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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저자 소개 3

맷 데 라 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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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 De La Pena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뉴베리 상’ 수상 작가로 그림책과 청소년소설을 여러 권 펴냈다. 데뷔작 『공은 말하지 않는다』가 영화화되며 평단의 주목을 받은 뒤, 후속 청소년소설들로 꾸준한 호평을 받았다. 또한 『행복을 나르는 버스』가 그림책 최초로 ‘뉴베리 상’과 ‘칼데콧 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그림책 『패치워크』는 [뉴욕타임스] 올해 최고의 그림책, [커커스 리뷰] 올해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맷 데 라 페냐의 다른 상품

그림코리나 루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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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inna Luyken

그림책 『아름다운 실수』로 ‘볼로냐 라가치 상’을 수상한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그림책 『내 마음은』 『내 안에 나무』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대학에서 무용·시·판화를 공부했으며 주변의 사물을 깊이 들여다보고 서로의 연결고리를 찾으며 영감을 얻는다. 그림책 『패치워크』는 [뉴욕타임스] 올해 최고의 어린이책, [커커스 리뷰] 올해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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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원대학교 영어교육과와 호주 맥쿼리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한 뒤, 번역문학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브로크백 마운틴』 『카프카와 함께 빵을』 『파피』 『1984』 『롱 웨이 다운』 『히마와리 하우스』 『이상한 나라의 낯선 존재들-숀 탠의 크리처』 『페리스, 이건 사랑 이야기야』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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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2월 08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56.81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47쪽 ?
ISBN13
9788961709422

출판사 리뷰

★[뉴욕타임스] 올해 최고의 어린이책
★[커커스 리뷰] 올해 최고의 책
★[미국영어교사협회] 올해 가장 주목할 만한 책

▶이야기는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 쓰이고 있다!
-아직 적성을 찾지 못한 아이들의 ‘지금’을 응원하는 그림책


아이의 미래에 대한 부모의 조바심은 왜 점점 커지는 걸까? 모든 부모의 바람은 아이가 꿈을 찾고 재능을 발휘하여 행복한 미래를 꾸리는 것일 테다. 그런데 미래가 점점 예측 불가능해지는 시대인 만큼 부모의 조바심도 커질 수밖에 없다.

최근 로지, 한유아, 루시 등 인공 지능이 만든 가상 인간이 광고 모델과 가수로 스타덤에 오르고, 혜성처럼 등장한 챗 GPT는 인간의 영역이라고만 여기던 창작 분야에서 특출 난 능력을 보이며 다양한 직업군을 긴장시켰다. 전문가들은 생성형 AI가 노동인구의 20%를 대체하리라 전망할 만큼 세상의 변화는 점점 가속화되어, 오늘의 직업이 내일도 있을지 확신할 수 없다.

이러한 시대에 『패치워크』는 불안에 흔들리지 않는 중심을 이야기하는 그림책이다. “우리 딸은 아직 재능을 못 찾은 것 같아요.” 어느 날, 아이들의 유치원 하원을 함께 기다리던 다른 아버지가 작가에게 한 말이었다. 작가 멧 데 라 페냐는 이제 겨우 초등 2학년생인 아이의 적성을 걱정하는 모습에 어리둥절했지만, 자신에게서도 때때로 아이의 능력을 서둘러 판단하는 모습을 발견했다. 아이를 섣불리 단정 짓지 않겠다는 작가의 경각심은 그림책 『패치워크』를 써내는 동기가 되었다.

『패치워크』는 아직 꿈이 없는 아이들, 아직 노느라 바쁜 아이들, 아직 적성을 찾지 못한 아이들의 ‘지금’을 응원한다. 아이들에게 ‘실패’는 실패가 아니라 모험의 과정일 뿐이다. 아이들이 마음껏 모험할 수 있을 때 가능성은 더 멀리까지 뻗어 나갈 수 있다. 어른들이 조바심을 내려놓기만 하면 된다.

▶화음처럼, 패치워크처럼, 다양함이 모여 빛나는 아름다움

‘볼로냐 라가치 상’ 수상 작가 코리나 루이켄의 부드러운 일러스트는 이야기의 메시지를 정확히 전달한다. 작은 사각형들로 덧칠된 일러스트는 패치워크의 조각들을 연상시키고, 서로 다른 색조의 조각들은 한데 모여 하나의 색을 띤다. 한때 확정적인 듯 보였던 아이의 재능이 방향을 확 틀어 다른 방식으로 뻗어 나갈 때, 조각들 사이로 다른 색상이 섞여 든다. 색상은 그렇게 조금씩 겹치고 쌓여 가며 마침내 아름다운 패치워크를 완성한다.

코리나 루이켄은 수많은 ‘지금’들로 구성된 아이들의 모습을 파스텔톤의 따뜻한 일러스트로 펼쳐 보인다. ‘지금’은 단지 미래를 대비하거나 준비하는 시기가 아니다. 그때그때 가 본 장소, 만나는 사람, 느끼는 감정이 서로 얽혀 직조해 내는 아름다운 조각이다. 현재에 충실할 때 ‘지금’이 품은 고유함은 비로소 제 빛깔을 온전히 드러낼 것이다.
아이의 가슴에서 시작된 패치워크 조각들이 그림책 표지 밖으로 넘칠 듯 퍼져 나가는 것처럼, 끝없는 가능성을 이뤄나갈 아이들의 찬란한 패치워크를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대하고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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