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꿈은 나이를 거꾸로 먹는다
신옥재
끌림 2023.09.11.
가격
10,000
5 9,500
YES포인트?
5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끌림 시인선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시인의 말 05

제1부 늘보의 노래

작은 소망 13
봄이 오는 길 14
들꽃 15
꽃 내음 16
꽃피는 산골 17
늘보의 노래 18
시간 속으로 19
별빛 하나 20
은빛 연가 21
봄이 오는 길 22
봄 마중 23
첫사랑 24
꿈꾸는 대청호 1 25
오월의 사랑 26
봄빛 27
한 송이 꽃 28
연둣빛 사랑 29
못난이 미인 30

제2부 유월의 밤

반추 33
늦은 저녁 34
감자 35
오월의 장미 36
유월의 밤 37
채송화 38
비 오는 오후 39
추억의 길 40
인생 마트 42
여름 앓이 43
꽃주머니 44
봉숭아물 45
꿈꾸는 대청호 2 46
분홍빛 이야기 47
망초꽃 사랑 48
미씨의 하루 49
분홍빛 연가 50
하얀 행복 51

제3부 사라진 계절

가을이 오면 55
빈 하늘 56
조촐한 삶 57
나팔꽃 58
사라진 계절 59
세월 60
가을 사랑 61
술래 되어 62
가을 아침 63
행운의 꽃 64
갈잎의 노래 65
가을 사연 66
통곡 67
선물 68
가을 길 넘어 69
아버지 70
추석 달 71
오솔길 72
추억의 책갈피 73

제4부 노을빛 연가

미완성 77
긴 이별 78
늙은 대추나무 79
열망 80
황혼 81
생명의 기쁨 82
제발 84
비전 85
욕심 넝쿨 86
안녕 87
아기 천사들 88
조용한 선수 89
노을빛 연가 90
노을빛 꿈 91
노을 92
공사 중 93
배웅 94
헤어지자 95

저자 소개 1

시인이자 시낭송가, 노래 강사이다. 2020년 《문학사랑》 시 부문 신인작품상을 수상하였고, 2022년 월드 그랑프리 슈프림 시니어 모델에 선정되었다. 현재 국제시사랑협회, 대전시낭송가협회, 대전문예창작연구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ST 엔터테인먼트 고문, 대전평생교육진흥원 및 대한노인회 노래 강사, 대전영화인협회 이사, 국제문화예술인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발간한 시집으로는 《꿈은 나이를 거꾸로 먹는다》(2023), 《틈 사이로 피는 빛》(2025)이 있다.

신옥재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9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96쪽 | 168g | 130*210*15mm
ISBN13
9791193305010

책 속으로

아직도
청춘의 가슴으로 살아가는데
혼자만의 생각을 모아 앨범을 만들고
빛바래진 추억과 소꿉놀이 같은 꿈을
이루어 냈습니다.

글을 쓰는 동안
모든 순간이 빛나기를
기대하진 않았지만
어느 한순간
보석 같은 반짝임을 발견하는
한 분이라도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올가을은 기도하는 계절이 되게 하여 주소서.
---「시인의 말」중에서

비 갠 산수화 눈부신 계절
구름 사이 흩날리는
붉은 노을 아래

빈 페이지만 바라보며
핑곗거리 옷걸이에 걸어 놓고서
도망갈 구멍 찾는 생쥐처럼
바쁜 세월만 원망했었다

부끄러운 나의 글과
악수하고
밑줄을 그으며 놀아 본다

매일매일 만나서
사랑을 해야지.
---「늘보의 노래」중에서

나무초리에 매달린 햇살
탁자에 내려앉아 꾸벅꾸벅 졸다가
풍경화 속으로 사라져간다

문틈에 스며든 밤이슬 소리
우리의 가슴에
몇 개의 계절이 남아 있을까

시장에
계절을 내다 팔았다.

---「사라진 계절」중에서

추천평

시를 쓴다는 건 어쩌면 철이 드는 일일지도 모른다. 신옥재 시인은 시를 쓰는 작업을 통해 자기를 발견한다. 지나온 세월을 반추(反芻)하며, 스스로 철 든 어른의 모습을 보이고자 한다. 바쁜 일상 속, 자기를 돌아볼 여유도 없이 살아가는 범인(凡人)의 한 사람으로서 인생의 본질(本質)만큼은 놓치지 않으려는 몸부림을 시로 보여 준다. 신옥재 시인의 첫 시집 『꿈은 나이를 거꾸로 먹는다』는 이순(耳順)을 넘어선 한 시인의 고뇌와 염원을 담고 있다. “빈 페이지만 바라보며/ 핑곗거리 옷걸이에 걸어 놓고서/ 도망갈 구멍 찾는 생쥐처럼/ 바쁜 세월만 원망했었다”(「늘보의 노래」 2연)라는 고백에서 보듯, 신 시인은 시인으로서의 ‘자기정체성’에 대해 고민한다. 그리하여 “부끄러운 나의 글과/ 악수하고/ 밑줄을 그으며 놀아 본다// 매일매일 만나서/ 사랑을 해야지.”(「늘보의 노래」 3, 4연)라고 다짐한다. - 김한결 (도서출판 끌림 대표)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9,500
1 9,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