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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HAVO 차례
ANTA?PAROLO 머리말 7 Bukedo al vi 당신에게 꽃다발을 11 Muro 벽 17 A?tuna Rememoro 가을의 추억 21 Agrabla Printempa Nokto 즐거운 봄밤 26 Li Volis Kanti 남자는 노래하고 싶었어요 33 En Vesperkrepusko 저녁 황혼에 39 ?ingping 칭핑 45 Semado 씨뿌리기 50 Strebado 노력 54 Patra Praktiko anta? Edzi?o 결혼 전 아버지의 실습 59 Nova Bofilino 새 며느리 64 Petolulo Erbulen 에르불렌 장난꾸러기 70 Nebulo 안개 75 La Roluloj 배역 79 Cervo-fluto 사슴피리 84 Novicoj 초보자 89 Hazardo 우연 93 Vaka Se?o en Biblioteko 도서관의 빈 의자 97 La Golulo 문지기 102 Plibeligo 미화(美化) 107 Du Peticioj 두 가지 청원 112 Manko 부족함 118 Kiam Lia ?losilo Perdi?is 열쇠를 잃어버렸을 때 124 Amo en Nova Senco 새로운 의미의 사랑 130 한글 옮긴이의 말 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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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옮긴이의 말
에스페란토사용자들의 진솔한 일상과 느낌을 공유하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짧은 문장이지만 기쁨을 나누면 배가되고 아픔을 나누면 반으로 줄어드는 사람 사는 세상 이야기가 재미있어 에스페란토학습과 아울러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우승자에게만 향하는 꽃다발을 패배자에게 주는 『당신에게 꽃다발을』을 읽으면서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꼈습니다. 힘들게 연습하고 최선을 다한 후 받은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이 아름다웠습니다. 에스페란토 책 출간도 상업성은 없지만 천국의 언어라는 내적인 사상에 공감하면서 이상사회를 향한 꿈을 포기할 수 없어 묵묵히 걸어가야할 길임을 마음에 새깁니다. 이런 길을 가는 모든 희망하는 자에게 저는 꽃다발을 드리고 싶습니다. 많은 저자들에게 일일이 연락하여 원고의 번역에 대한 허락을 받고 싶었지만 하지못해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추후에라도 에스페란토 학습과 홍보에 도움이 되도록 제 번역은 자유롭게 쓰시기를 바랍니다. 치나 에스페란토 출판사에도 양해를 부탁하며 언제든지 협조할 예정이니 좋은 책이 있으면 공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길 바랍니다. 미숙한 부분은 후배의 질정을 바라며 많은 사람이 읽고 즐거운 학습을 하고 더 살기좋은 세상을 만드는데 동참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 한글 옮긴이 오 태영(Maten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