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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주요 등장인물 1장 이대로 가다간 흑자도산한다! Check Point 이익과 현금은 다르다 회계와 재무는 어떻게 다를까 | 이익은 의견이고 현금은 팩트다 | 과거인가 미래인가 | 재무상태표를 알아보자 | 재무상태표를 분해한다 | 이익잉여금은 사용할 수 없다 | PL 경영에서 BS 경영으로 | 손익계산서의 다섯 가지 이익 | 영업 활동에 따른 현금흐름 | 투자 활동에 따른 현금흐름 | 재무 활동에 따른 현금흐름 2장 가치경영으로 방향을 전환하라 Check Point 리스크는 손실이 아니다 리스크의 본질을 알아보자 | 리턴과 이자와 수익률은 같은 것 | 손에 넣는 시기에 따라 돈의 가치가 달라진다 | 미래가치와 현재가치 | 할인율의 본질 3장 현금 확보가 시급하다! Check Point 기업 가치는 두 가지로 나뉜다 기업 가치는 무엇인가 | 잉여현금흐름은 무엇인가 | 운전자본이란 무엇인가 4장 현금을 어떻게 창출할까? Check Point 현금을 창출하는 방법 영업이익을 늘린다 | 비용을 줄이는 두 가지 방법 | 조달 전략은 어떻게 세울까 | 판매비와 일반관리비를 줄인다 | 운전자본을 관리한다 | 운전자본의 관리는 뒷전 5장 부서 갈등, 전쟁의 시작 Check Point 비사업 자산을 현금으로 전환하다 애셋 리스트럭처링 | 전체 원가계산과 직접 원가계산 6장 투자를 할 것인가, 말 것인가? Check Point 공격적 투자의 판단 기준 언제 투자하는가 | 순현재가치(NPV)법 | 할인율은 WACC 사용 | 할인율의 적정 범위 | 내부수익률(IRR)법 | WACC와 IRR의 비교 | IRR법의 결점 7장 부채를 어디까지 상환하는가? Check Point 차입금이 없으면 좋은 회사일까? 채권자와 주주의 마인드 차이 | 경영자는 사업의 영속성 추구 | 주주자본비용과 부채비용 중 어느 쪽 부담이 큰가 에필로그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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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Accounting)는 ‘이익’을 다루고 재무(Finance)는 ‘현금’을 다룬다는 점이다. 여기서 ‘이익’은 매출에서 비용을 뺀 차액이다(수익은 총매출로 이익과 다르다). ‘이익’은 실체가 없는 추상적 개념이기 때문에 ‘이익’을 가지고 직접 물건을 살 수는 없다. 한마디로 가상(Virtual) 존재다. 반면 현금은 현실에 실제로 존재하는 돈의 흐름을 반영한다. 매출이나 비용은 현금의 실질적인 이동 방향과는 상관없이 고객에게 상품을 판매하거나 구매한 시점에 회계상 ‘인식’하고 장부에 올린다. 이것이 ‘회계상의 이익’과 ‘현금 잔액’이 달라지는 하나의 원인이다. 이처럼 이익과 현금은 서로 다르기에 기업이 이익을 냈더라도 현금 부족으로 도산하는 일이 발생한다. 이를 흑자도산이라고 한다.
---「회계와 재무는 어떻게 다를까, 25p」중에서 기업 가치는 자금 제공자(채권자와 주주)를 기준으로 삼는다. 다시 말해 기업 가치는 채권자 가치(유이자 부채)와 주주 가치로 나뉜다. 기업의 유이자 부채를 채권자 가치라 하는 까닭은 은행 등 채권자 입장에서 볼 때 유이자 부채는 대출금으로 재무상태표의 자산 영역에 계상되기 때문이다. 기업 가치는 또한 사업 가치와 비사업 자산 가치로 나뉜다. 사업 가치는 기업이 앞으로 창출할 잉여현금흐름(FCF)의 현재가치를 모두 합산한 것이다. 비사업 자산이란 유휴지나 투자 목적의 유가증권 등 사업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자산을 일컫는다. ---「기업 가치는 무엇인가, 93p」중에서 투자를 하지 않고는 기업 가치를 높일 수 없다. 현재의 투자가 기업의 미래를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투자 판단을 결정하는 과정을 세 단계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① 프로젝트를 통해 창출되는 현금흐름 예측 ② 투자 판단 지표 계산 ③ 계산 결과와 채택 기준 비교, 충족되면 투자, 아니면 투자 유보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정량(定量)적 판단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모든 것을 현금흐름의 예측에만 초점을 맞춰야 하는 것은 아니다. ---「언제 투자하는가, 172p」중에서 지금 100억 엔의 자금을 조달해야 한다면 데트 파이낸스(은행 차입이나 회사채 발행)를 선택할까, 에퀴티 파이낸스(주주의 출자)를 선택할까? 기업 입장에서 볼 때 데트 파이낸스에는 부채비용, 에퀴티 파이낸스에는 주주자본비용이 발생한다. 당연히 조달 비용은 최대한 낮을수록 좋다. 이 질문은 ‘부채비용과 주주자본비용 중 어느 쪽이 유리한지’를 묻는 것과 같다. 부채비용과 주주 자본비용은 투자자 쪽에서 보면 요구수익률이다. 이렇듯 입장이 바뀌면 똑같은 것이라도 표현 방식이 달라진다. 유이자 부채의 공급자인 채권자는 기업에 자금을 제공한 대가로 이자를 받는다. 그렇다면 주주는 어떤 형태로 대가를 받을까? 두 가지 형태가 있는데, 그중 하나가 배당이며 다른 하나가 주가 상승에 따른 매각이익이다. ---「주주 자본비용과 부채비용 중 어느 쪽 부담이 큰가, 208p」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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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회계 베스트셀러 저자가 만화로 풀어낸,
세상에서 가장 알기 쉬운 재무회계 입문서! · 핵심 용어를 만화로 쉽게 익힌다 · 재무제표를 한눈에 보는 법을 익힌다 · 기업의 현금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 심도 깊은 보충 설명으로 한 번 더 이해한다 전자제품을 만드는 주식회사 젠테크에서 일하는 주인공은 영업부에서 느닷없이 재무부로 발령을 받는다. 회사가 흑자도산이라는 위기를 맞아 부랴부랴 CFT(상호기능 팀)를 꾸리는데, 팀장을 맡게 된 것이다. 재무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주인공이 팀원들과 함께 재무회계 지식을 공부해가며 기업 구조조정에 뛰어드는 내용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과연 회사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주인공과 팀원들은 궁지에 몰린 회사를 어떤 방법으로 다시 일으킬 수 있을까? 흥미로운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재무회계란 무엇이며,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이미지화할 수 있다. 무엇보다 만화로 대략의 의미를 이해하고 심도 있는 보충 설명을 추가로 읽게 구성되어 있어 이해가 빨라진다. 재무회계는 암기한다고 해서 되는 문제가 아니다. 개념을 잘 이해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책은 재무회계 개념과 용어를 짧지만 똑 부러지게 설명해줘 누구든 빠르게 이해할 수 있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재무회계를 배우고 싶지만 높은 벽을 느낀 많은 사람에게 쉽고 재미있게 기본부터 차근차근 알려준다. 어떤 직업에 종사하든, 무슨 일을 하든 이 책을 통해 재무회계의 기본을 아는 순간 숫자에 감춰진 의미가 눈에 들어오고 위기와 기회를 발견하는 통찰력까지 생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