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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91장 “흑우”란 도대체 누구인가? 172장 흑우의 숙명이 시작되는 순간 213장 소를 잃었으면, 외양간을 고치는 흑우라야 미래가 있다 254장 거래소의 투자자가 갖추어야 할 가장 중요한 능력 295장 흑우의 숙명에서 벗어나기 위한 하나의 관념 336장 흑우가 매너가 없는 근본적인 이유 397장 흑우는 가치 따위에 관심이 없다고 한 자 누구인가? 438장 흑우에게 부족한 것은 인내력이 아니라 힘이다 479장 리스크 테이킹(Risk Taking)을 좋아하는 이는 결국 흑우뿐이다 5110장 더 무서운 것은 비용을 고려하지 않는 리스크 테이킹이다 5711장 손절선을 정하는 가장 좋은 방법 6312장 거래 빈도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 6713장 흑우를 털어먹는 자는 결국 누구인가? 거래에는 리스크가 따른다 7314장 그때 샀었더라면 7915장 사람들은 그들이 점차 악해지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바보가 되어간다 8316장 리스크/보상비를 높일 수 있는 올바른 방법 9517장 초기 투자는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9918장 당신이 배워야 할 것은 종목 분석이 아니다 10519장 흑우에게는 일상도, 성생활도 없다 11120장 성공하는 투자자의 가장 큰 덕목은 바로 고독이다 11721장 일상 가운데 일과 학습을 더하라 12322장 마켓 사이클을 알고, 인지하고 관리하기 129결론 135부록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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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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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투자자들에게 필요한 최고의 기본 원칙은 자신의 직감 대신 냉철한 자기분석과 자기수양!저자는 이 책에서 주식에 관한 지식이 없는 일반 주식투자자를 일컫는 ‘개미’를 '흑우'라고 표현한다. 즉 흑우란 거래 시장에서 돈을 못 벌거나 손해를 보는 힘없는 개인 투자자를 일컫는다. 개인 투자자 중에 실패를 경험한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그때 집을 샀더라면’, ‘그때 주식을 샀더라면’, ‘그때 비트코인을 샀더라면’. 상승장의 꼬리에 진입한 초보 투자자들은 성공의 신기루를 좇아 막바지에 탑승하지만 곧 가격이 떨어지고, 팔기만 하면 가격이 올라가는 흑우의 숙명을 맞이하게 된다. 그때 성공하려면 리스크를 경험해야 하는 거지, 라고 자기 위안을 하며, 영혼과 돈, 시간, 삶을 끌어다 투자에 올인하게 된다. 하지만 저자는 ‘피할 수 있는 리스크는 감내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한다. 즉 남들이 리스크 테이킹하는 것을 관찰하고, 요약하고, 배워 타산지석으로 삼으라는 것이다. 당장 눈앞의 상승장에 흥분하지 말고 냉정한 눈으로 상황을 지켜보고, 성공과 실패에 대해 분석하며 자신의 투자습관의 문제점을 파악해야 한다. 생각이 결정을 내리고, 결정이 행동을 바꾸고, 행동이 운명을 바꾸기 때문이다.그는 초보 투자자에게 부족한 것은 인내력이 아니라 힘이라고 말한다. 그 힘이란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저비용의 현금 흐름을 갖고 포지션을 통제하는 것이다. 또한 과욕을 하지 말고, 거래 빈도를 줄여야 한다고 꼬집는다. 거래 빈도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거래 수수료 부담도 계속 늘어나 결국 얼마 안 되는 마진과 원금까지 다 날릴 수 있기 때문이다. 충동에 휩쓸리지 않고 신중해야 한다. 최고의 투자 마인드 셋은일과 공부를 통한 자기 성장!초보 투자자가 투자에 올인하게 되면 돈도, 시간도, 일상도, 삶도 없게 된다.마치 남들은 다 참여하는 파티에 혼자 초대받지 못했을 때 느끼는 조급함과 불안함, 그리고 소외감처럼, 밑으로 계속 추락하게 되면 더욱 강력하게 이 감정에 사로잡히게 된다. 그리고 자신에게는 기회가 더더욱 없다고 느끼게 되면 투자에 모든 것을 걸게 된다. 결국 일상의 기쁨과 행복은 사라지게 된다. 하지만 삶을 꾸려나가는 데에 시간을 쓰지 않는다면, 결국 초보 투자자는 하루 종일 차트나 쳐다보고, 연인과 함께하면서도 핸드폰이나 쳐다보는 불쌍한 사람이 되고 말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보낸 세월이 길어지면 결국 ‘늙은 흑우’가 되고 말 것이다.따라서 돈이든, 시간이든, 삶이든, 절대 시장에 올인하지 않겠다는 마음을 먹어야 한다. 성공적인 투자자들은 돈을 떠나 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결국 ‘성장’이라는 사실을 잘 안다. 모든 좋은 거래는 투자자의 개인적인 ‘성장’에서 나온다. 좀 더 정확히는 성장을 거부한 자들과 성장을 선택한 자들 간의 인식의 격차에서 나온다. 그렇다면 성장은 어디로부터 올까? 바로 일과 공부에서 비롯된다.가장 중요한 습관은 계속해서 스스로 공부하는 것이다. 대학 때 회계를 배웠고, 컴퓨터를 배웠다. 졸업 뒤에는 영업을 배웠다. 영어를 가르칠 때도 스스로 공부할 수밖에 없었다. 비트코인을 접한 뒤 또 스스로 공부했다. 누구도 도와줄 사람이 없어서 혼자 할 수밖에 없었다. 비트코인이 올라 자본이 생기고 경험이 생기니 투자자가 됐다. 끊임없이 학습하는 것이 나의 끊임없는 경쟁력이다.”-2020. 1. 08 한겨레와의 인터뷰 중에서-이처럼 저자는 돈을 떠나 투자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성장’이라는 사실을 온몸으로 경험했다. 왜냐하면 비트코인의 성공신화를 일궜던 저자도 한때는 초보 투자자, ‘흑우’였기 때문이다. 저자는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자기를 통제하는 일이었다고 고백한다.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봄에 있어서 가장 뼈아픈 것은 ‘꼭 해야 하는 줄 알았으면서도 하지 않았던 일’들 때문인 경우가 많다. 간단하면 간단할수록 지키기 어렵기 때문이다. 스스로를 적절히 통제하지 못할 때에는, 왜 애초에 그런 상황이 발생했는지 이해하기란 더더욱 어렵다. 홀로 보내는 시간을 늘리고, 고통을 기억하고, 바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스스로를 매질하는 것 정도밖에는. 그렇게 반성하며 계속 성장할 뿐이었다고 저자는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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