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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생성형 AI가 바꾸는 메타버스의 미래
정지훈 교수의 메타 사피엔스 안내서 EPUB
정지훈
김영사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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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저자 소개1

대한민국 최고의 IT 융합 전문가. 국내 유수 기업과 기관에서 미래 트렌드 및 전략 자문가로 활동했고, 지상파 방송사와 주요 일간지에 전 세계 최신 IT 트렌드와 전망을 강연과 칼럼으로 제공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서 보건정책관리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은 뒤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의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우리들병원 생명과학기술연구소장, 명지병원 IT융합연구소장, 경희사이버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는 『거의 모든 IT의 역사』 『거의 모든 인터넷의 역사』 『내 아이가 만날 미래』 『무엇이 세상을 바꿀 것인가』 『미래 자동차: 모빌리티
대한민국 최고의 IT 융합 전문가. 국내 유수 기업과 기관에서 미래 트렌드 및 전략 자문가로 활동했고, 지상파 방송사와 주요 일간지에 전 세계 최신 IT 트렌드와 전망을 강연과 칼럼으로 제공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서 보건정책관리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은 뒤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의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우리들병원 생명과학기술연구소장, 명지병원 IT융합연구소장, 경희사이버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는 『거의 모든 IT의 역사』 『거의 모든 인터넷의 역사』 『내 아이가 만날 미래』 『무엇이 세상을 바꿀 것인가』 『미래 자동차: 모빌리티 혁명』(공저) 『호모 사피엔스씨의 위험한 고민』(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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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2월 14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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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40.43MB ?
ISBN13
9788934963943

책 속으로

게임 플랫폼 포트나이트Fortnite에서 진행한 래퍼 트래비스 스콧Travis Scott의 메타버스 공연은 동시 접 속자 수 1,230만 명, 총 2,770만 명에 이르는 플레이어가 관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오프라인 콘서트 장이 아무리 크더라도 10만 명 이상을 수용하기 어렵다는 점을 감안할 때, 비대면으로 진행할 경우 실시 간 네트워크 기술을 통해 사실상 전 세계 인류가 하나가 되어 공연을 보거나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이 증명 된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하겠습니다.
--- p.38

2023년 6월 12일, 애플 CEO 팀 쿡은 애플의 새로운 차세대 컴퓨팅 디바이스인 비전 프로를 선보였 습니다. 그가 선택한 용어는 ‘공간 컴퓨팅spatial computing’이라는 용어입니다. 즉 비전 프로와 함께 사용 자 주변 공간이 컴퓨터를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바뀌며, 이렇게 바뀐 환경을 제어하고 사용자가 최고 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비전 프로를 차별화했습니다. 해당 용어를 쓰지 않았을 뿐 결국 메타버스를 위한 XR 기기를 발표한 것입니다.
--- p.69

2022년 말 혜성같이 등장한 챗GPT와 스테이블 디퓨전을 보면 인공지능이 말도 잘 알아듣고, 심지어 문장의 맥락에 맞춰 그림까지 멋지게 그려냅니다. 이로써 창의와 창작, 언어 영역도 더 이상 인공지능이 침범하지 못할 영역이 아니라는 것이 명확해졌습니다.
--- p.77

AI 그래픽 전문 기업 펄스나인에서 우리나라에 데뷔했던 역대 아이돌의 이미지를 학습해서 새롭게 생 성한 남녀 각 101명의 가상 아이돌에 대해 인기 투표를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그중 여자 부문 중간 집계 1위를 한 ‘함초롱’의 경우 메이저 게임 대회의 홍보 대사로 데뷔했습니다. 이터니티Iiterniti라는 인공지능 걸그룹이 TV 생방송 등에 진출하고, 남성 아이돌의 경우 로레알 같은 다국적 뷰티 기업의 광고 모델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는 등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만든 캐릭터를 보는 것이 너무나 익숙해져가고 있습 니다.
--- p.108

NFT 기술이 단순히 게임에 일부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매우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처음으 로 제대로 보여준 것은 ‘NBA 탑샷’입니다. NBA 농구의 동영상 클립을 일종의 수집형 디지털 NFT 카드 로 만들어 판매하면서 큰 성공을 거두었지요. 정확한 통계를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수천만 건의 거래와 수조 원이 넘는 엄청난 거래 액수를 기록하면서 향후 NFT를 활용한 크리에이터 이코노미가 크게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매우 중요한 프로젝트입니다.

--- p.139

출판사 리뷰

우리는 모두 메타버스에서 살아간다 게임을 넘어 미래 플랫폼까지
생성형 AI가 탄생시킬 메타버스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세상은 일정한 주기로 전환점을 맞이한다. PC와 인터넷이 IT분야에서 첫 번째 패러다임의 전환을 일 으켰고, 스마트폰과 소셜 미디어에 이어 이제는 메타버스와 인공지능 기술이 세상을 바꾸고 있다. 미래 세대는 크리에이터로서 뛰어난 성능의 생성형 AI를 활용해 메타버스에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하고, 발전 한 메타버스에서 일하고 생활하며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를 구축할 것이다. 현실만큼이나 메타버스의 비 중이 중요해지는 것이다. 《생성형 AI가 바꾸는 메타버스의 미래》는 미래를 좌우할 두 기술, 생성형 AI와 메타버스를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메타버스’는 ‘초월meta’ ‘세계verse’의 합성어로, 1992년 SF소설 《스노 크래시》에서 처음 등장했다. 현실 세계와 디지털 세계가 융합한 공간으로서 두 세계 중 어느 쪽에 가까운지에 따라 여러 가지로 분류하지 만, 메타버스에 대한 가장 적절한 표현은 ‘미래의 인터넷’이라 할 수 있다. 즉 다양한 디바이스로 실제와 같은 감각을 느끼며 아바타를 통해 온라인에서 서로 상호작용하는 차세대 인터넷이다.

게임 이상의 세상 메타버스

메타버스의 대표적 콘텐츠는 게임이다. 하지만 코로나19로 비대면이 일상화되면서 메타버스 내에서 게임은 물론 공연, 여행, 쇼핑, 학습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 ‘포트나이트(Fortnite)’와 ‘로블록스 (Roblox)’ 등은 게임을 넘어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래퍼 트래비 스 스캇의 포트나이트 공연이 동시 접속자 1,270만 명을 기록하고 로블록스의 크리에이터들이 자체 경 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그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이에 메타와 애플,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 등 빅테 크 기업의 메타버스 디바이스 개발 경쟁도 치열해졌다. 애플은 확장현실 기기인 애플 비전 프로를 출시 하면서 해당 제품이 출시 후 10년 안에 스마트폰 시장을 대체하리라고 예상했다.

생성형 AI, 그림부터 사람까지 만들다

2022년 말 혜성같이 등장한 챗GPT와 문장의 맥락에 맞추어 그림을 그려내는 스테이블 디퓨전Stable Diffusion은 인공지능도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간단한 명령어만으로 이미지를 자 유자재로 바꾸는가 하면, 역대 아이돌의 ‘아름다움’을 학습해 만든 메타버스 아이돌이 데뷔하고 SNS를 통 해 팬들과 소통까지 한다. 생성형 AI의 응용 영역은 예술에 그치지도 않는다. 가상 공간에서 정교한 인체 를 구현해 의료 트레이닝에 사용하고 AI 교사가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등 끊임없이 확장되는 중이다.

지속 가능한 모두의 메타버스를 위한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생성형 AI와 결합한 메타버스가 하나의 세계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창작자가 주인이 되는 경제 시스템 을 구축해야 한다. 개인이 생성형 AI를 활용하면서 메타버스의 콘텐츠가 풍성해지고, 이것이 다시 돈과 사람을 끌어들이는 선순환의 구조다. 이때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NFTNon-Fungible Token가 새로운 가치 교환 수단으로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를 뒷받침할 것이고, 개인의 영향력이 강화되면서 디지털 세 계는 빅테크 플랫폼 기업 위주로 돌아가는 ‘웹 2.0’에서 탈중앙화된 ‘웹 3.0’로 발전해나갈 것이다.

메타버스의 시대에서 두려움 없이 나아가기

《생성형 AI가 바꾸는 메타버스의 미래》 마지막에는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이 메타버스를 어떻게 변화 시킬까?’라는 질문에 대해 챗GPT와 구글 바드Bard가 메타버스 병원, 가상 엔터테인먼트, AI 어시스턴트 등 구체적인 시나리오를 작성했다. 인간 저자의 손길이 닿았다고는 하지만 놀랄 만큼 매끄러운 답변이 다. 이런 인공지능의 급격한 진화에 부작용을 우려하는 시선도 있다. 딥페이크, 고도화된 감시 기술 등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하지만 당대 최고의 전문가도 5년 뒤 변화를 장담할 수 없는 시대다. 정지훈 교 수는 기술 자체에 대한 이해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이런 기술들이 일상화된 세계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해보는 것이라고 말한다. 기술을 두려워하고 피하기보다는 최대한 많이 활용해보면서 인 공지능과 함께하는 메타버스를 만들어나가야 한다. 이 책이 그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리뷰/한줄평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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