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그림 : 안드레아 페트릭 Andrea Petrlik
안드레아 페트릭은 1966년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녀는 응용미술학교와 미술대학을 다녔고, 현재 삽화가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금껏 〈파란 하늘〉, 〈My Family〉, 〈Ciconia Ciconia(White Stork)〉, 〈Maleni〉, 〈러브〉로 모두 다섯 권의 그림책을 썼고, 이 책들은 여러 국가의 언어로 번역되어 출간되었습니다.
2002년〈파란 하늘〉로 크로아티아에서 ‘그리고르 비테즈’ 수상했고, C. Collodi의 책 〈피노키오〉에 그린 삽화로 ‘IBBY Honour list’에 올랐으며, 2003년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그녀의 책 〈파란 하늘〉에 그린 삽화로 슬로바키아의 브라티슬라바에서 열린 제19회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에서 ‘황금패’ 수상, 2004년〈Ciconia Ciconia(White Stork)〉로 일본 오이타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에서 ‘대상’ 수상, 2007년〈Maleni〉로 크로아티아에서 ‘쉽’ 을 수상했습니다.
역자 : 이구용
해외의 많은 어린이 그림책을 번역해 국내에 소개한 번역자입니다. 〈태국에서 온 수박돌이〉, 〈베트남 설날 장대 이야기〉, 〈베트남 왕이 된 양파 장수〉, 〈엄마를 찾아서〉, 〈후아 로 푸우〉, 〈철부지 아기 고양이〉, 〈겨울을 이겨 낸 나무〉 등을 번역해 출간했습니다. 또 에이전트로도 활동하며 황선미, 신경숙, 공지영, 조경란 등 우리나라 여러 작가의 문학을 해외에 소개해오고 있습니다. 직접 쓴 책 〈소설 파는 남자〉는 바로 그 경험을 담은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