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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좀 배운 괴물 72. 데이트 아닌, 그냥 만남 21 3. 수상한 제프리 32 4. 아이가 태어나다 45 5. 엄마-아빠-주인님 546. 불꽃 속으로 637. 괴물 군단 728. 달콤한 탈출 789. 가짜 과자 소동 88 10. 풍미 가득한 슬픔 10011. 찝찝한 일 109 12. 구토 공주 11713. 제프리는 말이 없고 130 14. 잠자는 다락방의 소년 13815. 제프리가 쏟아 낸 진실 14516. 불청객 15617. 숨바꼭질 165 18. 우주에서 가장 쓸모없는 존재 17319. 거부할 수 없는 명령 18220. 본편 상영 19121. 깨어진 친구 사이 20022. 불이 나던 날 20823. 연약한 존재의 죽음 22024. 철퍼덕 23025. 구토 천재 24426. 마지막 상영 25727. 열렬한 독자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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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 Meggitt-Phill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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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알드 달, 그림 형제에 비견되는 매력적인 현대의 고전!《캐리비안의 해적》 작가, 제임스 폰티는 ‘베서니와 괴물’ 시리즈를 이렇게 평했다. “로알드 달, 그림 형제와 같은 느낌으로, 괴물과 511세의 조력자 그리고 누구보다 막강한 소녀의 이야기를 내놓았다. 정말 신선하고 재미있어 도저히 손에서 내려놓을 수 없다.” 이렇듯 이 작품은 어두운 느낌을 주는 잔혹하고 통렬한 풍자, 재치 있고 유쾌한 문장, 깊이 있고 따뜻한 주제 등으로 ‘현대의 고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인간 내면에 깊숙이 자리한 욕구와 욕망에 대한 진지한 고찰로부터 시작해 박진감 넘치는 전개로 독자를 몰입시키며, 강력한 반전으로 읽는 맛을 더한다.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는 대담하고 뻔뻔하며, 신나고 재미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출간 이후 작가들의 끊임없는 극찬을 받고 있는데, 《수상한 운동장》 박현숙 작가는 “강력하고 매력적인 캐릭터들에게 단숨에 빨려든다.”라고 했으며, 《스무고개 탐정》 허교범 작가는 “페달을 밟지 않아도 알아서 잘 나아가는 자전거 같은 책.”이라고 평가했다. 국내외 작가들의 극찬 세례를 통해 ‘작가들도 감탄하는 매력적인 이야기’임을 확인할 수 있다. 베서니와 괴물 시리즈 최대 반전, 두 배의 재미《베서니와 괴물의 아이》에는 시리즈 전체를 통틀어 가장 놀라운 반전이 숨어 있다. 3권 말미에서 베서니도 괴물도 변화하여 극적인 화해를 이뤘기에, 어떤 이야기가 이어질까 궁금해했을 독자들에게 강력한 충격을 주며 스토리텔링의 묘미를 일깨운다. 이번 권에서는 더 강력해진 새로운 악당이 등장한다. ‘착한 괴물 되기 수업’을 들으며 착해지기를 강요받던 괴물이 자신 안의 모든 사악함을 토해 내는데, 그것이 바로 ‘괴물의 아이’이다. 괴물의 아이가 탄생하는 순간의 다소 희극적인 상황 묘사와 연극처럼 과장된 대사는 이 책만의 고전적인 매력을 잘 보여준다. 또 하나의 반전은 스스로도 몰랐던 베서니의 과거이다. 베서니가 상처받을까 봐 에벤에셀이 전전긍긍하며 지켜오던 비밀이, 괴물의 아이의 계략으로 드러나면서 베서니는 일생일대의 위기에 놓이게 된다. 지금까지는 베서니가 괴물과 대결을 해 왔다면, 이번 권에서는 더 간교하고 막강해진 새로운 적에 더해 자기 자신과의 큰 싸움이 기다리고 있다. 위태위태한 위기와 갈등이 더해진 만큼 재미도 두 배로 느낄 수 있다. 베서니의 불행을 먹고 사는 괴물의 아이와 베서니, 에벤에셀, 제프리의 긴장을 놓을 수 없게 만드는 이야기를 즐겨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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