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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작은 도서관 - 이재은
독약처럼 쓴 한약 - 김보민 너의 비밀 - 김률아 우체국 아저씨, 진태 씨. - 조현지 환일야(奐日夜) - 이정하 GH프로그래머 - 박시후 안녕하세요? 신입 알바생입니다! - 권도훈 크리스마스에 찾아온 아이 - 박서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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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미로는 ‘그릇에 차고 넘치도록’ 라는 뜻의 고유어다. 저자들이 이 제목을 찾아내었을 때 그들의 책은 완성되었다.
--- 「서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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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잘 차려진 식탁이 있다. 개성적인 영혼을 가진 8명의 요리사가 제각각 솜씨를 발휘하여 다양한 일품요리를 올렸다. 발 디딘 곳은 학교나 우체국같이 친숙한데 이끄는 지점은 먼 미래, 이동 수단은 탄탄한 문장력이다. 도플갱어, 휴먼클론, 책 찌는 기계, 시간여행 메뉴는 대담한 상상이고 마음을 읽는 남자, 성공한 프로그래머, 옛사랑을 찾는 청년의 이야기는 부드럽고 따뜻하다. 재료는 다르지만 다루는 솜씨는 하나같이 훌륭하다. 먼저 맛볼 수 있어 행복했고 다음 작품의 기대감에 설렌다. - 강 미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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