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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1 베짱이가 놓아준 다리(MBC 기자, 염규현)
서문 2 나만의 길을 걸어가다 보면(서울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교수, 이우경) 덥지 않을 여름 : 사공서윤 마녀가 사랑했던 아이들 : 신가연 B-612 : 김아영 네버랜드를 떠난 피터 팬 : 정한결 거품과 바다 : 서가영 신데렐라의 재회 : 진아령 잠자는 숲속의 오로라 공주 : 남혜진 잿빛 속 눈보라 : 김나영 청이의 마음 : 연유경 맺음말 나의 계절이었던 ‘소동’(대구 경덕여자고등학교 교사 조혜진) |
글을 쓰는 소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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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어른이 되려는 그 마음가짐과 생각들이 너희를 멋진 어른으로 만들어 줄 거야.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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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작가의 문장 한 줄에 우리가 공감할 수 있는 건 젊은 세대가 직면한 사회적 현실이 우리와도 무관치 않기 때문이다. 그들 역시, 우리와 같은 운동장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소설집의 작품들은 서로가 보는 세상을 이해하며, 허리를 숙여 그들과 눈을 맞추고 싶게 만든다. - 염규현 (MBC 기자, “로봇 시대 살아남기”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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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적인 것은 작가들의 삶의 경험과 꿈, 고민이 잘 드러나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학업적 성취만을 강조하는 어른들의 속박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은 욕구, 자신을 잘 드러낼 수 있는 꿈을 찾고 싶은 욕구, 진정한 어른이 되기 위한 고민들이 날실과 씨실처럼 잘 엮여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이우경 (서울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교수, 『생각 빼기의 기술』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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