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영유아센터의 하루
러닝타임: 13분 58초 유아학교의 하루 러닝타임: 19분 15초 (전체러닝타임: 33분 13초) |
오문자의 다른 상품
김미영의 다른 상품
레지오 칠드런 “VISIONARIA” 시리즈이며
“학습의 경이로움(The Wonder of Learning”) 전시회 레지오 에밀리아 교육 경험을 토대로 하여 많은 전시가 수년에 걸쳐 산출되었다. 종종 순회 전시의 형태로, 공립학교의 경제적 여건이 그러하듯 “소박한” 결과물이지만, 각 전시들은 나름의 품위를 드러낸다. 모든 전시회는 토론이 일어나는 일종의 광장이 되고자 하는데, 이는 “민주적 광장”으로 유아기, 교육, 심미성, 그리고 지식에 대한 새로운 사고를 촉진시키고 토론하는 공공의 장소가 되고자 한다. --- p.7 일상 속 유토피아(Everyday Utopias) 여기 소개되는 두 개의 동영상은 학습의 경이로움(The Wonder of Learning)전시의 일부이다. 우리는 어린이들의 수많은 언어(The Hundred Languages of Children)전시와 더불어 이것을 일상 속 유토피아(Everyday Utopias)라고 불러 왔다. 두 편의 다큐멘터리는 판다, 쟌니 로다리 시립 영유아센터와 디아나 시립 유아학교에서 일하는 교사와 아틀리에리스타가 구상하고 제작한 것으로 촬영도 그 곳에서 이루어졌다. --- p.9 영유아센터의 하루 1979년에는 판다 영유아센터가 설립되었고, 건축은 로리스 말라구찌가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건축가, 교사, 페다고지스타 그리고 부모들이 연구한 것을 토대로 이루어졌는데, 이것은 어린이를 맞이하기에 적합한 환경을 생각해보고 구성하는데 함께 작업한 최초의 사례이다. --- p.15 유아학교의 하루 디아나 시립 유아학교는 1970년 2월 9일 도시의 중심부, 즉 공공 공원의 녹지에 둘러싸인 특별한 혜택을 누리는 장소에서 개원했다. 그 터는 원래 샬레 디아나(Chalet Diana)라는 카페와 영화관을 포함한 역사적 건물이 있던 곳으로, 학교는 그 이름을 물려받았다. (로리스 말라구찌, 1993) --- p.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