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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구성
꽃의 형태로 찾아보기 과별로 찾아보기 절화 1~175 탄생화 식물 원산지 꽃말 이름으로 찾아보기 학명으로 찾아보기 영명으로 찾아보기 (이 책에 실린 175가지 절화 이름 상세목록) 각시꽃_12 각시취_38 개 맨드라미_105 개꼬리풀_140 갯바위대극_58 갯활량나물_157 거베라_22 거북머리_147 거치엽수구_118 겹꽃 해바라기_25 계관화_106 고데치아_79 고데티아_79 고려솜나물_38 고사리잎 톱풀_3 골든볼_14 곰프레나_107 공작이국화_12 공작초_34 공작초_6 과꽃_8 과남풀_133 구근아이리스_99 구즈마니아 링굴라타_161 구즈마니아_161 국화(소륜)_18 국화_17 극락조화_39 글라디올러스_97 글로리오사 릴리_84 글로리오사_84 글로메라타 종꽃_152 금계국_12 금관화_80 금규_129 금꿩의 다리_69 금매화_78 금송화_7 금어초_146 금잔화_7 기간티아 알리움_92 기르탄투스_119 기린 리아트리스_27 기린초_31 길경_154 길경채_154 깃털 맨드라미_104 꼬리풀_148 꽃 양귀비_131 꽃갯길경_2 꽃꼬리풀_140 꽃도라지_132 꽃범의 꼬리_43 꽃양귀비_131 끈끈이 대나물_116 나래취_38 나리(아시아틱)_86 나리(오리엔탈)_87 나팔나리_88 나팔수선화_121 난향초_46 넘나물_85 네리네_123 노랑 아킬레아_3 노랑 오니소갈룸랑_174 노랑 칼라_151 노랑꽃 칼라_151 노루오줌_90 니겔라_76 니포피아_128 다알리아_16 다이아몬드 릴리_123 다이안투스_113 단추꽃_10 달리아_16 당국화_8 당아욱_129 대국_17 대륜국화_17 대악당송초_69 덴드로비움 팔레놉시스_50 덴드로비움_49 덴파레_50 덴팔레_50 델피늄_75 델피니움_75 도깨비 산토끼꽃_108 도라지_154 도랏_154 독일은방울꽃_137 둥근 오니소갈룸_172 드럼스틱_94 들원추리_85 디디스커스_68 딜_64 라넌큘러스_77 라눙쿨루스_77 라이스플라워_28 라티루스_158 락스퍼_73 랑미화_140 레우코스페르뭄_165 레이디스 맨틀_142 레이스 플라워_63 로니케라_139 로단세_29 로단테_29 루피너스_159 류카덴드론_164 리시안서스_132 리아트리스_27 만수국_33 만첩 해바라기_25 만향옥_124 망종화_62 맥시칸 부시 세이지_44 맨드라미_104 105 106 멕시칸 세이지_44 모나르다_47 모루켈라_42 모카라 반다_57 모카라_57 몬타나 센토레아_11 몬타나 켄타우레아_11 미국 등골나물_21 미국미역취_31 미국쑥부쟁이_6 미니 수선화_122 미니 장미_143 미니 카네이션_114 미니델피니움_74 미스티블루_1 밀짚꽃_36 바람꽃_71 바스래기꽃_36 반다_56 밥꽃풀_28 밥티시아_157 방울수선화_122 방크샤_162 방크시아 프로티아_162 백공작_6 백일초_37 백일홍_37 백일화_37 백학석_135 백합_88 버질리아_101 버플레움_66 범부채_98 베들레헴의 별_173 베로니카_148 베르가못_47 베르젤리아_101 벨라도나 델피니움_74 보라살비아_45 보라샐비어_45 보리수_173 보바르디아_40 부들레야_175 부바르디아_40 부프레우룸_66 부활절백합_88 불꽃난초_52 불두화_138 불로초_60 불로화_5 붉은 인동_139 붓들레야_175 브러싱 브라이드_168 브루니아_100 블루스타_82 비녀옥잠화_135 비단향꽃무_126 비비추_134 비어초_146 비연초_73 비타 맨드라미_105 사간_98 사계화_144 산더소니아_156 산데르소니아_156 산수국_118 산옥잠화_134 산자연_24 살살이 꽃_13 샌더소니아_156 샐비어_45 서양 톱풀_4 서양등골나물_21 서양말냉이_125 서양물레나물_62 서양미역취_31 석곡_49 석무초_155 석죽_112 선 줄맨드라미_103 세루리아_168 세시꽃_127 센토레아_10 소국_18 소륜국화_18 소회향_64 솔리다고_31 솔리다스터_32 솔매_59 수구화_117 수국 백당나무_138 수국_117 수레국화_10 수선화_121 수염 패랭이_112 숙근 스타티스_1 숙근 안개초_115 숙근플록스_41 스노우 스타_65 스위트 윌리엄_112 스위트피_158 스카비오사_109 스칼렛 방크시아_163 스키미아_136 스키미아_136 스타티스_2 스토크_126 스트렐리지아_39 스프레이 장미_143 스프레이 카네이션_114 시네라리아_30 시라_64 시레네_116 시차국_10 시칠리안 허니릴리 심비디움_51 썬스타 오니소갈룸_174 아가판서스_83 아가판투스_83 아게라텀_5 아게라툼_5 아나나스_161 아네모네_71 아마릴리스_120 아미_63 아스클레피아스_80 아스터_6 아스틸베_90 아시아틱 백합_86 아이리스_99 아이슬란드 포피_131 아코니툼_70 아킬레아_4 아타나시아_35 아티초크_15 아프리카 백합_83 아프리칸 데이지_22 아프리칸 매리골드_33 안개꽃_115 안스리움_149 알리움 네아폴리타눔_91 알리움 드럼스틱_94 알리움 시쿨룸_93 알리움_92 알스트로메리아_130 알스트로에메리아_130 알케밀라_142 알피니아_110 암대극_58 애기 범부채_95 야로우_3 양귀비 아네모네_71 에린기움_67 에린지움_67 에키나세아_19 에키높스_20 에피덴드럼_52 에피덴드룸_52 여름라일락_175 오니소갈룸_172 173 오리엔탈 백합_87 오스트란티아_65 옥비녀꽃_135 옥시페탈룸_82 옥잠화_135 온시디움_53 왁스플라워_59 용담초_133 용왕꽃_166 우미인초_131 울금_111 울금향(鬱金香)_89 원추리_85 월계화_144 월하향_124 유스토마_132 유카덴드론_164 은방울꽃_137 이끼시아_95 이베리스_125 일본당송초_69 일본황산계수나무_136 잇꽃_9 잉카르나타 금관화_81 잉카르나타 아스클레피아스_81 잎안개_127 자금성_127 자라송이풀_147 자이언트 알리움_92 자이언트 프로테아_166 작약_141 잔테데스키아_150 장미(스프레이 타입)_143 장미_144 장병옥잠_134 재채기풀_23 절굿대_20 제비고깔_75 조개꽃_42 조일화_24 종꽃_153 종이꽃_29 종이꽃_36 주머니 난초_54 줄맨드라미_102 줄비름_102 지중해의 종_93 진저_110 참금가락풀_69 참깨풀_146 천일홍_107 철포백합_88 청공작_6 체꽃_109 촛불 맨드라미_104 취국_8 층꽃나무_46 층꽃풀_46 층층부채꽃_159 카네이션(스프레이 타입)_114 카네이션_113 카라_150 카스피아_1 카틀레아_48 카틀레야_48 칼라_150 칼란코에_61 칼랑코에_61 캄파눌라 글로메라타_152 캄파눌라_153 캉가루 포_145 캐로네 리오니_147 캥거루 발톱_145 캥거루 포_145 켄타우레아_10 코스모스_13 코와니_91 코키네아 방크시아_163 쿠르쿠마_111 쿡다운 난초_50 크라스페디아_14 크로코스미아_95 큰까치수염_140 큰까치수영_140 큰꽃으아리_72 큰꿩의 비름_60 클라키어_79 클레마티스_72 클로버_160 키나라_15 키르탄서스_119 킹 프로테아_166 탄지_35 테로페아_169 토끼풀_160 톱꽃_4 투구꽃_70 튜베로즈_124 튤립_89 트라켈리움_155 트라키메네_68 트롤리우스_78 트리토마_128 트위디아_82 티젤_108 파피오페딜룸_54 팔레놉시스_55 페루백합_130 페리칼리스_30 풀솜꽃_5 풀협죽도_41 프랜치 매리골드_34 프로테아_167 프리지아_96 프리지어_96 플라밍고 플라워_149 플록스_41 피소스테기아_43 핀쿠션_165 핑크 루드베키아_19 하늘바라기_26 하이베리쿰_62 하이피스트럼_120 함박꽃_141 해바라기_24 행잉 아마란터스_102 향일화_24 헬레니움_23 헬리옵시스_26 헬리코니아_170 헬리크리섬_36 호안_19 호접란_55 홍학꽃_149 홍화_9 홑왕원추리_85 황화 톱풀_3 후리지아_96 흑종초_76 히아신스_171 히야신스_171 히페리쿰_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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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우리의 소중한 자산 ‘한글’을 만드신 세종대왕께서는 글자를 만든 이유에 대하여 훈민정음 서문에 다음과 같이 언급하셨다.
[나랏말씀이 중국과 달라 한자와 서로 통하지 않으니 어리석은 백성들이 말하고 싶어도 그 뜻을 펴지 못한다. 내가 이것을 안타까이 여겨 새로 스물여덟 글자를 만들었으니 이는 백성들이 쉽게 익혀 날마다 편히 사용하게하기 위함이다.] 한글과 이 책을 감히 비교할 수 는 없겠으나 위의 글은 내가 처음 책을 기획하던 그 마음과 전혀 다르지 않다. 서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도감들은 외국에서 출판되었거나, 혹 우리나라의 것이라도 모두 산과 들에서 볼 수 있는 야생화, 나무, 혹은 분화 정도에 한정되어 있다. 그런 이유로 우리나라의 꽃시장에서 판매되는 절화, 절엽, 절지 등에 대한 정보는 좀처럼 찾아보기 어렵다. 뿌리가 제거된 절화나 절엽은 뿌리가 있는 다른 식물들과는 전혀 다른 생리적 특성을 가지고 있어 그에 맞게 관리해야 한다. 또한 절화로 유통되는 종류는 화단식물이나 야생화에 비해 품종이나 형태 차이가 심하고, 특정 부분이 제거된 상태로 판매되기도 하여 일반 식물과 같은 책을 참고하면 구분하기가 쉽지 않아 어려움이 많다. 이 책에서는 우리나라의 절화 식물의 수명·컬러·규격·건조여부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나열하였으며, 사용된 사진들은 잘라진 식물체 전체와 부분들이 잘 보일 수 있도록 특별히 촬영되었다. 원고와 사진을 처음 준비하기 시작한 것이 2008년이므로 마무리까지 너무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다. 필요한 사진을 미처 촬영하지 못하여 다음 시즌을 기다리기도 하고, 사진의 상태가 좋지 못하거나 유실되어 또다시 그 다음 시즌을 기다리기도 하였다. 심지어 원고를 완성한 후 시간이 흐르면서 시장 상황이 바뀌어 또다시 손을 봐야하는 상황에 이르기도 하였다. 이러한 모든 상황들이 나를 지치고 힘들게 하였지만 좀 더 좋은 책이 될 수 있는 자양분의 역할을 한 것 또한 사실이다. 이 처럼 오랜 시간과 노력으로 우리나라의 시장 현황과 환경에 맞도록 만들어진 만큼 모든 플로리스트들에게 꼭 필요한 기본서로 애용되길 기대하며, 이 책이 화훼디자인 분야 발전에 작으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저자 장은옥 ---「머리말」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