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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빙 앳 홈
초보자를 위한 쉬운 위빙 프로젝트
이상희
책밥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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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 top10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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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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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rologue

Chapter 1. Weaving Basic

위빙이란
위빙 재료와 도구
위빙 기본 세팅법

Chapter 2. Weaving Something

1. 베이직 코스터
2. 가로 줄무늬 코스터
3. 세로 줄무늬 코스터
4. 패턴 북마크
5. 사선 디자인 북커버
6. 프린지 행잉
7. 빈티지 래그 러그
8. 컬러풀 화분 커버
9. 에스닉 에코백 포켓
10. 펜던트 위빙 모빌

저자 소개 1

캐나다 OCAD 대학교에서 섬유공예를 공부하며 위빙을 처음 접했다. 서울로 돌아와 패션지 [NYLON Korea]와 [Dazed & Confused Korea]의 피처 에디터로 일했다. 퇴사 후 그간 취미로 하던 위빙을 주변 지인들에게 가르쳐주기 시작하면서 2016년 블루아워 스튜디오를 열고 위빙과 도자기 작업을 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0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156쪽 | 153*153*11mm
ISBN13
9791193049105

출판사 리뷰

나만의 공간인 집에서 즐기는 나홀로 취미,
블루아워 이상희 아티스트의 노하우가 담긴 위빙 책


『위빙 앳 홈』의 이상희 작가는 국내 패션지의 피처 에디터로 활동했다. 당시 작가는 자신만의 공간에서 홀로 작업하는 수많은 사람을 인터뷰하며 자연스레 혼자만의 작업 공간에 대한 로망을 갖게 되고 이를 실현시키고야 만다. 위빙 공방을 다니기 시작하며 그날그날의 결과물을 SNS에 기록했고 이것이 좋은 반응을 얻어 2016년 ‘블루아워 스튜디오’를 오픈하게 된 것이다. 이후 블루아워는 아는 사람은 아는 ‘힙한’ 공방으로 자리 잡으며 수많은 위빙 클래스를 진행하게 됐다.

위빙은 비교적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공예다. 이 책은 위빙을 잘 알지 못하는 독자들을 위해 위빙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가장 쉬우면서도 직접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또한 위빙에서 사용하는 재료와 도구를 세세히 알려주고 여기에 더해 작가가 위빙 재료 구입을 위해 자주 방문하는 단골 위빙 상점도 소개한다. 더불어 위빙을 시작하기에 전 가장 기본적인 세팅법, 그러니까 위빙 틀에 면사로 경사(세로 실)를 거는 과정을 차례로 알려 준다. 이처럼 작가는 블루아워 위빙에 필요한 기초 정보를 꼼꼼히 담아내 위빙 초보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이 책은 각자만의 안락한 공간인 집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블루아워의 10가지의 위빙 작품을 담았다. 목차는 난이도순으로 구성되었기 때문에 순서대로 도전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먼저, 코스터 3종을 만들어 평직과 가로세로 줄무늬 기법을 연습한다. 코스터 과정에 어느 정도 익숙해진 후 나머지 작품으로 넘어가는 게 좋다. 북마크, 북커버, 프린지(장식 술) 행잉을 통해서는 점박이와 사선 패턴 그리고 매듭에 대한 기법을 익힌다. 앞의 과정이 수월해졌다면 이제는 좀 더 사이즈가 큰 래그 러그 또는 여러 기법을 응용한 화분 커버를 만든다. 더 나아가 집에 남는 에코백을 꾸며줄 수 있는 위빙 포켓, 인테리어 소품으로 딱 알맞은 귀여운 펜던트 위빙 모빌까지 만들어 볼 수 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블루아워의 감성으로 채워진 나만의 작품


블루아워 이상희 아티스트의 작품은 직기(직조 기계)에서 찍어내는 흠 잡을 구석 없는 직물과 달리 엮음에 작가의 개성이 뚝뚝 묻어나 더욱 남다르게 느껴진다. 게다가 털실의 재질과 색을 선택하는 데 과감한 면이 있어 독창적인 패턴이 많다. 위빙은 날실(세로 실)을 씨실(가로 실)로 한 줄씩 건너뛰며 통과시키는 과정만 익히면 다양한 소품을 만들 수 있는데, 작가도 이러한 단순 기법에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더해 블루아워의 감성으로 채워진 작품을 탄생시켰다. 이 책 『위빙 앳 홈』에서는 사용한 실의 종류와 색상에 대한 언급은 있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제품을 사용했는지는 정확히 밝히지 않는다. 이는 개인의 자유로움에 맡겨 상황에 따라, 개성에 따라 진행해도 괜찮다는 작가의 의도가 담겨있다. 책 속 작품과 완벽하게 똑 닮은 작품을 만들기보다는 블루아워 작품에 나만의 개성을 담아 창의적인 작품을 만들어 보자. 『위빙 앳 홈』은 헛헛한 가을날 좋은 친구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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