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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수필 심볼 및 제자 4
2. 발간사 - 최원현(이사장) 8 3. 축 사 - 이광복[사)한국문인협회 이사장] 10 4. 축 사 - 김용재[사)국제펜한국본부 이사장] 12 5. 한국수필가협회 연혁 17 6. 한국수필가협회 약사 39 7. 한국수필가협회 역대 이사장 편집인 주간 70 8. 한국수필 등단자 작품명 71 9. 한국수필 문학상 수상자 126 한국수필문학상 해외한국수필문학상 인산기행수필문학상 한국수필 올해의 작가상 한국수필 올해의 좋은 수필 한국수필 신인작가상 한국수필독서문학상 월산문학상 청향문학상 10. 한국수필 역대 국내 심포지엄 주제 및 강사 137 11. 한국수필 해외 심포지엄 주제 및 강사 142 12. 隨筆文藝(1~6집) 총목차 145 13. 한국수필(계간·격월간·월간) 총목차 153 14. 사무실 기금 공모 발전 기금 공모 외 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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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어가며
1970년대는 한국현대수필이 제대로 된 수필문단을 형성한 때라 할 수 있다. 한국수필가협회의 탄생이 그것이다.『현대수필』 같은 동인지와『수필문예』『수필문학』같은 잡지의 탄생을 보았으며 정비석의 〈산정무한〉, 이양하의 〈나무〉, 피천득의 〈수필〉, 법정의 〈무소유〉, 윤오영의 〈참새〉 같은 수필들이 발표되었고, 많은 수필집이 베스트셀러가 되는 현상도 낳았다. 또한 이 시기(1976. 3.)에 범우사에서 문고인 〈범우 에세이선〉 〈범우문고〉를 간행해 문고본의 수필 문고가 문학사 및 문화사적으로도 큰 영향을 미쳤다. 1971년 한국수필가협회가 창립되면서 한국수필문학은 큰 발전을 이루었다. 전문잡지 이전에 최초의 수필 동인지라 할 수 있는 季刊 『essay)』(夏)1가 1963년 7월 부산에서 김병규 김일두 박문하 등에 의해 창간되어 2019년 70호를 넘어 2023년 9월 현재 100호까지 나왔으며 수많은 동인지와 수필 전문지 및 많은 수필집들이 출간되었다. 이미 『현대문학』(1955. 1. 1. 창간)이나 『월간문학』(1968. 11. 1. 창간) 등에서도 1970년대부터 수필을 싣고 있었다. 2. 한국수필가협회의 탄생과『隨筆文藝』 수필가 1만 명의 시대라고 하는 요즘은 가히 수필문학의 전성시대라 할 수 있다. 그게 반세기도 안 되는 시간 속에서 이뤄진 성과다. 그러니까 최초의 공식적인 수필문학 단체인 한국수필가협회가 창립된 게 1971년 2월 12일이다. 당시 상황을 조경희 회장은 이렇게 회고했다. ‘한국수필가협회는 1971년 2월 12일 종로2가에 있던 낙원장에서 창립총회를 가졌다. (중략) 창립총회를 서둘러 노력한 사람은 수필가가 아닌 김해성 시인이었다. 그러나 총회에서 선출된 회장은 나 조경희였다. 그 무렵 나는 한국일보 부녀회장으로 일하면서 많은 수필을 신문, 잡지에 발표했었다.’『조경희 자서전』(2004.정우사) 창립 목적은 순수한 친목을 표방했지만 한국 문단 내지 한국수필 문단에 끼친 영향은 지대했다. 우선 그 설립 취지를 보면 한국수필가협회 규약 제3조에 ‘본회는 회원 상호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수필문학 향상 발전에 기여하며 작가의 권익을 옹호한다.’고 되어있다. 곧 세 가지의 목적을 말하고 있으니 첫째는 회원 상호 간의 친목이요, 둘째는 수필문학의 향상 발전이며, 셋째는 수필작가의 권익 옹호이다. 그래서 회원의 가입도 ‘수필문학가로서 회원 2인 이상의 추천을 얻어 이사회의 승인을 얻은 자’(제4조)의 절차를 거치게 했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제4조의 회원자격이 ‘수필문학가’라는 점이다. 문학으로서의 수필을 쓰는 수필작가를 지칭함이다. 당시는 정식 수필가로 등단하는 관문이 없을 때이다. 그렇다면 수필문학가의 기준을 어디다 둔 것일까. 한국수필가협회 임원들을 보면 그 기준을 대략 알 수 있다. ---「한국수필가협회와 한국수필 약사」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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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필의 보물같은 역사를
고스란히 담은 [한국수필백서] 한국 수필은 그동안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문학 장르 중 하나였다. 그러나, 한국수필가협회 최원현 이사장의 노력과 열정으로 탄생한 "한국수필백서"(해드림출판사 출간)는, 이 장르를 널리 알린 역사적인 증거로 자리 잡게 되었다. 이 백서는 한국 수필의 50년 역사를 통해 이 장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한국 수필의 모든 측면을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다. 한국 수필가협회 최원현 이사장은 이 책을 펴내며 한국 수필의 약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였다. 그의 노력은 이 장르의 역사를 정립하고 이를 후손들에게 전달해야겠다는 거룩한 부담감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이 책은 그의 열정과 헌신을 통해 완성되었으며, 한국 수필의 풍요로운 역사를 들려주고 있다. "한국수필백서"는 먼저 한국수필가협회의 연혁을 소개하며 이 협회가 어떻게 한국 수필의 발전과 확장에 기여했는지를 기록으로 남겼다. 한국수필가협회는 한국 수필 작가들을 연결시키고 지원하는 역할을 하며, 이 장르의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또한, 이 책은 문예지 '수필문예'와 '한국수필'의 매 호 필자와 작품명을 소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 수필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과 스타일을 가늠해볼 수 있으며, 한국 수필의 다양성을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이 책은 한국 수필 문학상 등 문학상 수상자들을 소개하고 있어, 이 장르의 우수한 작품들을 알아보는 데 도움을 준다. 그뿐만 아니라, "한국수필백서"는 한국 수필 국내 심포지엄과 해외 심포지엄의 개최지, 주제, 발제자 등을 기록으로 다루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 수필의 국제적인 연결고리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 장르가 얼마나 널리 퍼져있는지를 알 수 있다. 또한, 이 책은 한국 수필가협회의 조직과 역할을 기록하였으며, 이 협회가 한국 수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어떻게 노력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한국수필가협회는 한국 수필 작가들을 지원하고 육성함으로써 이 장르를 계속해서 발전시키고 있다. 한국 수필 작가들의 작품 역사를 통해 한국 사회의 역사적 변화와 현재 상황을 반영하는 예시를 제시 "한국수필백서"는 한국 수필의 역사와 현황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 장르가 어떻게 한국 문화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다루는 측면에서도 주목받는 책이다. 한국 수필은 한국 사회와 개인의 삶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고민을 담은 작품들을 통해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해왔다. 이 책은 한국 수필 작가들의 작품 역사를 통해 한국 사회의 역사적 변화와 현재 상황을 반영하는 예시를 제시한다. 한국 수필 작가들은 한국 전쟁, 4·19 혁명, 5·18 민주화 운동, IMF 경제 위기, 사회적 다양성 등의 중요한 사회적 사건과 주제를 다루어 왔다. 우리나라 수필은 역사의 기록물이자 사회의 반영 거울로서 그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한국수필백서"는 이를 기록으로 강조하고 있다. "한국수필백서"는 또한 한국 수필의 국제적인 영향력에도 주목하고 있다. 한국 수필은 국제 문학 커뮤니티에서도 인정받고 있으며, 다른 나라의 수필 작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한 관심을 끌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 수필은 한국 문학의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장르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마지막으로, "한국수필백서"는 한국 수필의 미래에 대한 전망을 암묵적으로 제시한다. 이 책은 한국 수필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기대하며, 젊은 작가들에게 이 장르를 계속해서 탐구하고 발전시키는 동기부여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 수필은 한국 문학의 보물이자 미래를 여는 문을 열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한국수필백서"는 이 장르의 중요성과 가치를 강조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한국수필백서"는 단순히 한국 수필의 역사를 기록한 책이 아니다. 이 책은 한국 수필이 한국 사회와 문화, 국제적인 문학 커뮤니티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보여주며, 이 장르의 미래에 대한 희망과 기대를 전한다. 최원현 이사장과 한국 수필가협회의 노력으로 탄생한 이 책은 한국 수필을 더욱 빛내주고 이 장르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데 기여하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