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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창제 580주년 기념 훈민정음 세트
해례본(간송본) 언해본 해설서(해례본과 언해본의 탄생과역사) 전3권, 양장
김슬옹정우영 감수
가온누리 202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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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 5

1부 훈민정음(문자)이야기 ------- 19

2부 훈민정음 책이야기 --------- 65

3부 훈민정음 해례본 내용풀이 --------- 137

4부 훈민정음 해럐본 번역 ----------- 202

5부 훈민정음 언해본 해제 ------------ 263

부록 서강대본 판독문과 번역 (훈민정음 언해본) ------ 310

참고문헌 훈민정음 해례본(간송본). 원본(1940)-다듬본(1997) 비교 ---- 430

저자 소개 2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해례본 원본(간송본)을 직접 해설한 한글학자이다.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대학원 석사,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대학원 박사(훈민정음 해례본학), 상명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대학원 박사(훈민정음/한글 역사), 동국대학교 국어교육학과 대학원 박사(국어교육)학위를 받았고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 독서논술교육전공 객원교수이자 세종국어문화원 원장이다. 훈민정음가치연구소 소장, 간송미술문화재단 객원 연구위원, 한국학회 연구위원, 세종대왕기념사업회 전문위원, 한글문화연대운영위원으로 활동했으며 3˙1운동 100주년 기념 국가대표 33인상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해례본 원본(간송본)을 직접 해설한 한글학자이다.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대학원 석사,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대학원 박사(훈민정음 해례본학), 상명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대학원 박사(훈민정음/한글 역사), 동국대학교 국어교육학과 대학원 박사(국어교육)학위를 받았고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 독서논술교육전공 객원교수이자 세종국어문화원 원장이다. 훈민정음가치연구소 소장, 간송미술문화재단 객원 연구위원, 한국학회 연구위원, 세종대왕기념사업회 전문위원, 한글문화연대운영위원으로 활동했으며 3˙1운동 100주년 기념 국가대표 33인상, 문화체육부장관상(한글운동 공로)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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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정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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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자는 동국대학교 명예교수로 국어표기법사, 훈민정음 연구 등의 빼어난 연구로 훈민정음 연구의 중심을 잡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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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0월 09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64쪽 | 202*290*35mm
ISBN13
9791198202604

출판사 리뷰

간송, 나라의 보물을 국민과 나누다!
577년 만에 다시 국민의 품으로 돌아오는 《훈민정음》 해례본, 그리고 언해본


국보 제70호로 지정되어 있는 《훈민정음》 해례본(간송본)을 소장하고 있는 간송미술문화재단은, 가온누리(대표 조현수)와 함께 577여 년의 역사를 지닌 《훈민정음》 해례본을 복간하여 나라의 보물을 국민과 나누겠다고 선언했다.

2015년 교보문고에서 1차 복간본이 나왔지만, 이번에는 언해본과 함께 복간돼 의미를 더하게 되었다.

가온누리 출판을 통해 제작되고 유통될《훈민정음》 해례본과 언해본 복간사업에서는 간송미술관에 보관하고 있는 국보 제70호를 정밀한 고증과 작업을 거쳐 현재 상태 그대로 재현하고자 했으며, 언해본은 문화재청이 국어사학회와 함께 복간한 것을 실제 책으로는 처음 펴내는 것이라데에도 의미가 있다.

이번 복간사업으로 제작한 복간본(원본을 복제한 책)은 기존에 만들어진 복제품과는 격이 다르다. 그동안 대중에게 잘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민족 최고의 문화유산인 《훈민정음》 해례본을 최대한 현존하는 원본의 모습에 가깝게 재현하는 현상복제 방식을 채택하였고, 한지를 사용하여 고서의 느낌을 살리는 것은 물론, 세부 구성요소까지 복원하여 세월의 흔적까지 담아내고자 노력하였다. 여기에 원본(간송본)과 같은 시침안정법과 자루매기라는 전통 제본으로 고서의 아름다움까지 더했다.

또한, 오직 45여 년간 한글 연구에만 몰두하여 많은 업적을 내고, 2013년, 2014년 한글날에 방영한 KBS 〈한국의 유산〉에서 훈민정음 해례본을 해설한 바 있는 훈민정음학 학자 김슬옹 교수(세종국어문화원 원장, 한국외대 교육대학원 객원교수)가 직접 집필한 한글 해설서인 《훈민정음 해례본과 언해본의 탄생과 역사》도 해례본과 언해본 복간의 의미를 더했다. 이 책은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창제 배경과 해례본과 언해본의 구조와 내용, 간송 전형필과 해례본 이야기, 한글의 원리 등을 다양한 자료를 곁들여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여기에 국내를 넘어 전 세계에 훈민정음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국·영문 현대역도 함께 수록하였다. 또한 최초로 《훈민정음》 해례본의 원문을 현대 활자로 재현하여 음을 단 ‘활자 재현본’과 해례본 원본과 다듬본(교정본)의 비교도 확인할 수 있다. 해설서의 감수는 원로 국문학자이자 훈민정음 연구의 최고 권위자인 정우영 동국대학교 명예교수가 맡았다.

간송미술문화재단은 “간송이 일생 온 힘을 다해 문화재를 지킨 것은 우리 민족에게 이처럼 훌륭한 문화와 역사가 있다는 자긍심과 자신감을 전하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중에서도 우리 민족의 역사와 문화, 정신이 온전히 집결된 한글의 뿌리가 되어준 ‘훈민정음’을 국민들께서 직접 접하실 수 있도록 출간을 결심했다. 이를 계기로 많은 사람들이 더 가까이 우리의 소중한 역사와 문화를 체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한글이 빛나면 나라도 빛난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훈민정음, 그리고 한글 이야기


이번 복간사업은 건송미술문화재단과 문화재청의 후원(원본제공)으로 가온누리가 제작과 유통을 담당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우리 민족의 창의성과 자존감을 보여주는 귀중한 책인 《훈민정음》 해례본을 국내 공공기관 및 주요 시설 등에 배치해 시민들이 다양한 공간에서 훈민정음 해례본을 직접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입장이다.

가온누리의 관계자는 “국민들에게 보다 좋은 책으로 지식을 전달하고자 하는 가온누리의 신념은 글을 몰라 어려운 삶을 살던 백성들을 위해 새로운 글자를 만든 세종의 신념과 그 궤를 같이한다. 민족의 뿌리가 언어에서 오듯 《훈민정음》 해례본이야말로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소중한 뿌리다”라고 밝히며 미국의 모든 가정에 〈독립선언문〉이 있는 것처럼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간직해야 할 것이 바로 《훈민정음》 해례본이라고 덧붙였다.

《훈민정음》 해례본과 언해본의 동시 복간은 2023년 한글날에 맞춰 진행될 예정이다. 국내 독자들뿐 아니라 해외동포와 우리나라를 찾는 해외 귀빈, 그리고 한국 문화를 더 알고 싶은 외국인 등 한글 발전에 도움이 될 만한 곳이라면 어디든 그 가치와 역사를 소개할 생각이다. 제작과 판매는 도서출판 가온누리가 담당하며 2023년 10월부터 전국 서점에서 판매된다.

《훈민정음》 해례본과 언해본 동시 복간의 의미

1. 그동안 모사본(베껴 쓴 것)과 편의적으로 제작된 복사본(단순 인쇄본)으로만 유통되던 《훈민정음》 해례본을 원본에 충실한 현상복제로 간행했다.

2. 세종 시대에 나온 《훈민정음》 언해본을 최초로 복간하여 해례본의 가치와 더불어 나누게 되었다.

3. 《훈민정음》 원본의 가치와 의미를 온 국민이 함께 나누게 되었다.

4. 훈민정음의 창제 동기와 반포 맥락을 정확히 밝힌 해설서 《훈민정음 해례본과 언해본의 탄생과 역사》와 더불어 복간되었다.

5. 대중을 위한 현대어 번역본과 한글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한 영어 번역본이 함께 간행되었다. 한국어 번역은 세종 당시 방식으로 자음자를 읽을 수 있게 만 든 최초 번역이고 영문 번역은 모든 한글을 외국인 누구나 스스로 읽을 수 있게 만든 최초 번역이다.

6. 일제 암흑기인 1940년에 해례본이 발견된 의미를 되살리는 동시에 1446년에 간행한 원간본(여러 차례 간행된 책에서 맨 처음 간행된 책)의 실체도 조명했다.

7. 그동안 학자마다 다른 의견이 많았던 사성점과 권점을 완벽하게 밝히고 정확히 표시했다.

8. 해례본과 언해본을 현대 활자본으로 완벽하게 구현함으로써 교육 자료는 물론 대중의 교양을 향상할 수 있는 지식의 기반을 세웠다.

9. 정확한 고증에 의해 《훈민정음》 해례본의 표지를 복원하였다.

10. 최고의 인쇄용 한지로 해례본과 언해본의 격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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