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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회사들은 어떻게 우리 주머니를 털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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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옮긴이의 말 ?7
서론 약은 다르다 ?13
책을 읽기 전에 알아야 할 몇 가지(역자해설) ?23

1장 2천억 달러의 대기업 ?25
2장 신약의 탄생 ?43
3장 제약산업이 진짜로 R&D에 쓰는 돈은 도대체 얼마일까? ?59
4장 제약산업은‘도대체’얼마나 혁신적인가? ?75
5장 나두요 약 - 제약업의 주 사업 분야 ?97
6장 신약들은 정말로 우수할까? ?117
7장 무조건 팔아라 - 미끼, 뇌물, 그리고 리베이트 ?139
8장 교육을 빙자한 마케팅 ?159
9장 연구를 빙자한 마케팅 ?179
10장 특허 게임 - 독점권 연장하기 ?197
11장 영향력 사들이기 - 제약업계가 쓰는 방법들 ?217
12장 파티는 끝났는가? ?241
13장 어떻게 하면 제약산업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 ?261

후기 ?283
감사의 말 ?287
저자 주 ?289

저자 소개 2

마르시아 안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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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ia Angell

미국 내과의사이자 작가인 마르시아 안젤은 세계 최고의 의학전문지 ‘뉴잉글랜드 의학저널(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의 편집인으로 20년간 일했다. 현재 하버드 의대 의료사회학 주임 교수로 재직 중인 그녀는, 1967년 보스턴 의대에서 의사 자격을 땄으며, 해부병리 전문의이기도 하다. 1979년부터 뉴잉글랜드 의학저널 편집진으로 참여했고, 1988년 수석 편집자가 됐으며, 1999년부터 2000년 6월까지 편집장으로 재직했다. 안젤은 뉴잉글랜드 의학저널이 창간된 1812년 이후 첫 여성편집장이었으며, 종신 수석편집인이기도 하다. 전문 학술 잡
미국 내과의사이자 작가인 마르시아 안젤은 세계 최고의 의학전문지 ‘뉴잉글랜드 의학저널(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의 편집인으로 20년간 일했다. 현재 하버드 의대 의료사회학 주임 교수로 재직 중인 그녀는, 1967년 보스턴 의대에서 의사 자격을 땄으며, 해부병리 전문의이기도 하다.

1979년부터 뉴잉글랜드 의학저널 편집진으로 참여했고, 1988년 수석 편집자가 됐으며, 1999년부터 2000년 6월까지 편집장으로 재직했다. 안젤은 뉴잉글랜드 의학저널이 창간된 1812년 이후 첫 여성편집장이었으며, 종신 수석편집인이기도 하다. 전문 학술 잡지는 물론 대중 매체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그녀는 다양한 주제, 특히 의료 윤리, 보건 정책, 증거 기반 의학, 법과 의료의 상관관계 등에 대해 활발히 기고하고 있다. 검증되지 않은 대체의학과 미국 보건 정책에 대해 신랄한 비판자로 1997년에는 타임 지 에서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25인’으로 선정한 바 있다.

1996년 첫 저서 『Science on Trial』으로 큰 논란을 불러일으킨 후 2004년 이 책 『The Truth of the Drug Company-How They Deceive Us and What to Do about It』을 출간했다. 『The Truth of the Drug Company-How They Deceive Us and What to Do about It』는 그가『뉴잉글랜드 의학저널』에 재직하는 20여 년 동안 지켜본 제약산업의 부패 과정을 토대로, 제약회사들이 쓸모 있는 약을 개발 제조한다는 본래의 사명에서 벗어나 자신의 자본에 대한 전례 없는 영향력을 행사하는 거대한 마케팅 기계로 변하는 모습을 통렬히 비판하면서 임상시험의 공정성 회복과 제약회사와 의학교육 간의 유착 해소를 비롯한 필수적인 개혁안을 제시하고 있다. 분명하고 강력한 메시지를 심도 있는 연구로 뒷받침하고 있는 이 책은 통제 불능 상태에 빠진 거대 제약산업에 대한 준열한 고발장이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소아과 전문의가 되었습니다. 현재 캐나다 밴쿠버에서 번역가이자 출판인으로 살고 있으며 도서출판 꿈꿀자유, 서울의학서적의 대표이기도 합니다. 『툭하면 아픈 아이, 흔들리지 않고 키우기』 『성소수자』(공저) 『서민과 닥터 강이 똑똑한 처방전을 드립니다』(공저)를 썼고, 『인수공통 모든 전염병의 열쇠』 『사랑하는 사람이 정신질환을 앓고 있을 때』 『뉴로트라이브』 『암 치료의 혁신, 면역항암제가 온다』 『아무도 죽지 않는 세상』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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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3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318쪽 | 150*220*30mm
ISBN13
9788991232563

출판사 리뷰

美 하원의원 버나드 샌더스

“뉴욕 양키스도 때때로 게임에서 지고,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도 간혹은 패전을 기록한다.

그러나 불패의 조직이 딱 하나 존재한다.

이들은 명예롭게도 미 국회에서 백전백승을 기록 중이다.
그게 바로 제약업계다.”

한미 FTA 협상 대상은 미국 정부가 아니라 다국적 제약회사였다!
의학 전문가가 알려주는 제약회사의 진실을 담은『제약회사들은 어떻게 우리 주머니를 털었나』. 이 책은 미국 하버드 대학교 의과대학 의료사회학 주임 교수이자, 세계 최고의 의학학술잡지 '뉴잉글랜드 의학저널'의 종신 수석편집자인 마르시아 안젤이 20여 년 간 제약산업이 의학 연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지켜본 내용을 담았다.

다국적 제약회사의 진실과 거대 자본을 통해 인간과 의료의 관계, 의료의 비인간화를 막을 수 있는 방법 등을 설명하고 신약을 처방 받을 때의 문제점도 상세하게 설명한다.

임상시험을 통과한 약은 믿을 수 있다?

워싱턴에는 국회의원 수보다 더 많은 제약회사 로비스트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제약회사는 상상을 초월하는 정치헌금과 로비를 통해 국회와 백악관을 좌지우지하고 있다.

임상시험을 통과한 약은 믿을 수 있다? NO! 제약회사는 비용을 대는 연구 대다수를 자신의 입맛에 맞게 주무른다. 그 결과 오히려 약효가 떨어지는 약들이 기존 약보다 훨씬 비싼 값으로 팔려나간다. 제약회사는 날로 배불러가지만 美 국민들의 호주머니는 날로 가벼워진다.

젊고, 매력적이고, 싹싹한 제약회사 영원사원들은 의사들에게 책, 골프공, 운동경기 티켓 등을 건네며 전국 병원을 돌아다닌다. ‘음식, 아첨 그리고 우정’ 전략은 앞으로 평생 약을 처방하게 될 젊은 의사들에게 “세상은 서로 돕고 사는 것”이라는 인식을 심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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