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가 없는 책입니다.
|
Liza Wiemer
최영열의 다른 상품
“빠르게 전개되는 동시에 강한 설득력이 있는 이야기. 신념을 지키고 옳은 것을 위해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영감을 주는 책이다. 오늘 이 시대를 사는 우리들의 필독서.”
- 《하얀 장미》의 저자 킵 윌슨 “독자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학생들 편에 서게 될 것이다. 권력의 부당함을 참아내는 한계선은 어디까지인지, 혹은 자신이 그런 권력에 맞서 싸울 용기가 있는지를 돌이켜보게 되는 책.” - 《생존의 법칙》의 저자 낸시 월린 “용감하고 대담하다. 숨을 참고 읽게 된다.” - 《잭 케루악은 나에게 죽은 사람이다》의 저자 게이 폴리스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