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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첫 번째 이야기
속도전에서 이긴 건 누구? · 7
두 번째 이야기
공룡을 진화시킨 식물 · 19
세 번째 이야기
최고의 동료를 만드는 방법 · 31
네 번째 이야기
식물이 던진 도전장 · 39
다섯 번째 이야기
인류와 외떡잎식물의 만남 · 53
여섯 번째 이야기
정말로 강자만이 살아남을까? · 73
마지막 이야기
식물에게 중요한 것 · 85

맺음말 · 94

저자 소개 2

이나가키 히데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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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ehiro Inagaki,いながき ひでひろ,稻垣 榮洋

일본에서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농학 박사이자 식물학자. 농업생태학·잡초과학·농업연구에 종사하면서 저술과 강연으로 대중에게 식물의 위대함과 매력을 일깨워주고 있다. 1968년 시즈오카현에서 태어나 오카야마대학교 대학원 농학연구과에서 잡초생태학을 전공하고 기후대학연합대학원 농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농림수산성, 시즈오카현 농림기술연구소 등을 거쳐 시즈오카대학교 농학부 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세계사를 바꾼 13가지 식물』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32가지 생물학 이야기』 『싸우는 식물』 『재밌어서 밤새 읽는 식물학 이야기』 『무섭지만 재밌어서 밤새 읽는 식물학 이야
일본에서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농학 박사이자 식물학자. 농업생태학·잡초과학·농업연구에 종사하면서 저술과 강연으로 대중에게 식물의 위대함과 매력을 일깨워주고 있다. 1968년 시즈오카현에서 태어나 오카야마대학교 대학원 농학연구과에서 잡초생태학을 전공하고 기후대학연합대학원 농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농림수산성, 시즈오카현 농림기술연구소 등을 거쳐 시즈오카대학교 농학부 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세계사를 바꾼 13가지 식물』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32가지 생물학 이야기』 『싸우는 식물』 『재밌어서 밤새 읽는 식물학 이야기』 『무섭지만 재밌어서 밤새 읽는 식물학 이야기』 『전략가 잡초』 『잡초학자의 아웃사이더 인생 수업』 『식물도시 에도의 탄생』 『식물의 신기한 진화』 『식물의 발칙한 사생활』 『패자의 생명사』 『어린이 채소 도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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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자대학교에서 일어일문학을 전공했으며, 공주교육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동문학교육을 공부하고 있다. 어린이도서연구회 회원이자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이다. 옮긴 책으로는 《깜짝 놀랐지? 신기하고 재미있는 식물도감》, 《이건 몰랐지? 기발하고 엉뚱한 공룡 도감》, 《생활 속의 그린테리어》, 《닥터 뱅글의 동물 사건 수첩》, 《세계 명작 동화를 둘러싼 40년의 여행》, 《식물의 신기한 진화》, 《몸이란 대체 무엇일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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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96쪽 | 144g | 128*188*6mm
ISBN13
9791155643297

출판사 리뷰

식물의 진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것

저자는 식물의 진화 과정을 “부정확하지만 빠르게 진화할 것인가” “정확하지만 느리게 진화할 것인가”의 구도로 알기 쉽게 정리한다. 축구 시합에서도 상대가 대처 못하게 빠르게 공격하는 팀이 있고, 또 빌드업을 하면서 상대의 허점을 노리는 팀도 있다. 이처럼 쌍떡잎식물과 외떡잎식물을 비교하며 각각 어떻게 환경에 맞춰 진화했는지 일러스트와 함께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해준다. 뿐만 아니라 식물과 동물의 먹고 먹히는 진화 대결과 특정한 벌레를 꿀로 유도해서 수정 확률을 높이는 식물의 치밀한 전략, 인간과 공존을 택해서 그에 맞게 진화한 잡초의 이야기도 덧붙여진다. 생존이라는 목표를 향해 거침없이 걸어가는 식물들의 놀라운 진화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예상치 못한 재미를 안겨준다. 저자는 식물 이야기와 더불어 우리가 알 수 없는 것들을 받아들이는 법과 생존에 있어서 다양성이란 게 얼마나 중요한지도 들려준다. 식물이 각자 자신이 쓸 수 있는 최고의 방법으로 환경에 맞춰 진화했듯, 살아가는 것에 정해진 정답이 따로 없고, 그 삶의 다채로움이 모두를 풍요롭게 만듦을 알려준다. 식물의 진화 이야기를 통해 다양성의 가치를 이해하게 해주는 놀라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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