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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얘들아! 우리 과일향이 나는 곳을 찾아가 보자! "
숲속 친구들은 바람에 실려온 달콤한 향기를 찾아 신나게 모험을 떠난다. 하지만 친구들이 도착한 곳은 아무도 한 번도 본 적 없는 무서운 괴물이 살고 있는 ‘과일정원’이다. 코끼리, 곰, 사자, 토끼 형제들은 두려움을 버리고 과일정원에서 맛있는 과일을 먹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과일정원에는 정말 무서운 괴물이 살고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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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한 번도 본 적 없는 무서운 괴물이래요."
우리가 갖고 있는 편견은 직접 경험해 보지 못한 것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을 갖게 한다. 우리가 진실에 다가가는 것에 큰 장애물이 되고, 그것이 인간관계에 미치는 영향과 동시에 터무니 없는 허상을 만들게 한다. 숲속 친구들의 호기심과 용기는 과일정원의 아무도 한 번도 본 적 없는 무서운 괴물의 뒤죽박죽 실타래가 풀리고, 그리고 세상에 둘도 없는 특별한 만남을 갖게 된다. “속닥속닥” “쉬웅쉬웅” “허둥지둥” 각 장면의 그림의 구도와 색의 대비 그리고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는 이야기의 흐름에 맞춰 리듬감을 표현해 이야기의 감성을 풍성하게 전달하였다. 그리고 서정적인 동물들의 이미지는 간결하고 독창적으로 배경과 조화롭게 완성되었다... 『속닥속닥 오늘은 뭐 하지?』를 보고 생각해 보기 1. 내 마음의 있는 편견 3가지 2. 도전해 보고 싶은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