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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1장시시한 이야기를 할 줄 아는 사람이 좋습니다나를 좋아하지 않는 당신에게착함의 정도긍정에 애쓰지 않아도 괜찮아현명하고 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방법말 한마디가 돈 이상의 가치를 만든다사실 너한테 지독한 열등감을 느꼈어미친 듯이 사랑하지 말자글쓰기와 운동의 공통점공감의 타이밍이상하고 다정한 사람맑은 부러움 모으기청소를 어떻게 그렇게 자주 하세요?2장흘러가는 대로 살지 말자나의 흔한 이름에 대하여내려놓기로 했습니다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나를 괴롭힌 건 비관이 아니라 낙관이었다진심이 묻어난 태도는 대체로 순간이다나의 본질을 눈치채는 방법우리는 모두 우아한 스쿠터를 타고 있다친구인데 존댓말 합니다다정함을 잃지 않는 사람나와 유쾌하게 지내는 방법싫은 소리 잘하고 계세요?불안이라는 파도를 만났을 때중요한 것을 놓치지 않는 삶 3장오늘의 날씨 맑음일상에 예민해져야 하는 이유기분 편지가 도착했습니다왜 큰딸들은 엄마에게 툭툭거릴까고민을 가볍게 들어주는 사람삶의 균형을 찾아간다는 것내가 빵을 만드는 이유비범함은 결핍에서 피어난다행복을 보물찾기하듯 모으는 방법귀인을 알아보는 시그널궤도 바깥으로 벗어나는 용기청춘을 음미하는 법내가 그려 나가는 세계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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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각자의 때를 품고 있다.하지만, 꽃이 피지 않는 순간도 마땅히 아름답다.”우리는 모두 각자의 정원을 가지고 있다. 누군가의 정원은 넓고 화려해 눈에 띄지만, 누군가의 정원은 비교적 작고 소박해 눈길을 끌지 못하기도 한다. 하지만 작고 소박하다고 해서 부족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부지런히 땅을 다진 뒤, 씨앗을 심고 단단하고 윤기있게 일구어간다면 그 어떤 정원보다 빛나고 아름다울 수 있다. 그 아무리 좋은 씨앗이라도, 거칠고 메마른 땅에서는 싹이 날 수 없다. 결국 중요한 건, 타인의 정원을 보고 시기하며 욕심내기보다 내 정원을 사랑하고 정성껏 돌보는 일이다. 그렇게 마음을 다해 일구어가다 보면 ‘때’는 찾아온다. “우리 모두 각자의 때를 품고 있다. 하지만, 꽃이 피지 않는 순간도 마땅히 아름답다”는 저자의 말처럼, 꽃을 피우기 위해 땅을 다지고 씨앗을 심고 흙을 덮고 물을 주는 모든 과정은,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답고 멋진 일이다.저자 역시 오랜 시간 싹이 나길 기다리며 자신의 정원을 정성껏 돌보았다. 하지만 한 해, 두 해 시간은 흘러가는데, 도무지 싹은 자라나지 않았다. 그리고 곧 깨달았다. 새로운 씨앗을 심어야 한다는 것을. 지금껏 쏟아부은 시간과 노력이 아깝더라도 지난 씨앗은 내려놓아야 할 때임을. 이 책은 오래전부터 당연하게 꿈꿔왔던 목표(꿈)를 향해 나아가는 길에서, 결국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님을 깨닫고, 자기만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저자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았다. 흘러가는 대로만 살지 않기 위해, 나의 본질을 알아차리기 위해, 불안이라는 파도를 이겨내기 위해, 삶의 중요한 것들을 놓치지 않기 위해, 배우고 성장하고 경험한 저자의 이야기는 너무 먼 미래의 울창한 정원만을 상상하느라 오늘의 즐거움을 놓치고 사는 우리에게 위로를 전하며, 생각처럼 피어나지 않는 꽃을 바라보며 낙심하고 있을 우리에게, 누구나 자기만의 ‘때’가 있고 비로소 그 ‘때’가 왔을 때, 정원 가득 당신만의 멋진 꽃이 피어날 것이라는 따듯한 응원이 담겨 있다. 마냥 흘러가는 대로만 살고 싶지 않은 사람, 개척되지 않은 길이라도 나만의 길을 찾아 걷고 싶은 사람, 꽃을 피우지 못한 정원을 바라보며 불안을 느끼고 있는 사람, 그리고 오늘도 묵묵히 자기만의 정원을 정성스레 가꾸고 있을 당신에게, 이 책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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