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어가는 글제1장 기본 중의 기본01 화학의 ‘화’02 우주를 구성하는 세 종류의 입자03 원자의 구조, 크기, 질량04 수헬리베붕탄질산05 마법의 숫자 8더 궁금한 화학 지식 아보가드로수제2장 화학 물질의 구조와 결합 에너지06 사이좋은 둘, 화학 구조 첫 번째07 전자를 공유하는 원자, 화학 구조 두 번째08 빛은 무엇일까?09 화학 결합과 에너지10 왜 밥을 전자레인지에 데우면 따뜻해질까?11 왼손과 오른손의 모양은 같을까, 다를까? ·050더 궁금한 화학 지식 비대칭 분자제3장 특이한 화합물12 비정상적으로 높은 물의 끓는점13 산소가 있어도 살 수 있다고?14 드라이아이스와 얼음의 차이15 가장 아름다운 금속, 금더 궁금한 화학 지식 끓는점이 낮은 화학 물질제4장 화학 구조와 성질16 물과 기름 사이를 이어주는 매개17 정말 신기한 설탕과 아스파탐의 맛과 구조18 등 푸른 생선과 폴리페놀은 왜 몸에 좋을까?19 대항해 시대 선원의 선물20 예의 바른 분자? 액정21 그을음과 다이아몬드의 공통점!더 궁금한 화학 지식 미각과 분자 구조제5장 생명을 지탱하는 자연22 생명의 시작, 광합성23 나뭇잎은 왜 초록색일까?24 ‘잎열뿌’와 ‘질인포’25 자외선은 왜 몸에 나쁠까?26 생명의 은인, 오존더 궁금한 화학 지식 제한 효소제6장 생명체를 이루는 화합물27 DNA 속 수수께끼의 암호: A, T, G, C28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29 당: 식물이 만드는 생명의 근원30 당: 개는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고?31 지질: 세포의 안과 밖을 나누는 경계더 궁금한 화학 지식 DNA, RNA, 단백질 중 무엇이 먼저일까?제7장 천연물에서 공장 생산으로32 화학에서 말하는 ‘만들다’의 의미33 암모니아: 인류를 구한 대발견34 석탄의 선물: 빨간 드레스35 아스피린: 버드나무 잎에서 발견한 항염증제36 유리 회사가 만든 약: 마취제더 궁금한 화학 지식 요소와 요소 분해 효소제8장 플라스틱37 탄소는 길어진다, 끝없이38 다양한 중합체와 그 용도39 나일론과 견직물40 페트병과 와이셔츠는 같은 화학 물질더 궁금한 화학 지식 접착제는 어떻게 물건을 붙일까?제9장 생명의 힘을 이용한 생산 과정41 발효와 부패42 생명의 항상성은 효소 덕분43 신의 선물: 과일로 포도주를 만들어라44 살리지 않도록, 죽이지 않도록: 아미노산 발효45 미생물을 공장으로더 궁금한 화학 지식 석유의 대체재제10장 무기 화합물46 금속 47 철: 북극성에서 자석으로48 보석: 루비, 사파이어, 에메랄드49 파르테논 신전과 타지마할50 유리51 세라믹더 궁금한 화학 지식 우리 몸에 들어 있는 금속 이온제11장 건강과 화학52 의약품의 원리53 의약품의 생산 54 방해꾼: 항히스타민제 55 효소 저해제 56 미생물이 만든 살균제: 항생 물질더 궁금한 화학 지식 신형 코로나바이러스와 백신제12장 자연과 화학57 생명을 키운 바다 58 이산화탄소가 대기를 따뜻하게 하는 원리는?59 원래 생물이었던 석유와 석탄60 반딧불이는 왜 빛날까?61 빛나는 생물 62 오로라 더 궁금한 화학 지식 수국은 왜 색이 달라질까?제13장 생명 유지와 활동63 비타민: 생존에 필요한 조효소, 아민64 미네랄: 효소 운반과 신경 전달65 냄새와 분자: 구조와 관계있을까?66 시각의 원리67 내장 구이는 정말 몸에 좋을까?68 페로몬을 내뿜는 인간이 있을까?69 우리 몸을 지키는 면역 체계더 궁금한 화학 지식 비타민의 발견: 각기병 논쟁제14장 첨단 기술과 화학70 지구와 지갑을 위한 빛: LED71 빛나는 벽: 커브드 TV72 리튬 이온 전지73 백금 반지가 사라진다고? 친환경 전지: 연료 전지74 자태가 화려한 플라스틱의 여왕, 정보 통신을 책임지다75 덴드리머: 의약품 배달원참고문헌색인
|
정한뉘의 다른 상품
|
일상의 궁금증에 화학의 시선으로 답하다어린아이들은 “왜?”라는 질문을 달고 사는 시기가 있다. “왜 무지개가 생기는 거야?” “왜 식물은 초록색이야?” “왜 전자레인지에 넣으면 따뜻해지는 거야?” 어른이 되고 나서도 당연한 듯 지나쳤던 것들에 문득 궁금증이 생기기도 한다. “왜 페트병은 페트병이라고 부르지?” “접착제는 어떻게 물건과 물건을 붙이는 거지?” “왜 오로라는 극지방 근처에서만 볼 수 있을까?” 바쁘다는 핑계로 일부러 찾아보지 않지만 우리를 둘러싼 세계에 대해 질문이 떠오른다. 《오늘도 화학》은 어른들이 궁금해할 일상의 궁금증에 화학적 관점으로 답을 알려주고자 한다. 어렵고 낯선 화학이 아니라 우리를 둘러싼 세계와 연관된 화학 지식은 새로운 깨달음을 주기도 하고, 새로운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화학 지식을 하나씩 더해 우리를 둘러싼 세계의 비밀을 조금씩 발견해보자.화학을 이해하며 세상을 이해한다화학의 화(化)는 ‘무엇무엇이 되다’, ‘어떤 성질 또는 상태로 바뀌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는 단순히 대신하거나 교체하는 게 아니라 모습이나 성질이 완전히 바뀐다는 것을 의미한다. 화학은 이러한 변화가 왜 일어나는지, 어떻게 일어나는지, 변화의 시작과 끝은 어디인지를 찾고자 하는 학문이다. 식물은 태양 빛을 에너지원 삼아 스스로 화학 에너지를 만들어내고, 오랜 옛날에 살았던 플랑크톤이나 식물, 조류가 땅속에 묻혀 화석 연료가 된다. 이러한 화학적 변화의 과정은 우리의 의식주, 그리고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기에 화학을 이해하면 세상을 좀 더 이해할 수밖에 없다. 매일 우리의 눈앞에 펼쳐지는 세상의 다채로운 변화에는 화학이 영향을 미치고 있고, 그 영향을 파악하는 일은 우리의 일상, 건강, 직업, 미래와도 연결되어 있다. 우리 삶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올바른 방향을 찾기 위해서도 화학이 필요한 이유가 아닐까.새로운 시대를 위해 화학의 세계를 공부하다지금 우리의 이익을 위해서만 화학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서도 화학은 필수다. 프레온 가스와 환경오염으로 오존이 사라지고 있는 이 시점에 오존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기술은 필수적이며, 최근 가장 큰 화두가 되고 있는 기후 변화를 일으키는 화석 연료를 줄이기 위해 식물 자원이나 태양열을 이용하는 기술이 개발 중이며, 인류를 위협하는 가장 무서운 병인 암을 치료하기 위해 새로운 방식의 항암제가 연구 중이다. 화학은 우리의 일상을 지키기도 하지만, 우리의 미래가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나아가도록 도와준다. 이제, 화학과 함께 걸어가야 하는 삶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일 수밖에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