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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아니야!
한글 읽고 쓰기는 너무 어려워 새아빠! 헌아빠! 이사드 아저씨가 우리 집에 산다 우리가 가족이라고? 내가 좋아하는 고로케 엄마가 아프면 싫어 나는 까막눈이 아니야 벚꽃놀이 시험 나도 육상부에 들어갈 수 있어 한마음 축제 약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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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중소출판사 출판콘텐츠 창작 지원 선정 도서
'민우’는 ‘우리’다. 가족 배경 때문에 특별한 이야기인 것 같지만,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다. 누구나 다양한 이유로 가족 구성원은 바뀔 수 있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시기를 만나기 때문이다. 삶에서 이런 시기를 지나고 있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따뜻한 시선과 곁에 머무르는 시간 아닐까. 너를 응원한다는 메시지와 너의 다름이 특별하고 멋지다는 격려와 함께 말이다. 민우, 엄마, 이사드 아저씨. 이 가족이 오래도록 함께 행복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