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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베서니와 괴물의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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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1. 숨넘어가는 에벤에셀 7
2. 괴물의 열기구 집 18
3. 장난꾸러기의 비행 28
4. 죽지 않은 아빠 38
5. 오거스터스가 말하는 진실 49
6. 정의의 얼굴 59
7. 한밤중에 만나다 69
8. 보라 차 도둑을 보라 76
9. 끈적끈적한 손 86
10. 도움의 손길 97
11. 비밀 아닌 비밀 작전 105
12. 구름 위의 식사 115
13. 파티를 망치려는 꿍꿍이 128
14. 끝내주는 옷 137
15. 머들과 에벤에셀의 합동 작전 149
16. 엄마 이야기 158
17. 되살아난 까마귀 166
18. 상처가 되는 진실 174
19. 불타는 질문 181
20. 괴물이 준비한 깜짝 선물 193
21. 수상한 편지 198
22. 하필 이런 때 진지한 대화라뇨 205
23. 위험한 선물 214
24. 괴물의 파티 구경 223
25. 그 소중하던 우정은 어디로 225
26. 까마귀의 공격 233
27. 에벤에셀과 에벤에셀 240
28. 흠뻑 젖은 셔츠 253
29. 마지막 만찬 263
30. ‘고’로 시작하는 말 276
31. ‘꺼’로 시작하는 그 말 288

저자 소개 2

잭 메기트-필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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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 Meggitt-Phillips

동화 작가이자 시나리오 작가이며 극작가이다. 엄청난 재능을 가졌으며, 그 재능과 맞먹는 열정까지 지니고 있다. 특이한 차를 마시며 소설 읽기를 즐긴다. 『베서니와 괴물의 묘약』이 첫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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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수만큼, 아니 셀 수 없을 만큼이나 다양한 정답들 가운데 또 하나의 고유한 생각과 이야기를, 노래를 매번 기쁘게 전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옮긴 책으로 『깨지기 쉬운 것들의 과학』, 『번개 소녀의 계산 실수』, 『내 조각 이어 붙이기』, 『블랙홀 돌보기』, 『일곱 요일 아이들』, 『재능도둑과 수상한 캠프』, 『재능 도둑과 이상한 손님들』, 『마법은 아주 조금이면 돼』, 『슈팅 더 문』, 『착한 가슴』, 『그토록 간절했던 평범함 굿바이』, 『애비의 두 번째 인생』, 『버드』, 『나무 위의 물고기』 등이 있으며, 다큐멘터리 영화 [간지들의 하루], [잔인한 나의, 홈
사람들의 수만큼, 아니 셀 수 없을 만큼이나 다양한 정답들 가운데 또 하나의 고유한 생각과 이야기를, 노래를 매번 기쁘게 전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옮긴 책으로 『깨지기 쉬운 것들의 과학』, 『번개 소녀의 계산 실수』, 『내 조각 이어 붙이기』, 『블랙홀 돌보기』, 『일곱 요일 아이들』, 『재능도둑과 수상한 캠프』, 『재능 도둑과 이상한 손님들』, 『마법은 아주 조금이면 돼』, 『슈팅 더 문』, 『착한 가슴』, 『그토록 간절했던 평범함 굿바이』, 『애비의 두 번째 인생』, 『버드』, 『나무 위의 물고기』 등이 있으며, 다큐멘터리 영화 [간지들의 하루], [잔인한 나의, 홈]의 자막을 영어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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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2월 13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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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13.4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303쪽 ?
ISBN13
9791130661711

출판사 리뷰

로알드 달, 그림 형제에 비견되는 매력적인 현대의 고전!

『캐리비안의 해적』 작가, 제임스 폰티는 ‘베서니와 괴물’ 시리즈를 이렇게 평했다. “로알드 달, 그림 형제와 같은 느낌으로, 괴물과 55세의 조력자 그리고 누구보다 막강한 소녀의 이야기를 내놓았다. 정말 신선하고 재미있어 도저히 손에서 내려놓을 수 없다.” 또 다른 베스트셀러 작가 샘 코프랜드는 “현대의 고전이다. 날카롭고, 재미있고, 독창적!”이라는 평을 내놓았다. 어두운 느낌을 주는 잔혹하고 통렬한 풍자, 재치 있고 유쾌한 문장, 깊이 있고 따뜻한 주제 등이 그러한 평가를 가능하게 한다. 인간 내면에 깊숙이 자리한 욕구와 욕망에 대한 진지한 고찰로부터 시작해 박진감 넘치는 전개로 독자를 몰입시키며, 강력한 반전으로 읽는 맛을 더한다.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는 대담하고 뻔뻔하며, 신나고 재미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출간 이후 작가들의 끊임없는 극찬을 받고 있는데, 『수상한 운동장』 박현숙 작가는 “강력하고 매력적인 캐릭터들에게 단숨에 빨려든다.”라고 했으며, 『스무고개 탐정』 허교범 작가는 “페달을 밟지 않아도 알아서 잘 나아가는 자전거 같은 책.”이라고 평가했다. 국내외 작가들의 극찬 세례를 통해 ‘작가들도 감탄하는 매력적인 이야기’임을 확인할 수 있다.

서로를 위해 더 나은 존재가 된, ‘우리’의 이야기

『베서니와 괴물의 만찬』은 완결인 만큼, 지금까지 함께한 서로의 의미에 관해 묻고 답하며 개인의 성장을 넘어 새로운 공동체의 탄생을 이야기한다. 지독한 장난을 치면서 심술쟁이 악동으로 살던 베서니, 괴물에게 살아 있는 것들을 바치면서 자신의 젊음을 유지하는 데만 골몰하던 에벤에셀, 온갖 것을 먹어 치우며 자신의 욕망을 채우던 괴물. 이 셋이 결국은 서로를 위해 더 나은 존재가 되려고 노력하면서 우정으로 맺어진 새로운 가족으로 나아간다. 그렇기에 1권 『베서니와 괴물의 묘약』부터 베서니가 소중하게 간직해 온 사진 속 가족이 반드시 등장해야 했을 것이다. 죽은 줄 알았던 아빠 오거스터스, 이 베서니의 아빠가 등장해 베서니와 에벤에셀, 괴물의 마음을 혼란스럽게 하며 서로의 마음을 의심하게 한다. 결국, 오거스터스의 실체가 드러나면서 베서니가 그리워하고 궁금해하던 원 가족에 대한 환상을 깨부수는 반면, 시련 끝에 더 단단해진 우정으로 새롭게 나아가는 세 캐릭터의 성장을 멋지게 그려 낸다. 이 마지막 이야기를 통해, 누군가를 위해 더 나은 존재가 되고, 더 나은 존재가 된 누군가를 위해 또 다른 누군가가 달라지는…… 함께 성장하는 관계의 본질을 발견할 수 있다. 이제 서로에게 더 깊은 의미가 된 괴물과 베서니, 그리고 에벤에셀의 새로운 출발을 맘껏 응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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