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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길, 어디인가
윤후명
문학나무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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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004 ___ 머리말 잃어버린 시간 속으로

1

014 ___ 엉겅퀴꽃 가시
015 ___ 서역 삼만리
017 ___ 밤편지를 쓰리라
019 ___ 모르는 길
021 ___ 공주의 강물
022 ___ 수미산을 향하여
023 ___ 나의 패엽경(貝葉經)
025 ___ 양치기 백석(白石) 시인
026 ___ 협궤열차와 황해바다
028 ___ 정암사 수마노탑
029 ___ 히말라야의 소금
030 ___ 자하문 고개
032 ___ 동리목월
033 ___ 영(嶺) 너머 가는 기찻길
034 ___ 빈 이름표
036 ___ 강릉영화제의 추억
037 ___ 진부 마을을 가며
039 ___ 패모 몇 뿌리
041 ___ 사과밭 북상(北上)
042 ___ 애벌레의 새벽
043 ___ 붉은 장미의 노래
045 ___ 천막 학교
047 ___ 울산의 고래들
048 ___ 서촌의 고래 1
049 ___ 서촌의 고래 2
050 ___ 서촌의 고래 3
052 ___ 서촌의 고래 4
053 ___ 서촌의 고래 5
054 ___ 해(骸)에게서 소년에게 ― 티베트 풍경 1
056 ___ 세상에서 가장 높은 마을 ― 티베트 풍경 2
057 ___ 타르쵸 앞에서 ― 티베트 풍경 3
058 ___ 룽다의 향기 ― 티베트 풍경 4
059 ___ 총령(蔥嶺)의 노래 ― 티베트 풍경 5
061 ___ 수미산 가는 길 ― 티베트 풍경 6
062 ___ 꽃마리, 꽃을 피우면
063 ___ 랭보 시인을 따라서
066 ___ 안목나루
067 ___ 아무도 없는
068 ___ 강릉 단오
069 ___ 그들은 어디
070 ___ 진주 남강
071 ___ 귤
073 ___ 병원선
074 ___ 바닷가 잠실
075 ___ 비단 목도리
076 ___ 우크라이나로 간 비탈리
078 ___ 달팽이 뿔 위에서
079 ___ 대관령 햇감자
080 ___ 교과서
081 ___ 동명항(東明港)
082 ___ 마애불이 쓴 글자
084 ___ 예맥(濊貊)족의 나
085 ___ 고래고기
086 ___ 헌화로를 가다
088 ___ 〈헌화가〉 다시 읽기
089 ___ 도치와 망치
090 ___ 2023, 수퍼 블루 문
092 ___ 북성극장 부근
094 ___ 등명낙가사(燈明洛伽寺)를 오르며
095 ___ 2023, 목월운(木月韻)
097 ___ 겨울밤의 쇠난로
099 ___ 이름의 그림자
101 ___ 주문진 등대
102 ___ 이 순간의 고향
104 ___ 남대천 그네터
106 ___ 사막 지도를 들고 양파꽃을 보다
108 ___ 팔레스타인의 나귀
110 ___ 강원도의 나귀
112 ___ ‘빨간 마후라’
114 ___ 〈삼국유사〉의 홍련암(紅蓮庵)

2

118 ___ 동해바다
119 ___ 강릉 별빛
120 ___ 강릉 가는 길
121 ___ 별빛에 나를 맡기고
122 ___ 창포다리
123 ___ 옛집의 이름
124 ___ 이웃집으로 가는 길
125 ___ 대관령 성산 골짜기
126 ___ 과즐마을
127 ___ 어머니의 대관령
128 ___ 어머니의 감자
129 ___ 예가체프 커피
130 ___ 구정리 자두나무
131 ___ 둔황에서 강릉까지
133 ___ 그을은 그리움
134 ___ 갯메꽃 피는 바닷가
135 ___ 한 척의 배
136 ___ 강릉 앞바다의 귤
137 ___ 신령님 뵙는 하룻길

139 ___ 윤후명, 시, 혹은 산문, 혹은 소설
비단길을 가다

저자 소개 1

尹厚明, 본명 : 윤상규(尹尙奎)

1946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나 연세대학 철학과를 졸업했다. 196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 『빙하의 새』가 당선되었다. 1969년 연세대학교를 졸업, 강은교, 김형영, 박건한 등과 함께 시 동인지 『70년대』를 창간하고, 도서출판 삼중당에 취직하였다. 이후 10년 동안 여러 출판사에서 근무하다가 1977년 첫 시집 『명궁』을 출간하였다. 197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산역』이 당선되어 소설가와 시인의 길을 병행하면서 단편 『높새의 집』 『갈매기』 『누란시집』을 발표하였다. 1980년 전업작가로 나서 김원우, 김상렬, 이문열, 이외수 등과 함께 소설 동인지 『작가』
1946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나 연세대학 철학과를 졸업했다. 196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 『빙하의 새』가 당선되었다. 1969년 연세대학교를 졸업, 강은교, 김형영, 박건한 등과 함께 시 동인지 『70년대』를 창간하고, 도서출판 삼중당에 취직하였다. 이후 10년 동안 여러 출판사에서 근무하다가 1977년 첫 시집 『명궁』을 출간하였다. 197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산역』이 당선되어 소설가와 시인의 길을 병행하면서 단편 『높새의 집』 『갈매기』 『누란시집』을 발표하였다. 1980년 전업작가로 나서 김원우, 김상렬, 이문열, 이외수 등과 함께 소설 동인지 『작가』를 창간하고, 단편 『바오밥나무』 『모기』 등을 발표하였다.

저서로 시집 『名弓』(1977), 『홀로 등불을 상처 위에 켜다』(1992) 등이 있고, 소설집 『敦煌의 사랑』(1983), 『부활하는 새』(1986), 『원숭이는 없다』(1989), 『오늘은 내일의 젊은 날』(1996), 『귤』(1996), 『여우 사냥』(1997), 『가장 멀리 있는 나』(2001), 『둔황의 사랑』(2005, 2005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 ‘한국의 책 100’ 선정 도서) 등과 장편소설 『별까지 우리가』(1990), 『약속 없는 세대』(1990), 『협궤 열차』(1992) 『삼국유사 읽는 호텔』(2005)등이 있으며, 그외 산문집 『이 몹쓸 그립은 것아』(1990), 『꽃』(2003), 장편동화 『너도밤나무 나도밤나무』(1994)가 있다. 이 중 단편 「둔황의 사랑」 「원숭이는 없다」 「사막의 여자」 등이 각각 프랑스어, 중국어, 독일어, 영어 등으로 번역되어 해외에 소개된 바 있다.

1980년대에 소설가로 활동을 시작한 그의 작품세계는 80년대의 일반적인 소설 경향과는 뚜렷이 구별되어 독특한 위치에 놓여 있다. 직접적인 현실의 무게에 짓눌리지 않고 시적인 문체와 독특한 서술방식으로 환상과 주술의 세계를 자유롭게 비상하는 그의 소설은 1980년대의 시대적 부채감에서 자유로웠다. 또한 1990년대 들어서는 자전적 색채가 짙은 여로형 소설을 발표하여 삶의 본질적인 쓸쓸함을 이야기하였다. 또한 1995년 작품인 「하얀 배」는 주제에 대한 심도 있는 접근과 대상에 대한 섬세한 묘사를 통해 정서적인 격조를 잘 살려낸 서사 기법으로, 전통적인 플롯의 규범에서 벗어나 정밀한 묘사를 통해 특유의 비유와 상징을 살려내면서 소설적 공간을 이동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1983년 『돈황의 사랑』으로 제3회 녹원문학상, 1984년 『누란』으로 제3회 소설문학작품상, 1986년 제18회 한국창작문학상, 1994년 『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로 제39회 현대문학상, 1995년 『하얀 배』로 제19회 이상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2007년에는 제10회 김동리 문학상을 받았다. 현재는 창작에 전념하면서 문학비단길 고문과 국민대 문창대학원 겸임교수로 활동하였다. 2025년 5월 8일, 향년 79세로 별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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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1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128*210*20mm
ISBN13
979115629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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