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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PART 1 긴 여정의 출발선에서 설렘은 그만, 짐을 꾸리자 왜 미국의 동남부인가 자유 여행 팁: 자유 여행을 처음 계획하신다면 PART 2 남부 4개주 플로리다, 조지아, 사우스캐롤라이나, 노스캐롤라이나 미국은 지상낙원인가 첫 차박 실험 25년 만에 다시 찾은 탬파와 세인트피터즈버그 세인트피터즈버그에서의 첫 자전거 투어 자유 여행 팁: 구글맵은 여행자의 필수 동반자 탬파를 떠나 남쪽으로 다리 위에서 아침을 맞다 섬들을 줄줄이 연결한 끝의 키 웨스트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 마이애미 사우스 비치 마이애미시 중심가와 남부 교외 지역 포트 로더데일에서 마주친 위기 자유 여행 팁: 미국의 유료 고속도로와 역주행 주의 팜비치의 마라라고 올랜도의 월트 디즈니 월드 세인트존스 강변이 아름다운 잭슨빌 자유 여행 팁: 미국의 국립공원 연간 패스 여유롭고 관대한 도시 서배너 역사의 도시 찰스턴 오거스타, 샬럿을 거쳐, 체로키까지 자유 여행 팁: 숙소 정하기 PART 3 테네시, 아칸소, 오클라호마 그레이트 스모키 산맥 종단하기 컨트리 뮤직의 고향 내슈빌 상상력의 극대화 나체즈 트레이스 파크웨이 자유 여행 팁: 렌터카 사용 시 알아 두면 좋은 것들 멤피스로 가는 길 엘비스 프레슬리의 도시 멤피스 멤피스의 Graceland 자유 여행 팁: 여행 중 셀프 취사 조건 맥아더 장군을 만나다 리틀록의 주변 지역 짧은 오클라호마시티 방문 자유 여행 팁: 장기간 여행 중 개인 세금 납부 PART 4 미국 지도의 완성, 텍사스와 루이지애나, 종착 도시 애틀랜타 댈러스로 가는 길 텍사스의 주도 오스틴으로 자유 여행 팁: 자유 여행 중 필수 코스, 마트 여행자의 도시 샌안토니오 샌안토니오 미션 국립공원과 광주의 정자 텍사스 최대 도시 휴스턴 폭우 속의 휴스턴 자유 여행 팁: 여행객의 렌터카 주차 언젠가 꼭 와 보고 싶었던 루이지애나 카트리나의 뉴올리언스 자유 여행 팁: 여행 중의 고민거리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한 렌터카 기아 공장과 다운타운이 아름다운 애틀랜타 애틀랜타의 스톤 마운틴 공원 미련이 남은 CNN 다시 원점에 서다 EPILOG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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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어려움이 따르는 혼자만의 자유 여행을 감행한 것은, 유럽과 달리 미국이라는 독특한 분위기에 심취한 까닭이요, 다른 지역에 비해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 p.15 거북이와 민물 자라들이 보이고 이름 모를 물고기들이 그야말로 물 반 고기 반이다. 고기들은 모두 팔뚝만 한데 가마우지에게는 천국이다. 횟집의 뜰채로 건져도 하나 가득 잡을 것 같다. 세상에 이런 곳도 있구나 싶을 정도로 악어가 많고 거북이, 자라, 새 등 자연 그대로 있는 모습이다. 악어도 큰 것부터 작은 것까지 다양하다. 이곳은 두 종류의 악어가 공존하는 유일한 곳이라 한다. --- p.80 자유 여행이라 해도 고가의 숙소를 매일 선택해서 머무른다면문제 될 것이 없다. 그러나 장기간 이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고, 고가로 여행하다 보면 소위 가성비가 뚝 떨어져 여행으로 인한 만족도도 같이 떨어진다. 그래서 경험을 토대로 숙소를 정해서 다니는 필자가 했던 방법을 공유하고자 한다. --- p.145 머드 아일랜드에서 바라본 다리(The Hernando De Soto Bridge)의 구조가 필자의 눈에는 특이하게 보인다. 필자는 이와 관련한 전문가나 특별하게 관심갖고 공부한 것은 아니다. 이 다리는 테네시주와 아칸소주를 잇는 간선 도로인 I-40 고속도로로 미시시피강을 건너는 중요한 다리이다. 그런데 다리의 상판이 수평으로 강 수면으로부터 높고, 교각과 교각 사이가 굉장히 넓은 구간이 두 군데 있다. --- p.206 오스틴은 다른 미국의 도시들처럼 시내 가운데로 동서로 콜로라도강이 흘러 시를 남북으로 나눈다. 필자가 미국의 서부를 여행했을 때 간간이 보았던 콜로라도강이 이곳까지 흐르는구나 하고 생각했다. 그러나 잘못된 생각이었다. --- p.272 암스트롱 기념공원으로 발길을 옮기면 옅은 회색의 대형 철제 아치가 암스트롱 기념공원 입구임을 알린다. 안쪽에서는 거리의 악사들이 브라스밴드를 연주하면서 행진하는 모습의 조형물이 방문객을 반긴다. 이 조형물 아래의 현판에는 ‘NEW ORLEANS MARCHING BRASS BAND(뉴올리언스 브라스 밴드 행진)’라고 새겨져 있다. --- p.3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