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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다카도노 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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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ko Takadono,たかどの ほうこ

일본 하코다테에서 태어나 도쿄여자대학교에서 일본 문학을 공부했습니다. 동화 작가로 활동하면서 특유의 풍자와 유머로 감동과 웃음을 주는 작품을 많이 썼습니다. 『꼬마 할머니의 비밀』, 『헨테코 숲으로 가자』로 로보노이시 유소년문학상을, 『11월의 문』으로 산케이아동출판문화상을, 『우리들의 모자』로 빨간새문학상과 쇼가쿠칸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엄마가 미운 밤』, 『내 머리가 길게 자란다면』, 『진지한 씨와 유령 선생』, 『호동이랑 호동이랑』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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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히라사와 도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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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무사시노미술대학교에서 시각전달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 책, CD 재킷 등의 그림을 그리면서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린 어린이 책으로는 『한나 이야기』, 『초록색 무늬 그림』, 『나의 수선 골목』, 『모두가 모이는 날』 등이 있습니다.
대학에서 일본학을 공부했다. 책의 감동을 더 많은 독자와 나누기 위해 번역가의 길을 걷고 있다. 현재 어린이도서연구회 회원이며, 출판번역에이전시 글로하나에서 소설과 청소년·아동 도서를 중심으로 일서를 리뷰, 번역하며 일본어 번역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널 구원할 시간 4분 33초》, 《런》, 《흔들려야 무너지지 않는다》, 《두 개의 달》, 《톰과 3시의 요정》, 《하나는 뱀이 좋아》, 《숲속 세탁소 시라기쿠 할머니 1, 2》, 《하얀 고양이와 신비한 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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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0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108쪽 | 242g | 152*215*9mm
ISBN13
979119182732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품명 및 모델명
톰과 3시의 요정
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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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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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52*9*215mm | 242g
크기,체중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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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자/수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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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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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사용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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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쓰토무가 한 권의 책과 만나면서 시작되는 조금은 이상하고 신비로운 이야기
쓰토무와 톰, 두 소년의 시선으로 일상 속에 숨어있는 신비로움을 그린 판타지


초등학생 쓰토무는 엄마와 함께 간 잡동사니 가게에서 빨간색 표지의 책 『톰과 3시의 요정 〈하〉』를 발견합니다. 재미있어 보이지만 사지 않고 돌아간 쓰토무는 자꾸만 읽고 싶어져 다음 날 동네 도서관에서 책을 찾습니다. 쓰토무는 사서 선생님에게 이런 제목의 책이 있는지 물어봅니다. 사서 선생님은 빨간 책과 똑같이 생겼지만 표지에 〈하〉라는 글자가 없는 파란 표지의 책을 찾아주었습니다. 도서관에도 한 권밖에 없는 낡고 귀한 그 책은 대출이 금지되어 있었습니다. 쓰토무는 낡고 오래된 구관에 있는 열람실에서 책을 읽기 시작합니다.

책 속의 주인공은 톰이라는 소년입니다. 톰은 친척 플로라 아주머니의 집에 일주일간 머물게 되는데, 거기에서 신비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매일 3시가 되면 어느새 사라지는 간식, 밤마다 꾸는 눈부시게 밝은 꿈, 그리고 시간마다 파란색 뻐꾸기가 튀어나오는 오두막집 모양의 뻐꾸기시계…….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파란색 표지의 『톰과 3시의 요정』을 다 읽은 쓰토무는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해졌습니다. ‘혹시 잡동사니 가게에서 본 빨간 표지의 책에 이어지는 이야기가 있는 것은 아닐까?’, ‘빨간 표지의 책은 아직 거기 있을까?’ 쓰토무는 빨간색 표지의 책이 너무나 읽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다시 찾아간 잡동사니 가게에서 발견한 빨간색 표지의 책은 그냥 빈 노트였을 뿐이었죠. 아쉬운 마음이 가득한 쓰토무에게 번뜩이는 생각이 떠오릅니다. ‘내가 『톰과 3시의 요정』〈하〉를 쓰는 거야. 그러면 빈 노트는 노트가 아니라 책이 돼!’

빈 노트에 자신의 이야기를 쓰자고 생각한 쓰토무! 앞으로 쓰토무는 어떤 이야기를 쓰게 될까요? 또, 이 책을 읽은 어린이 독자는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나가게 될까요? 책을 다 읽었지만 이제부터가 더 궁금해지는 판타지 동화. 누구든 자신만의 이야기를 펼쳐나갈 수 있어요!

미스터리한 긴장감과 함께 이야기의 세계와 현실의 세계가 뒤섞이고 교차하는 모습에 끝까지 흥미진진함이 멈추지 않습니다. 특히 한 권의 책 안에 또 다른 책이 끼워져 있는 놀라운 장치도 주목할 만합니다. 꼭 한 번 손에 들고 체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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