음의 2건을 건의함 501 요시찰 조선인 이광수에 관한 건(一) 506 요시찰 조선인 이광수에 관한 건(二) 508 VI. 일본어 및 한문 원문자료 515 要視察人朝鮮人李光洙ニ關スル件(一) 517 要視察朝鮮人李光洙ニ?スル件(二) 519 中國之中興必自挫日而始 525 在外朝鮮人ニ對スル緊急ノ策トシテ左ノ二件ヲ建議ス 527 연보 531 해제 533 |
Choi Juhan,崔珠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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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연구의 공백을 메우기 위하여
이광수의 상하이시절의 문장들을 자료집으로 묶었다. 1919년 1월 2·8독립선언서를 기초하고 상하이로 망명한 후 1921년 3월 귀국하기까지 이광수가 쓴 모든 장르의 문장들을 망라한 것이다. 2019년 3·1운동 100주년 기념을 전후하여 상하이시절의 이광수에 대한 연구가 활발해지면서 그동안 낯선 필명과 무기명 속에 파묻혀 있던 이광수의 문장들이 다수 확인되었다. 『독립신문』을 비롯하여 신한청년당의 기관지 『신한청년』, 『한일관계사료집』, 『혁신공보』 등 당시 독립운동 관련 자료의 발굴과 복원에 힘써온 사학계의 업적이 바탕이 되었던 것은 말할 것도 없다. 또 난징대학의 최창륵 선생 덕분에 중국 장쑤성 우시에서 간행된 『國恥』 창간호에 『신한청년』 중문판 창간호에 실린 이광수의 글이 재수록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던 것도 소중한 수확이다. 덕분에 이들 자료를 모두 갖추어 그간 이광수 연구에서 공백으로 남아 있던 이광수의 상하이시절에 관한 종합적인 연구의 기반이 마련되었으니, 이 책의 간행이 이광수의 상하이시절에 관한 연구는 물론 상하이시절 전후 이광수의 사상적 연속과 단절에 관한 연구에 기여할 수 있게 된다면 편자들로서는 더 바랄 것이 없겠다. 자료집의 체제는 크게 상하이 망명 첫해인 1919년, 이듬해 임시정부가 전쟁의 해를 선포한 이래 6월 24일 『독립신문』이 제86호로 정간을 맞기까지 1920년 전반기, 이후 동년 12월 18일 제87호 속간 때까지 주로 동인지 『창조』의 지면에 글을 썼던 1920년 후반기, 그리고 귀국 직전인 1921년 등 시기별로 나누어 구성했고, 자료들 또한 기존의 문장집 체제와 마찬가지로 가급적 집필순에 가깝게 수록했다. 그밖에 상하이 망명 전후 이광수의 동정을 보고한 관헌자료, 귀국 직후 아베 미츠이에를 통해 사이토 마코토 총독에게 전달한 이광수의 건의서 등은 참고자료로 따로 묶었고, 애초에 일본어와 한문으로 쓰인 문장에 대해서는 본문에서 번역문을 싣고 원문은 뒤에 따로 수록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