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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밥상에는 생선류의 반찬이 올라옵니다. 꽁치나 갈치는 DHA가 들어 있어 머리를 좋게 하고, 멸치는 칼슘이 풍부한 건강 식품입니다. 그런데 이런 생각을 해 본 적 있나요? 왜 꽁치, 갈치, 멸치는 고등어나 뱀장어처럼 ‘어’로 끝나지 않을까? 이들도 같은 물고기인데 말이지요. 이들 어류의 이름에 ‘치’가 붙은 이유는 무리 생활을 하는 어류이기 때문입니다. 어류들도 땅에 사는 동물들처럼 한 살이를 거치며 생물 종에 따라 서식지와 생활 습성이 다릅니다.
물속에서 사는 어류는 아가미로 숨을 쉬며, 부레를 이용해 물에 뜨고, 지느러미를 이용해 헤엄을 칩니다. 어류는 다른 동물들과 마찬가지로 생태계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들의 생김새와 생태적인 특징을 살펴보는 것은 아주 중요하지요. 초등 과학 교과에서 어류는 아주 중요하게 다뤄지는 생물 분야입니다. 8가지 캐릭터를 통해 어류의 모든 것을 배운다!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어류 편에서는 초등 생물 교과에서 꼭 학습해야 할 어류의 기본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어류의 생김새와 습성, 종류에 따른 서식지, 어류의 한살이 등 다양한 주제를 8가지의 캐릭터가 전하는 만화를 통해 쉽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신기한 능력이 있는 물고기, 독이 있는 물고기, 위장하는 물고기 등 초등 교과에서는 배우지 않지만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을 배치하여 어류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만화가 끝나면 곧바로 이어지는 정보 페이지에서는 앞에서 언급했던 내용들을 자세하게 설명하기 때문에 깊이 있는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아쿠아리움보다 더 생생하고 사실감 넘치게 어류를 감상한다! 우리는 다양한 물고기를 구경하기 위해 아쿠아리움을 찾습니다. 실제로 우리가 보지 못했던 독특하고 신기한 물고기들을 볼 수 있지만, 물고기들이 계속 헤엄쳐 다니기 때문에 자세히 살펴볼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아쿠아리움에서는 아가미나 지느러미 같은 물고기의 가장 큰 특징들을 학습할 수는 없지요.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어류 편에서는 생동감 넘치고 사실적인 사진들을 많이 배치하였습니다. 몸을 부풀린 복어의 모습, 산란기가 된 연어의 생김새 변화, 어미의 배 속에서 알을 깬 새끼 상어의 모습, 무리 지어 다니는 물고기들의 모습 등 어류의 다양한 모습들을 사실적이고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는 만화에서 설명한 내용들을 정보 페이지에 나오는 사진으로 다시 확인할 수 있게 하여 시각적인 학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어류의 모성애와 부성애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배운다! 생명이 소중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생명의 소중함을 사람에게만 국한시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주위를 돌아보면 사람과 마찬가지로 동물들도 자신의 새끼를 지극정성으로 돌보며 살아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인성과 정서 함양 개발은 초등 과학 교과 과정 내에서도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어류편에서는 수컷 해마가 자신의 육아낭에서 알을 돌보고 새끼를 낳는 과정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어류들도 새끼를 돌보는 데 정성을 다하고, 그들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생명을 소중히 여긴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그리고 자신의 알을 온몸으로 지켜 내는 가시고기와 알과 새끼들을 자신의 입안에 넣고 다니며 돌보는 시클리드 등을 통해 어류들의 모성애와 부성애를 더 다양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