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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제1편 제2편 제3편 제4편 제5편 옮긴이의 말 |
Jean-Jacques Rousseau
장 자크 루소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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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은 고아로 태어나 현명한 가정교사에게 지도를 받으며 성장하여 결혼에 이르는 이야기식으로 쓰여진 교육개혁론이며, 문명비평론이기도 하다. 교양 소설 형식의 교육론인 에밀 속에는 루소의 모럴리스트적인 성격이 나타나 있고 지식 중심이 교육보다는 인간교육론, 체육, 인격 도야를 포함하는 폭넓은 교육을 중시하는 사상과 정념 교육을 중시하는 루소의 독특한 교육론이 피력되어 있다. 그가 서문에서 “독자는 교육론이라기보다는 어느 한 환상가의 몽상을 읽는 기분일 것이다”라고 밝혀놓은 것처럼 이 작품은 유토피아적 세계관, 비현실적, 이론적 성격을 풍기고 있다. 루소가 에밀과 그의 평생을 통해 다루었던 주제는 인간회복이었다. 인간은 자연상태 아래서는 자유롭고 행복하고 선량했지만 인간 스스로가 만든 사회제도나 문화에 의해 부자연스럽고 불행한 상태에 빠져버렸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다시 한번 참된 인간의 모습을 발견하여 인간성을 회복해야 한다는 것이다. 『에밀』에서 루소는 ‘교육은 자연이나 사람이나 사물에서 얻어지는 것으로 우리가 지닌 능력과 기관이 내적인 발전은 자연이 주는 교육이다. 이 발달을 이용하는 방법은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것은 인간에 의한 교육이다.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는 갖가지 사물에 대해 우리들 자신의 경험에 의해 얻게 되는 것은 사물들로부터 오는 교육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누구나 자연, 인간, 사물, 이 세 스승에 의해 교육된다. 이 세 가지 의 가르침이 서로 모순된다면 제자는 그릇된 교육을 받을 것이며 이 세 교육이 모두 일치되어 같은 목표를 지향할 때 그 학생은 자기 목표를 향해 정진할 수 있고 그 결과 원만한 삶을 살아가게 된다’라고 밝혔다. 이 세 가지 교육은 현재도 매우 중요하게 작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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