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자 : 이구용
해외의 많은 어린이 그림책을 번역해 국내에 소개한 번역자입니다. [태국에서 온 수박돌이], [베트남 설날 장대 이야기], [베트남 왕이 된 양파 장수], [엄마를 찾아서], [원숭이와 달님], [겨울을 이겨 낸 나무], [후아 로 푸우]등을 번역해 출간했습니다. 또 에이전트로도 활동하며 황선미, 신경숙, 공지영, 조경란 등 우리나라 여러 작가의 문학을 해외에 소개해오고 있습니다. 직접 쓴 책 [소설 파는 남자]는 바로 그 경험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글 : 툴 수완나킷 (Tul Suwannakit)
툴 수완나킷은 2008년 방콕국제도서전에 출품한 내가 누구게?(Guess What I Am?)로 ‘3~5세 어린이를 위한 최고의 책’수상자로 선정되었으며, 이듬해에 이게 뭐게?(Guess What It Is?)로 같은 상을 다시 수상한 역량 있는 작가입니다. 그는 미국 조지아 주에 위치한 사바나 미술디자인대학에서 공부했으며, 현재 태국은 물론 다른 여러 나라의 많은 작가들과도 작업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꼬마 판다(A Little Panda), 봐! 내가 무슨 색이지?(Look! What Colour Am I?), 특별히 나에게만(Specially Me) 등이 있으며, 영국 작가 플레쳐 스티클벡과 꿀벌과 진주를 위한 베드타임 노래(Bedtime Rhymes for Bees & Pearls)을 만들었습니다. 수완나킷은 학생들에게 미술을 가르치며, 교사들을 위한 미술교육 트레이너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