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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문화의 중력
우리의 소비, 행동, 동경에 숨어 있는 강력한 힘에 대하여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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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이 책을 향한 찬사
들어가며

Chapter 1 문화에 대해 쉽게 풀어보기
Chapter 2 회중을 찾아서
Chapter 3 복음을 전하다
Chapter 4 의미 만들기
Chapter 5 코드 누락
Chapter 6 문화의 속도
Chapter 7 문화적 산물의 의미

감사의 말
참고문헌

저자 소개2

마커스 콜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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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경력이 있는 마케팅 담당자이자 문화 번역가이다. 와이든앤케네디의 전략 책임자였으며, 미시간대학교 로스 경영대학원의 마케팅 임상 조교수다. 애드에이지가 뽑은 40세 이하의 혁신적인 크리에이티브 리더 40인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미국광고협회 성취의 전당에 입성했다. 최근에는 싱커스50과 딜로이트가 선정한 미래를 설계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아이디어를 가진 사상가 30인으로 구성된 2023년 레이더 목록에 포함되었다. 구글의 ‘리얼톤’ 기술, 메이드 인 아메리카 뮤직 페스티벌, 브루클린 네츠 등의 출시와 성공은 콜린스의 전략과 창의적 기여 덕분이다. 광고 분야에 종사하기 전에는
수상 경력이 있는 마케팅 담당자이자 문화 번역가이다. 와이든앤케네디의 전략 책임자였으며, 미시간대학교 로스 경영대학원의 마케팅 임상 조교수다. 애드에이지가 뽑은 40세 이하의 혁신적인 크리에이티브 리더 40인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미국광고협회 성취의 전당에 입성했다. 최근에는 싱커스50과 딜로이트가 선정한 미래를 설계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아이디어를 가진 사상가 30인으로 구성된 2023년 레이더 목록에 포함되었다. 구글의 ‘리얼톤’ 기술, 메이드 인 아메리카 뮤직 페스티벌, 브루클린 네츠 등의 출시와 성공은 콜린스의 전략과 창의적 기여 덕분이다. 광고 분야에 종사하기 전에는 애플의 아이튠즈+나이키 스포츠 음악 이니셔티브에 참여했으며, 비욘세의 디지털 마케팅 전략을 담당했다. 템플대학교에서 마케팅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그곳에서 사회적 전염과 의미 형성에 대해 연구했다. 미시간대학교에서 전략적 브랜드 마케팅을 세부 전공으로 MBA를 받았으며, 재료과학공학 학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미시간주 앤아버에 살고 있다.
식품영양학과 심리학을 전공한 뒤 CJ인재원에서 역량 및 리더십 교육 과정을 기획하고 임직원 대상 리더십 교육 과정을 개발했다. 이후 경영학 석사를 취득하고, 대외경제정책연구원에서 국제개발협력, 공적개발원조(ODA), G20 등을 연구했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번역서로는 『1%의 생각법』, 『표류하는 세계』, 『경이로움의 힘』, 『문화의 중력』, 『100통의 편지로 읽는 세계사』, 『부는 어디에서 오는가』, 『나폴레온 힐, 부를 이끄는 생각의 그릇』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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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1월 19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2.7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3.8만자, 약 6.5만 단어, A4 약 149쪽 ?
ISBN13
9791168622005

출판사 리뷰

우리는 모두 마케터다
하지만 이것은 마케팅 책이 아니다


우리는 매일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여 그들이 어떠한 행동을 취하게끔 하고자 노력한다. 그런 면에서 우린 모두 사적인 차원에서나 직업적인 차원에서나 마케터나 다름없다.

하지만 저자는 “이것은 마케팅 책이 아니”라고 말한다. 『문화의 중력』은 마케팅에 대한 실용적 기술을 나열하는 데 그친다거나, 기존의 마케팅 도서들이 다뤄왔던 지점을 고루하게 반복하지 않는다. 저자는 비슷한 세계관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활발하게 기능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그리고 아이디어나 제품, 명분을 가진 사람들은 어떻게 문화의 영향력을 활용해서 대중이 함께 행동하도록 영감을 주는지에 주목했다. 즉 이 책은 마케팅 너머에 있는 보다 근본적인 영역을 건드린다. 그것은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를 끌어당기고 있는 문화의 힘에 관한, 그리고 사람에 관한 이야기다.

애플, 비욘세, 나이키, 파타고니아에서 포착한 법칙
마케팅 책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저자 마커스 콜린스는 마케팅 박사학위를 취득해 미시간대학교 로스 경영대학원에서 마케팅을 가르치고 있으며, 광고회사 와이든앤케네디의 전략총괄을 담당한 마케팅 분야의 베테랑이다. 『문화의 중력』은 저자가 그동안 축적해온 모든 지식과 경력을 집대성한 첫 책이다.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및 2023년 아마존 비즈니스/리더십 ‘최고의 도서’, 싱커스50이 선정한 2023년 ‘최고의 경영서’ 자리에 오른 이 책은, 로버트 치알디니, 조나 버거 등의 대가들을 비롯해 구글, 디즈니, 스포티파이, 맥도날드, 레딧 등 유명 브랜드 마케터들의 찬사를 받으며 마케팅 분야의 새로운 바이블로 자리 잡고 있다.

저자의 설명에 의하면 문화는 우리의 정체성(우리가 누구인지)에 뿌리를 두고 있는 의미 형성 체계이다. 그리고 이 체계는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식’, ‘구성원들끼리 공유된 삶의 방식’, ‘공유된 표현의 창조물’이라는 세 가지 요소로 이루어져 있다. 이러한 문화의 체계를 이해한다면, 우리는 그 영향력을 이용해 사람들을 자극할 수 있다.

저자는 애플과 나이키, 비욘세, 파타고니아, 버드와이저 등 다채롭고 인상적인 사례들을 제시하는데, 이 중 다수는 저자가 직접 관여하고 경험했던 사례다. 성공한 브랜드들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두터운 고객 충성도를 유지한다. 그 비결은 무엇일까? 바로 ‘회중’에 주목했다는 점이다. 청중은 제품이 무엇인지에 따라 구매하는 성향이 있는 반면, 회중은 자신이 누구인지에 따라 제품을 구매하는 성향이 있다. 가령 많은 아웃도어 의류 브랜드들이 ‘코트가 따뜻하다’를 내세우며 청중에게 소비를 강요했다면, 파타고니아는 회중들이 공유하는 신념인 ‘깨끗한 등반’을 바탕으로 회중이 스스로 움직이도록 유도했다. 이로써 파타고니아 제품을 산다는 건 단순한 소비를 넘어 일종의 문화적 행위가 된다. 즉 청중은 기능 때문에 제품을 구매하고, 회중은 자신이 가진 신념의 증거로 제품을 구매한다. 그리고 이 회중을 사로잡는 브랜드가 살아남는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싶다면,
저 밑바닥에서 그들을 끌어당기는 문화의 힘에 주목하라!


『문화의 중력』은 7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1장에서 문화의 기원과 체계에 대해 탐구한 후, 2장에서 문화가 사람들을 움직이는 데 그토록 강력한 영향력을 가지는 이유를 ‘회중’이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조명한다. 3장과 4장에서는 문화의 힘을 활용하는 방법을 구체적인 사례들과 함께 소개했다. 일단 회중을 설정했다면, 제품의 장점이나 기능 대신 당신의 신념과 가치관에 대한 ‘복음’을 전하는 데에 집중해야 한다. 또한 이렇게 복음을 전하는 과정에서 사람들이 메시지를 어떻게 해석하고 의미를 만드는지 역시 면밀히 따져야 한다. 이어 5장에서는 문화 코드를 잘못 해석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에 대해, 6장에서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세상에서 문화의 흐름을 어떻게 탐색할 수 있는지에 대해 살펴보았다. 마지막 7장에서는 문화의 영향력을 활용할 때 반드시 따르는 ‘책임’에 대한 이야기로 이 책을 마무리한다. 즉 우리는 문화가 우리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뿐만 아니라, 우리가 문화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제이지는 2001년 정규앨범의 수록곡 〈Izzo(H.O.V.A.)〉에서 “나는 내 문화를 위해 이것을 한다(I do this for my culture)”라고 선언했다. 원서의 제목(For the Culture)과 직결되기도 하는 이 문구는 곧 힙합에서 주류 언어가 되었고 위대한 대중문화 시대정신을 상징하게 되었다. 제이지의 선언처럼 우리 역시 문화를 위해, 즉 우리가 자신을 동일시하는 독특한 문화를 위해 이 일을 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가 소비하는 제품, 우리가 채택하는 행동, 우리가 숭배하는 브랜드에 대한 문화의 영향력을 충분히 활용하려면, 우리는 문화를 보다 넓은 시야로 바라봐야 한다. 문화에 대해 더 잘 이해할수록 우리의 통찰력은 더 풍부해지고, 이를 통해 우리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끔 하는 빛나는 아이디어를 창출해낼 수 있다. 한 세기를 아우르는 방대한 자료와 깊은 통찰력을 바탕으로 한 이 책이 그 혁신의 첫걸음이 되어줄 것이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문화는 마케터뿐만 아니라 정치인, 관리자, 콘텐츠 제작자, 활동가, 성직자 등 사람들을 움직이게 하는 데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에게 집단행동을 촉진하는 매우 매력적인 수단이 된다. 문화의 중력은 무의식적으로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며, 그 불가항력에 맞서는 우리는 상대적으로 무방비 상태다. 그렇다. 당신 역시 무방비 상태다. 왜냐고? 우리 인류는 그런 식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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