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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역사를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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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책 머리에 5
중요 이력 9

제1부 안숙선의 증언-안숙선 증언, 최동현 채록 정리

남원춘향여성농악단 시절

출생-아버지는 집안의 큰 대부님
공연-어렸을 적부터 노래를 잘 불렀나 봐요
강백천 선생님과 함께-강원도 탄광촌까지 뒤집고 돌아다녀
처음에는 소고잽이-잘 생긴 오빠들이 쫘악 앉아 있어
소리를 배워-소리를 높이 질러라

서울 생활

김소희 선생의 권유로-종구래기처럼 데리고 다니셨어요
〈흥보가〉부터 다시 배워-소릿제가 달라가지고 힘들었죠
별명이 녹음기-판소리를 해가지고는 살아나가기가 막막해

국립창극단 시절

국립창극단에 들어가-소리를 배운 대로만 해야 한다고 하면 발전이 없어
무형문화재 선생님들-싹수가 있으면은 국가나 기업에서 후원
연기 훈련-남의 것을 열심히 보았죠
허규 극장장-가장 호흡이 잘 맞아
창극 공연-안숙선만 최고냐?

스승

강순영-어느 때 보면은 될 때가 있느니
주광득, 강도근-통성으로 크게 내질러라
김소희-감정을 너무 쏟지 마라
박귀희-아이고, 하면 잘하것다
정권진-제가 잘 가르쳐 놓겠습니다
박봉술-술이봉 걸리막
정광수-내 수궁가가 참 좋소
박초월-나한테 오기만 오소
병창과 판소리-쉬면은 녹이 슨다

발표회

완창-박봉술 대신으로 〈적벽가〉부터 시작

이런저런 이야기

춘향제 대통령상-만정, 향사 두 분이 무대 뒤에서 들어
링컨 센터 완창-3일 동안 이어서 불러
남북음악회-북에서는 같이 이야기 못해
작은 창극-차차 단원을 좀 늘려볼까 하는 마음으로
제야 판소리-제자들하고 소리판을 열어
교수 시절-교수보다는 쟁이가 훨씬 좋았어요
단체 대표-제가 하면은 말이 없대요
창극단과 제자들-가르치다가 잠을 자 버린 일도 있었어요
내 소리-이제 다 털어내고 간단한 것이 더 좋아요
안숙선 명창의 여정-소리를 한 것이 참 잘한 일이다.

제2부 민족문화의 아이콘-안숙선 명창의 삶과 예술

1. 시작
2. 안숙선 명창의 여성 소리꾼으로서의 위치
3. 안숙선 예술의 기초:주광득, 강순영, 강도근, 강백천
4. 판소리와 병창 수업
5. 안숙선의 예술과 삶
6. 마무리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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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

Choe, Tong-hyon,崔東現

전북 순창 출신으로 전북대학교를 졸업하고 군산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군산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다. 오랫동안 판소리 연구에 전념하여 70여 권의 저서와 3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시집 『바람만 스쳐도 아픈 그대여』를 냈다. 판소리학회 회장, 전북작가회의 회장, 전북민예총 회장, 전라북도문화재위원회 위원,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사단법인 마당 이사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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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18쪽 | 500g | 140*210*17mm
ISBN13
9788928518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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