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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서장. 인류의 탄생부터 현대까지 - 과학기술사의 개괄1 인류의 탄생, 불과 도구의 발명 | 간단하게 돌아보는 기술의 역사 (1)2 석탄, 석유의 이용 | 간단하게 돌아보는 기술의 역사 (2)3 전기 에너지의 발명 | 간단하게 돌아보는 기술의 역사 (3)4 과학과 과학기술의 차이● 서장 연표제1장. 근대 과학의 시작 - 16세기부터 17세기까지01 가장 오래된 자연과학인 천문학의 발달, 달력과 수의 발명 - 카이사르02 수와 단위의 발명 - 추상적인 개념을 구체화하는 방법03 과학에서 기술로 - 관측과 실험04 실험으로 자연을 연구한 갈릴레이 - 근대 과학의 아버지05 천동설에서 지동설로 - 코페르니쿠스, 브라헤, 케플러06 철학에서 시작된 과학 - 데카르트07 근대 과학의 거인 - 뉴턴08 나침반, 항해술, 지도 - 메르카토르09 망원경의 발명 - 리퍼세이, 갈릴레이10 렌즈의 수차를 극복한 기술 - 프라운호퍼11 현미경의 발명 - 얀센 부자, 훅12 제지 기술과 인쇄 기술 - 채륜, 구텐베르크13 화약과 대포의 발명 - 노벨14 과학기술의 선구자 - 다 빈치15 진공의 발견, 기체의 과학 - 토리첼리, 게리케, 보일16 빛의 과학적 고찰: 입자인가 파동인가 - 뉴턴, 하위헌스17 빛의 속도를 측정하다 - 뢰메르18 에테르는 존재하지 않았다 - 마이컬슨, 몰리● 제1장 연표(13~17세기)제2장. 산업혁명과 사회의 변혁 - 18세기19 새로운 동력, 증기기관 - 뉴커먼, 와트20 온도계의 발명 - 파렌하이트, 셀시우스, 켈빈21 전기의 발견 ① - 프랭클린, 갈바니, 볼타22 전기의 발견 ② - 외르스테드, 패러데이, 맥스웰23 전기의 발견 ③ - 교류 발전기와 대규모 산업혁명24 새로운 우주의 발견, 성운(은하) - 허셜, 라플라스25 원소의 발견 - 라부아지에, 돌턴26 전기 통신, 무선 통신, 전화의 발명 - 모스, 마르코니, 벨27 열에너지 개념의 확립 - 줄28 물질의 성분을 해석하는 스펙트럼 분석법의 등장 - 분젠, 키르히호프● 제2장 연표(18~19세기)제3장. 근대에서 현대로 - 19세기29 원소 주기의 발견 - 뉴랜즈, 멘델레예프30 전자기파의 발견 - 맥스웰, 헤르츠31 절대 영도의 발견 - 보일, 샤를, 게이뤼삭, 오너스32 정보 기록 기술의 발명 - 에디슨33 비행기의 공기역학과 조종법의 발명 - 릴리엔탈, 라이트 형제● 제3장 연표(19~20세기 초)제4장. 과학기술의 눈부신 도약 - 20세기34 상대성 이론의 발표, 물리학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 - 아인슈타인35 진공 방전관의 발명과 X선 - 뢴트겐, 가이슬러, 크룩스, 플뤼커36 방사능의 발견과 핵물리학의 발달 - 러더퍼드, 베크렐, 퀴리37 양자역학의 등장 - 플랑크, 아인슈타인38 양자역학의 완성 - 드브로이, 슈뢰딩거, 하이젠베르크, 보어, 파울리39 입자물리학의 발달 - 디랙, 페르미, 마요라나40 새로운 천문학의 등장 - 허블, 호일41 우주 배경 복사의 발견 - 펜지어스, 윌슨42 팽창 우주와 암흑 물질, 암흑 에너지 - 루빈, 펄머터, 리스43 핵분열의 발견 - 한, 슈트라스만● 제4장 연표(20세기)제5장. 정보 과학과 컴퓨터의 발달 - 20세기 후반44 트랜지스터의 발명과 반도체 집적 회로의 발달 - 쇼클리, 바딘, 브래튼45 레이더의 발명, 안테나의 발달, 마그네트론 - 야기46 과학기술의 판도를 바꾼 레이저의 발명 - 타운스, 숄로47 계산기 이론의 등장 - 튜링, 노이만, 섀넌48 우주 개발 기술의 발전 - 이토카와, 폰 브라운49 항공 기술의 발전과 초음속 비행기의 등장 - 라이트 형제50 현대 과학기술에 이름을 남긴 과학자 - 오가와, 이지마, 후쿠시마● 제5장 연표(20세기)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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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鳥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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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만들었을까?과학에서 기술이 탄생했고,기술은 다시 새로운 과학의 바탕이 되었다세계가 뒤집힐 때는 언제나 과학기술이 함께했다. 그러므로 인류의 역사는 곧 과학기술의 역사로 바꿔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과학’이 자연의 원리와 법칙을 탐구하는 학문이라면, ‘과학기술’은 과학 지식을 응용하여 인류 사회에 도움이 되는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방법을 말한다.인류가 지구에 출현한 것은 지금으로부터 수백만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불과 석기 등 원시적인 도구를 사용하는 문명의 시대가 오랫동안 이어졌고, 인류는 그 도구를 조금씩 편리하고 더 좋게 개량해왔다. 근대에 접어들면서부터 세계는 급속도로 전환점을 맞았다. 18세기에 등장한 증기기관은 대량 생산을 가능케 하며 자본주의 사회의 기반을 만들었다. 이윽고 전기 에너지가 상용화되고 20세기 중반에 컴퓨터가 등장하면서 인류의 생활은 엄청난 변화를 맞이했다. 18세기 후반 산업혁명에서 시작해 2025년 AI의 대중화에 이르기까지, 이 모든 일이 불과 300년도 안 되는 시간 동안 일어난 것이다.흔히 ‘과학기술’이라 하면 18세기 영국에서 시작된 산업혁명을 그 시작점으로 떠올리곤 한다.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인류의 과학기술사는 그 이전부터 수많은 실패와 성공을 거치며 도약해오고 있었다. 이 책은 인류사에서 가장 오래된 기술이라 할 수 있는 불의 발견과 석기의 발명으로 거슬러 올라가, 그로부터 이어져온 과학기술사의 방대한 궤적을 되짚어본다. 이 이야기를 따라가며 독자들은 인류의 삶을 통째로 뒤바꿔온 과학기술의 위력을 체감하며, 더 나아가 과학기술로 이루어진 사회 속에서 우리가 취하고 경계해야 할 태도는 무엇인지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과학과 기술, 그 역사적 흐름을 깊이 있게 짚어보는단 한 권의 입문서!이 책의 서장에서는 먼저 인류가 탄생한 순간부터 과학기술이라는 수단을 손에 넣기까지의 역사를 짧게 짚어본다. 이어서 16~17세기 근대 과학의 시작, 18세기 산업혁명, 19~20세기 현대 과학기술의 눈부신 도약, 20세기 후반 정보 과학과 컴퓨터의 발달에 이르기까지 근현대 과학기술의 발자취를 시대순으로 생생하게 담아냈다. 풍부한 그림·사진 자료는 물론, 각 장의 마지막에는 해당 시대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과학기술사와 세계사의 연표를 수록해 이해를 도왔다.우리는 학교에서 국사와 세계사를 접하지만 과학기술사까지 체계적으로 배우지는 않는다. 하지만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과학기술은 풍요로움을 안겨줌과 동시에 수많은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이 점을 인식한다면, 과학기술의 어제와 오늘을 인류 역사의 흐름과 함께 이해하는 과정은 과학기술로 이루어진 사회를 사는 우리에게 필수적이다. 과학기술사의 총체적 흐름을 한 권에 담은 이 책을 통해, 유사 이래 과학과 기술이 인류와 얼마나 밀접한 관계를 맺어왔는지 이해해준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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