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PDF
eBook 봉스타 프로젝트
PDF
백은하송효정 그림
현암주니어 2024.01.10.
가격
10,500
9,450 10,500 쿠폰혜택가
YES포인트?
52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태그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카드뉴스6
카드뉴스7
카드뉴스8
카드뉴스9

상세 이미지

소개

목차

오나라 세상에서 할머니가 제일 좋아 4
봉스타 무섭고 외로웠던 날들 16
오나라 비밀 장소 31
봉스타 왜 자꾸 신경이 쓰일까? 41
오나라 솜이가 사라졌다 53
봉스타 너, 혹시 질투하니? 61
오나라 솜이는 어디에 있을까? 70
봉스타 남의 마음도 모르고 84
오나라 봉태주와 할머니 102
봉스타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 117
오나라 내 친구 하노이와 딸바 할머니 128
봉스타 봉스타 프로젝트 137
오나라 유별난 남자 친구 봉스타 149
봉스타 꼬리표를 떼 버리자 165

* 작가의 말 178

저자 소개 2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국문학을, 대학원에서 문예 창작을 공부했습니다. 학창 시절을 석관동에서 보냈으며 지금도 살고 있습니다. 2004년 충청일보 신춘문예 당선, 2006년 제 7회 문학동네 어린이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어린이들과 함께 깔깔 웃고, 때론 훌쩍훌쩍 같이 울면서 마음을 나누며 살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지은 책으로 『봉스타 프로젝트』 『빡빡머리 천백지용』 『엄마의 빈자리』 『현우에게 사과하세요』 『걱정을 가져가는 집』 『우주에서 온 환경탐험대』 『녀석을 위한 백점 파티』 등이 있고, 함께 지은 책으로 『나는 열세 살이다』 『아직 늦지않았어요!』 등이 있습니다.

백은하의 다른 상품

그림송효정

관심작가 알림신청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일러스트레이션과 그림책을 공부했어요. 어린 시절의 일상과 순간, 알 수 없는 감정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상하고 재미있고 아름다운 그림으로 어른과 어린이들을 모두 응원하고 싶습니다. 최근 그린 책으로 『귀신도 반한 숲속 라면 가게』 『백제 최후의 날』 『예언의 고야』 『걱정 말아요 문방구』 『쟤가 날 좋아하나 봐!』 「기량 탐정 사무소」 시리즈, 「소능력자들」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송효정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1월 10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76.88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82쪽 ?
ISBN13
9788932376097

책 속으로

“베로니 아파트 사람들 제정신 아니에요. 아무리 학교가 아파트 주민들 땅이라 해도 그러는 건 아니지.”
“기껏 전학시켰는데, 이제 와서 보육원 학생들 등교를 반대하는 게 말이나 돼요? 아직도 진정서를 내고 있대요.”
“우리 아이들이 병에 걸린 것도 아니고,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닌데 너무해요.”
나는 그 자리에 가만히 서 있다가 박미진 이모랑 눈이 딱 마주치고 말았다. 듣고 싶어서 들은 게 아닌데, 이모가 다그치듯 물었다.
--- p.85

“길고양이가 주인이 어디 있어? 너나 나나 버려진 놈들인데, 한번 버려졌으면 끝난 거야.”
형들의 말에 가슴이 찌릿찌릿 아파 왔다. 난 미친 사람처럼 발악하며 소리를 질렀다.
“버림받았어도, 누군가 잘 돌봐 주면 보호자가 될 수 있는 거야! 우리도 보육원에서 돌봐 줘서 살고 있는 거잖아. 그동안 솜이를 돌봐 준 사람이 따로 있어. 형들은 솜이를 데려갈 자격이 없어!”
--- p.97

“너희 언제부터 그런 사이였어? 둘이 사귀는 거야? 그래서 아까 공으로 나 맞춘 거야?”
강혜민이 순식간에 질문들을 쏟아부었다. 오나라가 펄쩍 뛰면서 소리쳤다.
“무슨 소리야? 혜민아, 아니야.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
순간 나도 모르게 속마음이 불쑥 튀어나오고 말았다.
“왜? 오나라랑 사귀면 안 돼?”
강혜민은 입을 벌린 채 다물지 못했다. 강혜민이 다시 외쳤다.
“봉태주, 그런 말도 할 줄 아는 애였어? 너희 진짜 사귀는 거야?”

--- p.126

줄거리

키도 크고, 얼굴도 잘생기고, 공부도 잘하는 전교 회장 봉태주. 동네에서 소문난 맛집인 ‘정선녀 매콤 떡볶이’의 손녀 오나라. 까무잡잡한 피부에 화끈한 성격의 소유자 하노이. 세 아이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부모님이 곁에 없다는 것. 대단지 아파트 부지에 지어진 ‘답도 초등학교’로 전학 오게 된 세 아이는 어른들의 이기심과 차별 어린 시선에 상처받는다. 이에 태주는 세 가지 프로젝트를 세우는데….

출판사 리뷰

“버림받았어도, 누군가 잘 돌봐 주면 보호자가 될 수 있는 거야!”
서로의 상처를 보듬는 아이들의 위대한 연대


『봉스타 프로젝트』에는 자신의 결핍과 한계를 극복하고, 마음을 나누며 성장하는 아이들이 등장한다. 어릴 적 아빠를 잃고 조손 가정에서 자란 하노이는 나라와 할머니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자기 일처럼 챙겨 주고, 강혜민과 최병민은 대단지 아파트에 살면서도 태주를 이해하고 태주의 뜻에 함께 나서 준다. 어른들이 쌓아 올린 차별이라는 벽을 허무는 것은 언제나 아이들의 용감한 연대였다.

어느 날 태주는 길고양이를 돌보는 나라에게 말한다. “뭔가를 책임진다는 게 얼마나 무섭고 어려운 일인지 알아?” 그러자 나라는 망설임 없이 말한다. “아니, 네가 모르는 게 있어. 할머니가 그랬어. 할머니가 버틸 수 있었던 건 나를 책임지고 키웠기 때문이라고. 누군가를 책임지면서 행복을 느낄 수도 있는 거잖아.”

상처 입고 버림받은 경험은 다른 이에게 내어 줄 마음마저 앗아가 버린다. 『봉스타 프로젝트』는 고립되고 소외된 아이들의 상처를 비추며, 주변 사람의 따스한 손길이 어떻게 상처를 치유하는지 보여 준다. 태주는 자신을 책임져 주지 않은 어른들에게 입은 상처로 힘겨워했지만, 다행히 그 상처를 알아봐 주고 보듬어 주는 따뜻한 어른들 덕분에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 나라 할머니나 재우 형처럼 피가 섞이지 않아도 버팀목이 되어 줄 좋은 어른이 곁에 있다면, 아이들은 언제 상처받았냐는 듯 다시 사랑을 베푸는 마음을 키울 것이다.

세상의 모든 소외받은 아이들에게 전하는 따스한 위로

『봉스타 프로젝트』는 어른들의 잘못된 편견 때문에 아이들이 차별받진 않는지, 상처 입은 아이들이 있진 않은지 계속해서 살펴야 한다는 메시지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차별은 멀리 있지 않다. ‘내 자식이 좋은 환경에서 공부했으면 하는 바람’은 언제든 ‘부모 없는 아이를 전학시켜야 한다는 차별’로 변질될 수 있다. ‘부모 없이 자란 고아’라는 말 한마디가 아이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힐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말 한마디를 하더라도 상처받는 이가 없는지 잘 매만지고 다듬어서 내뱉어야 한다.

이 책은 ‘우리 아이를 보육원생과 같은 학교에 보낼 수 없다’는 뉴스 기사의 제목에서 시작되었다. 백은하 작가는 실제 있었던 사건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썼다고 밝히며, ‘말 한마디를 하더라도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사회에서 살아가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작가는 말한다. “너희 곁에 좋은 어른들이 버티고 있을게. 너희들도 세상에 맞서고, 끝까지 버텨 내길.”이라고. 지금도 혼자라는 생각에, 버림받았다는 생각에 괴로워하는 세상의 모든 태주와 나라에게 이 메시지가 가닿기를 바란다.

초등 교과 연계

3학년 2학기 사회 3. 가족의 형태와 역할 변화
4학년 2학기 사회 3. 사회 변화와 문화의 다양성
4학년 1학기 국어 5. 의견이 드러나게 글을 써요
4학년 2학기 국어 7. 독서 감상문을 써요

리뷰/한줄평5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9.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