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어가기
첫 번째 이야기 : 치료, 治療, Therapy 1. 치료(Therapy)를 생각하다 2. 다양한 치료에 대한 고찰 두 번째 이야기 : 독서치료론 1. 독서치료의 이론적 기초 2. 독서치료의 절차 3. 독서치료를 위한 내담자 및 참여자 선정 4. 독서치료를 위한 자료선정과 발문법 5. 독서치료를 위한 다양한 매체의 이해 및 활용 6. 독서치료에서의 활동 7. 자가 치료서(self-Help Book)에 대한 이해 8. 시ㆍ글쓰기ㆍ이야기 치료(PoetryㆍjournalㆍNrrative Therapy) 9. 독서치료사의 전문적 자질 10. 독서치료의 과제 및 전망 세 번째 이야기 : 독서치료 프로그램의 실제 1. 단기 독서치료 프로그램의 실제 2. 대상별 유형별 독서치료 프로그램의 실제 나가기 부록 - 독서치료 논문 목록 |
임성관의 다른 상품
|
어느덧 우리나라에서 독서치료 분야를 본격적으로 배울 수 있는 과정이 생긴지 10년이 되었다. 10년은 강산이 변할 만큼 긴 시간이기 때문에, 독서치료가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씨앗을 뿌리고, 사회적으로도 가치를 인정받을 만큼의 기반을 만들어 주었다. 그런데 필자 역시 10년이라는 세월을 독서치료와 함께 한 장본인이다. 이론을 습득하기 위한 노력을 한 것은 물론, 병원이나 정신보건센터, 장애인복지관, 특수학교, 재활원, 지역아동센터, 종합사회복지관, 학교, 도서관, 수련관, 쉼터 등 임상 현장에서 여러 내담자 및 참여자들을 만나 독서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고, 이 시간에도 여러 현장에서 그들과 함께하고 있다. 그 결과 독서치료 임상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사람 중 한 명이 되었고, 독서치료사 및 독서치료 전문가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을 이끌어 주는 사람이 되기도 했다. 그들의 멘토이자 수퍼바이저가 된 것이다.
이 책은 독서치료에 대한 궁금증을 갖고 계신 분들에게, 독서치료론에 해당되는 측면을 상세히 알리고자 하는 목적으로 정리한 것이다. 이미 독서치료의 이론적인 측면을 공부할 수 있는 책들이 여러 권 나와 있지만, 현장에서 쌓은 경험이 덧대어진 내용은 쉽게 만나보기 어렵다. 치료(Therapy)는 곧 만남이다. 치료를 위해서 만나지만, 만나기 때문에 또 치료가 되기도 한다. 부디 이 책과의 만남이 여러분들에게도 치료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