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루이 스토웰의 다른 상품
김영선의 다른 상품
|
오늘 학교에서 엄청난 위업을 달성했다. 전학생에게 친절을 베풀었다. 여러분이 인간 학교에 다녀 본 적이 없다면 새로 전학한 학생을 무시하고 괴롭히는 것이 아주 오래된 전통이라는 사실을 아마 모를 것이다.
--- p.17 학교에서 쉬는 시간에 밸러리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나의 고귀함에 대해 논하기를 바랐지만, 밸러리는 나에 대해 묻고 나의 대답 한마디, 한마디에 귀 기울이는 대신(마땅히 그래야 함에도) 오늘 아침에 마구간에서 만난 여자아이에 대해 이야기했다. --- p.27 반면에 나는 겨우겨우 친구 0명을 초대하는 데 성공했다. 이유는 내가 이제 ‘자타 공인 착한 신’이고, 걸으면서 문자를 보내는 것은 반사회적이고 위험하기 때문이다. 어쨌든 최소한 나에게는 친구가 이미 한 명 있었다. --- p.62 컴퓨터가 나에게 내뱉은 첫 번째 답 중 하나는 “양심, 즉 마음 속에서 무엇이 옳은지 말하는 목소리에 귀 기울여라.”였다. 나한테는 양심이라는 것이 없는 것 같다. --- p.81 이것은 나에게 낯선 상황이었다. 보통 아스가르드의 신들이 어떤 범죄에 대해 내가 범인이라고 말할 때는 그들이 옳다. 하지만 이번에는 연극 교사 사건과 마찬가지로 신들이 내가 저지르지 않은 죄를 두고 나를 범인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 신들은 매우 화나 있었다. --- p.79 나는 그림을 그리면서 우리 교실에 있는 용의자 둘을 지켜보았다. 그리고 둘 중 누가 토르의 망치를 훔칠 동기가 더 강할지 판단하려고 애썼다. 운동 소년 1은 마치 절친이라도 되는 듯이 토르와 웃으며 농담을 주고받고 있었다. --- p.95 마지막 말을 덧붙이면서 조지나가 밸러리의 팔을 주먹으로 가볍게 툭 쳤다. 밸러리는 활짝 웃으면서 조지나를 주먹으로 툭 쳤다. 그러더니 갑자기 둘은 까르르 웃으며 서로를 밀쳤다. 그리고 조지나가 즐거운 비명을 내지르며 마구간 밖 마당으로 뛰어가는 밸러리를 쫓아갔다. --- p.109 나는 세라를 살펴보았다. 세라가 유일하게 남아 있는 용의자니, 범인은 틀림없이 세라일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세라가 왜 토르의 망치를 훔쳤을까? --- p.145 느낌이 끔찍했던 건, 내가 아닌 남이 옳은 것은 늘 끔찍하기도 하거니와 거인들이 우리를 포위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희망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 p.188 곧바로 나는 소년의 모습으로 되돌아와 땅바닥으로 떨어졌다. 얼음수염 대위가 나를 붙잡아 마법 쇠사슬을 채웠다. 그리고 토르가 있는 오두막 안으로 던져 넣었다. --- p.199 |
|
마법 망치 도난 사건의 범인을 찾아라!
엉터리 탐정 로키의 사건 해결 대작전 ‘착한 행동을 하면 점수를 얻고, 덜 착한 행동을 하면 점수를 잃는다.’는 것이 최고신 오딘이 로키에게 내린 미션의 기본 원칙이다. 로키는 어느 정도 인간 생활에 익숙해지자 이 단순하고도 손쉬운 기본 원칙을 지키기 위해 학교 친구들에게 배려와 친절을 베풀며 착실히(?) 임무를 수행 중이다. 그러나 토르의 생일 파티에서 그간 잠재운 분노와 증오, 의심에 불을 피우는 사건이 벌어지고 만다. 누군가 생일 파티로 집 안이 시끌벅적한 틈을 타 마법 망치를 훔쳐간 것이다. 그런데 모두가 로키를 범인으로 지목했다. 가짜 아빠 헤임달, 가짜 엄마 히로킨, 가짜 형 토르, 가짜 멍멍이조차도! 지금까지 장난, 사기, 뻥을 일삼아 왔던 나쁜 행동들이 인과응보로 돌아온 것이다. 로키가 억울한 누명을 벗을 방법은 진짜 범인을 찾아 결백을 증명해내는 일뿐이다. 믿음직스러운 조수 밸러리와 함께 ‘자타 공인 착한 신’의 명예를 건 로키의 일생일대 추리가 시작된다. 지금까지 로키는 거짓말로 속이거나 모함을 해서 다른 사람들을 곤경에 빠트리곤 했다. 늘 아무 거리낌없이 해오던 행동들이기에 죄책감이나 죄의식을 느낀 적도 없었다. 그런데 처음으로 자신이 하지도 않은 일로 곤란한 상황에 처하자 당혹감, 초조함, 간절함을 보이는 모습은 낯설면서도 통쾌함을 준다. 그리고 어떻게든 사건의 진상을 파헤쳐 보려 하지만 로키의 추리는 어딘가 허술하고, 조금씩 빗나가고, 모순투성이다. 토르의 마법 망치를 훔쳐간 진짜 범인은 누굴까? 로키는 범인을 밝혀내고 누명을 벗을 수 있을까? 새로운 친구들의 등장, 위기 속에 빛나는 우정 『뻥쟁이 신 로키 ②인과응보 프로젝트』에는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한다. 전학생 세라와 밸러리의 새 친구 조지나는 로키와 묘한 기류를 형성한다. 세라는 수줍음이 많은 건지 유난히 로키에게 쌀쌀맞게 대하고 로키의 호의를 모조리 거절한다. 세라의 차가운 태도에도 굴하지 않고 로키는 토르보다 더 많은 친구를 사귀기 위해 먼저 다가간다. 조지나는 로키의 유일한 친구인 밸러리와 친해진다. 승마를 좋아한다는 공통분모를 가져서인지 급속도로 친해진 둘은 어딜 가든 함께 다녀서 로키의 시기와 질투를 받는다. 로키는 시기와 질투가 인간이 느끼는 하찮은 감정이라며 인정하지 않지만, 이런 감정을 느낀다는 것은 밸러리와 비밀을 공유하고 신뢰를 쌓으며 둘 사이의 우정이 더욱 깊어졌다는 신호일 것이다. 그동안 로키는 ‘진짜’ 우정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저 친구가 몇 명 있는지, 친구가 나를 가장 좋아하는지가 더 중요했다. 그래서 망치 도난 사건이 일어났을 때도 말도 안 되는 근거로 눈엣가시였던 조지나를 범인으로 몰아 밸러리의 미움을 산다. 하지만 밸러리와 갈등을 겪으면서, 우정이란 나만 독차지하고 다른 친구에게 뺏길까 봐 전전긍긍하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서서히 깨닫는다. 그리고 서리거인의 음모로 자신이 위험해진 상황에서도 도망치지 않고 친구를 구하려는 밸러리의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는다. 1권에서 가짜 가족으로 시작했지만 서툴러도 조금씩 이해하며 가족의 ‘사랑’을 알게 되었듯, 이번에 로키는 학교생활에서 다양한 친구들과 ‘우정’을 키워 나가며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할 줄 아는 인간으로 성장해 간다. 다시 돌아온 서리거인과의 결투, 악당을 물리칠 아주 특별한 작전 로키의 어리석은 마음을 이용해 아스가르드를 지배할 욕심을 품었던 서리거인들이 다시 돌아왔다. 지구를 날려 버리고 세계를 장악하려는 서리거인의 거대한 음모가 펼쳐진다. 오딘에게 서리거인으로부터 인간을 지키는 막중한 임무를 추가로 부여받았던 로키는 가족, 친구들과 힘을 합쳐 이들에게 맞설 아주 특별한 작전을 준비한다. 머리보다 몸으로 맞서 싸웠던 과거와 달리 서리거인들이 어떤 일을 꾸미고 있는지 알아내 교묘한 수를 써서 그들의 악행을 막아내려 한다. 변신과 마법을 오가며 치열한 결투를 벌이는 아스가르드 신과 지구 어린이 대 서리거인의 한판승부를 기대해 봐도 좋다. 해외 서평 흥미진진한 범인 추리와 놀라운 반전에 책을 놓을 수 없다. -아마존 독자 교과과정: 3-1 국어 6. 일이 일어난 까닭|3 도덕 1. 나와 너, 우리 함께 4-1 국어 10. 인물의 마음을 알아봐요| 4 도덕 2. 공손하고 다정하게 5-1 국어 1. 대화와 공감|5-2 국어 8. 언어 예절과 됨됨이 5 도덕 3. 책임을 다하는 삶|6-1 국어 4. 근거를 들어 주장해요 |
|
좋은 행동으로 나아가게 하는 이야기. 이보다 유익한 책이 있을까. - [커커스]
|
|
[윔피 키드]의 팬이라면 로키의 여정에도 푹 빠져 기쁜 웃음을 자아낼 것이다. - [데일리 메일]
|
|
터무니없이 웃긴 책! 예리한 재치와 수많은 낙서는 순수한 독서의 재미를 알려 준다. - [더 가디언]
|
|
넷플릭스를 보는 것처럼 크게 웃긴다! - [옵저버]
|
|
도덕적이지 않은 영웅이 이렇게 매력적일 수가. - 필 얼 (『영웅은 없다』 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