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초월적 세계인식의 전망과 이데아
박현솔
문학과사람 2023.10.05.
가격
20,000
5 19,000
YES포인트?
1,0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문학과사람 평론선

이 상품의 태그

목차

나희덕 작품론 / 13~36p
고통의 감각과 여성성의 확장

함민복 작품론 / 37~64p
경계의 유연성과 그리움의 발원

김혜순 작품론 / 65~104p
不通의 세계 속에서 모색하는 소통의 전략

장석남 작품론 / 105~126p
사랑의 여정과 자연의식의 변주

김왕노 작품론 / 127~146p
사랑의 상흔과 이상향의 지향

조창환 작품론 / 147~170p
존재의 유한성과 인식의 전환

문정희 작품론 / 171~195p
생명의 존중과 사랑의 연대

홍신선 작품론 / 196~222p
무위자연 도가사상과 불교적 상상력

김승희 작품론 / 223~245p
원죄의 극복과 제도적 대립 속의 지향점

윤의섭 작품론 / 246~272p
시혼이 꿈꾸는 불멸과 초월적 세계인식

저자 소개 1

1971년 제주도 성산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를, 아주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9년 [한라일보] 신춘문예, 2001년 [현대시] 신인상을 통해 등단하였다. 시집으로 『달의 영토』, 『해바라기 신화』, 시론집 『한국 현대시의 극적 특성』 등이 있고, 수원시인협회의 회원이며, 『수원시인 8집』에 작품이 실렸다. 2005년과 2008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 수혜받았다. 경기시인상을 수상하고 아주대 등에 출강하였다. 계간 [문학과 사람] 주간을 맡고 있다.

박현솔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0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410g | 153*223*20mm
ISBN13
9791190574884

출판사 리뷰

본고는 『문학과 사람』 창간호부터 2021년 겨울호까지 실린 글들이다. 한국 현대시를 주도적으로 이끌고 가는 시적 흐름을 살펴보는 동시에 그 주체자인 시인의 시세계와 시정신을 살펴보면서 2000년대 이후의 우리 시의 지평을 가늠해보고자 하는 의도에서 쓰게 되었다. 문예지 관계자들과 의논하여 10명의 시인들을 선정하였고, 시인들의 시집 전체에 관한 흐름과 시적 지향을 자선시 8편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홍신선, 조창환, 김승희, 문정희, 김혜순, 함민복, 나희덕, 장석남, 김왕노, 윤의섭 시인을 선정하였고 『문학과 사람』 게재순서에 따라 차례를 정하였다.

전후 50년대 후반부터 90년대까지 한국의 역사적 질곡을 겪어온 시인들의 삶과 시를 연속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시인들은 대체로 여성성의 확장, 원죄의 극복과 제도적 대립 속의 지향점, 不通의 세계 속에서 모색하는 소통의 전략, 생명의 존중과 사랑의 연대, 존재론적 상상력과 생명의식, 무위자연 도가사상과 불교적 상상력, 존재의 유한성과 인식의 전환, 경계의 유연성과 그리움의 발원, 사랑의 여정과 자연의식의 변주, 사랑의 상흔과 이상향의 지향, 시혼이 꿈꾸는 불멸과 초월적 세계인식, 소통의 욕망과 지적 사고의 심화를 통해 존재의 유한성과 한계를 종교와 철학, 사랑과 초월의식, 불멸의 세계 인식 등으로 펼쳐내는 지향성을 주제로 삼았다.

그동안 한국 현대시사에 한국 전쟁 이후부터 1990년대까지의 역사, 문화적 자료를 총집결한 시인론이나 작품론은 찾아보기 어렵기 때문에 이 책은 그 시대를 말해줄 표본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그리고 황폐한 삶 속의 무(無)에서 시(詩)라는 유(有)를 만들어내기 위해서 고뇌하고 방황했을 시인들의 내면을 고스란히 보여줌으로써 각 시대의 시인들의 작품과 시세계를 연구하는 후학들에게 좋은 이정표가 되어줄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나아가서 여타 현대 시인들과의 비교 연구를 위한 좋은 자료가 되어주기를 바란다.

- 박현솔, 〈머리말〉 중에서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9,000
1 1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