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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버려지다
2 길에서 사는 고양이가 있어 3 어미 고양이 새끼 고양이 4 따뜻함을 선물하는 사람들 5 여기는 유기동물 보호소, 새 가족을 기다립니다 6 동물원 동물은 행복할까? 7 동물은 생명일까? 물건일까? 8 먹는 동물에 대한 예의 9 나도 진짜 가족이 생겼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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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대하는 인간의 태도에 대하여
동물들의 분노와 하소연, 호소가 따뜻한 그림에 담겼다 인간과 함께 이 시대를 살아가는 동물들은 행복할까? 그들의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저자는 연작을 시작했다. 동물의 목소리를 들을 마음이 없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목소리를 그림을 통해서 대신 전달하고 싶었다. 현재 동물들의 처지가 참담해서 냅킨의 거친 재질과 어울리기도 한다. 동물들은 인간을 어떻게 생각할까? 인간에게 어떤 말을 하고 싶을까? 동물들이 좋은 반려인을 만나는 건 쉽지 않다. 무책임한 보호자도 많으니까. 길고양이로 한국에서 산다는 건 또한 보통 힘든 일이 아니다. 인간에게 먹히고, 입혀지고, 즐거움을 주기 위해서 너무 짧은 생을 살고 떠나는 동물도 많다. 인관과 관계를 맺고 사는 동물들의 분노와 하소연, 호소가 때로는 위트가 섞인 따뜻한 그림에 담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